서울 5호선사는 여자임ㅎㅎㅎ
불과 하루전잇언던 따끈한 일ㅎㅎ글잘못써도이해부탁ㅜㅜ
음 6월20일 일요일 새벽7시반!!!!!
친구가 네일아트 시험보는데 날 모델로쓰겟다해서ㅜㅜ(다안이뻐도 손만큼은왕이쁨ㅋㅋ)
비도 겁나많이오고 귀찬은나머지 다들 흔히입는다는 브이넥티와반바지보단쪼금짧은바질입고 쪼리신고 딸랑지갑과핸드폰만 들고집을나섯음.
근데 그날따라 너무너무졸린거임
친구도 밤새서 우린 둘다기대서지하철에서자고이써씀
걍 브이넥 편해서 입고왓는데 좀많이파여씀ㅠㅠ
(많이 파엿다기보단 내가 딴사람들보다 유독가슴이 위쪽에달림ㅡㅡ;그래서모든옷을입어도 난 가슴쪾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트레스임)
근대 얼마 안가서 왠 시크하게 생긴 양쪽팔과 목양옆쪽에 타투하신 남자분이 타능거임ㅋ
오 시크시크남ㅡㅡ+이러고 정신차리고잇다가 또다시잠듬zZZ
근데 자꾸옆에서 누가 다리를 쓰다듬는느낌이남.왠아저씨가자꾸쳐다보면서 다리를 쪼금식 만졋다피햇다함 빡ㅊㅕ서자꾸깻다잣다햇음.
그러고 난 팔짱을끼고잠듬.
5호선 청구역 이었엇나?그때 갑자기 누가 내머리를 툭툭침ㅡㅡ
난 머리치는거 짱싫어하는대 왕화나서 인남ㅡㅜ
위로 꼬라밧더니 시크남이 서이씀
난 '오 혹시 번호를따려고?ㅎㅎㅎㅎㅎ이시크남ㅇㅣ?ㅎㅎ'이러고혼자많은생각을함
근데 이사람이 혼자중얼대는거임ㅡㅡ 난뭐하는앤가 햇는데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노래가 엄청크게흘러나옴 ㅡㅡㅋ그래서뺏음.
빼고선 조신하게 '네..?'해떠니............ㅋ
' 저기요 옷좀 추스리고자세요ㅡㅡ' 진짜 구라안보태고 ㅈㄴ딱정색하면서그랫음
난 어이없어서 '아네ㅡㅡ'이래씀
그남자가 내건녀편에 앉앗는데 앞에서 볼때이랫나봄ㅋ(무ㅡ튼 발그림은 폭풍ㅈㅅX100)
그래서 그남자내리자마자
'야 ㅅㅂ앞에앉앗던 타투덕지덕지한사람 ㅈㄴ레알어이없음. 나보고옷좀잘입고자라고하는데 좀 이쁘게말하면덧남?개싸ㄱㅈ없음 개정색함 지가 멋진줄암ㅡㅡ'
이럼서뒷땅ㄱㄱ햇음 근데친구는 ....
와......진짜멋잇다..훈남인데? 내스탈이야 나쁜남자 멋잇다 이러는거ㅡㅡ
난어이업써씀걍넌 내친구아님 ㅂ2; (이친구좀 이상형독특하다능 흑인사랑함 근데얼마전에 흑인 암내맡고 흑인에게정떨어졋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우린 걍 불광역갓음ㅋ.....흠...걍그랫다는;ㅋ;ㅋ;ㅋ;;어떻게끝을맺지?;
무튼 내가보기엔 싹퉁바가지청구역그남자. 친구한텐 나쁜남자,시크남,지이상형ㅋ
무튼 훈훈하기도햇지만 쥰내시크한척해서 기분나빴다능ㅋ
지가내남자친구도아니면서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