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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직장의 상사에게 제가 받아야할 월급을 갈취 당했습니다.

2009년에 SK브로드밴드 텔레마케터 영업장에서 일을했습니다.

 

그 사무실에는 한사장, 김실장, 외에 저와 같은 상담원 5명정도로 소규모 영업장이었습니다.

 

정확한 구조는 이렇습니다.

 

SK브로드밴드

서울 모 센터

한사장

김실장

저를 포함한 직원

 

문제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김실장이라는 사람은 지금의 한사장이 제시한 조건이 맘에 안 들었는지,

 

서울의 모 지역센터장과 직접 손을 잡았고 한사장은 물러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희들 월급이었죠, 서울 센터장의 주장은 한사장에게 월급을 주었다고 했고

 

한사장은 자신은 모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결국은 노동청에까지 가서 내린 판정은 한사장의 책임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한사장은 지금 당장 저희들에게 월급을 모두 다 줄수없는 입장이니 3달에 나누어서 주겠다고 했습니다.

 

노동청의 기준으로 봤을때 못받은 월급은 한꺼 번에 주게 되어있더군요, 나눠서 줄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노동청에 신고한거를 취하하고 3달에 나눠서 받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 뒤 저희는 원금의 1달치밖에 받지못했고,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어떤 조취를

 

취하지 못하고 김실장에게 모든것을 맡겨주었습니다.

 

(예전부터 김실장과, 한사장은 친분이 있었던 관계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질문 글을 올리고 있지만 지금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김실장이라는 사람은

 

서울 모 센터에서 일을 하면서도 A란 회사에 매출 빼돌리기를 수 도 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꼬리가 잡힐만 하면 B라는 회사와 손을 잡고 나가 버리고.. A라는 회사에 빼돌린 매출에

 

대해서는 민원이나 이런거는 아예 신경쓰지 않고 입닦고 나몰라라 하는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완전 사기꾼입니다.

 

제 3자입장에서 봤을때 쓰레기 같은 인간임이 틀림 없는데  같이 일할 당시의 저는 어쨌든 김실장을

 

믿을 수 밖에 없었고, 또 아쉬 울때면 정말 저희를 위하는 척은 정말 잘 합니다.

 

퇴사하고 나와보니 그때의 제가 왜 진작에 내치고 나오지 않았는지 정말 후회 됩니다.

 

어찌됐든 한사장이 저희 에게 줘야 할돈은 나중에 알아보니..

 

돈 으로 주지 않고, 김실장에 따로 가입자 DB를 넘겼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텔레마케터들은 가장 중요한게 고객의 정보입니다. 지금 인터넷은 뭘 쓰는지 약정은 언제 끝나는지..

 

등등 군인과 비하자면 총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하지만 김실장은  저를 포함한 몇명에게는 DB를 받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고 저희 월급을

 

완전히 갈취 한거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피해본 사항은 많습니다.

 

간략 하게 요점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김실장이 한사장에게 받아야할 저희 월급을 중간에서 갈취함. (한사장에게 돈대신 고객정보 받음)

-A급 고객정보는 한 명 당 수 천원에 거래 되기도 합니다.

-증거: 1. 제가 퇴사후 남은 직원들에게 김실장이 직접 말함.

          2. 현재 저를 포함한 약 4명정도가 김실장에게 피해를 입음.

 

2. 이건 김실장과 저의 약속이었습니다. 위 글에 언급해드린 B회사와 손을 잡을때 저를 전산직(월급고정)으로 데려간다고 해놓고는 그대로 텔레마케터의 일을 그대로 시키면서 중간중간 전산일도 보게 하면서 매출 안나왔다며 월급 깍고, 나중에 강제 퇴사 시킴. 

 

3. 서울 모 센터와 일 할때 타사 가입자 해지대행 용으로 가입한 070전화를 내명의로 가입해 놓고 이용료 납부 안해 미납후 해지됨. 어제 제 연락처로 미래신용정보에서 전화 왔네요 7/5일까지 납부 안되면 모든 통신 거래 중지 된다고요. 미납금 약 15만원

 

일단 제가 당한 사례는 이렇습니다.

 

김 실장이라는 사람은 2명의 남매를 키우는 어머니입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젊어서 산전수전 다겪어본 사람이 이런식으로 사기치고 다니고,

 

같이 믿고 따라준 직원들에게 까지 내팽겨 치다 못해 피해를 입히는 사람입니다.

 

거의 1년을 같이 했는데 말이죠...

 

지금 이사람의 집주소,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현재 수신정지) 까지 알고 있습니다.

 

맘같아선 집 찾아가서 뒤집어 놓고 싶지만 주거침입이네 뭐네 이런식으로 나올까봐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이런경우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하면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고, 필요한 자료는 무엇이며, 승소 할 수 있을지, 또 기간은 얼마가 걸릴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 하고 김실장 생각만 하면 정말 신경질이 나서 잠도 설칠 정도 입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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