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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양악수술 성공일기] 내나이 서른다섯, 꿈은 이루어진다★

오들희 |2010.06.23 15:05
조회 23,945 |추천 12

 ㄱㄱ꺄아아아악!!!!

오늘 새벽 축구 보셨어요???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졸려서 비몽사몽~

무거운 눈을 부릅뜨고

긴장되고 숨막히는 경기를 끝까지 버텨내느라

태극전사들 만큼 저도 무지 힘들었다는 ㅠㅠ

다른분들도 아마 그러셨을꺼예요.

잠을 좀 못자도 보람있네요

이러다가 정말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

우승 한번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솔직히 2006년 월드컵에 많이들 실망했어서

2010 남아공 월드컵전에 사람들이

"우리나라 이번에도 일찌감치 떨어질꺼다"

라고 말을 많이했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해주고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아무튼 요즘 축구보는 재미에 푹빠져있지만

시간내서 수술후기 올려요ㅎㅎㅎ

요즘 윤곽수술이 뜨고 있다고 하죠?

쌍수와 코수술만 하는 성형 아마추어 시대는 지났지요..

실제로 요즘 눈이랑 코수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해요

그러면서 윤곽전문 병원들로 사람들이 붐빈다는...

소문을 들었답니다..!!!

 

  수술 전 제 얼굴의 상태는?????

보시다시피 광대와 턱이 도드라지는 얼굴이라

얼굴이 남성스러운 느낌도 나고

게다가 얼굴도 길다보니

얼굴 싸이즈가 장난이 아니였죠 ㅡㅜ 

 

 

폰카라서 그런지 이사진은 좀 동글동글하게 나온편이구요!! 

 

 ▲ 리얼하게 제 얼굴 라인이 나온사진...

 

먼저 안면윤곽 수술이다 보니

수술비 저렴한 동네 작은 병원에서 할수 없다는 생각을 한뒤

안면윤곽 수술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압구정에 있는 성형외과로 상담 예약을 했습니다. 

게다가 이 병원은 치과가 함께 있기때문에

양악수술시 참 편리한점이 많을것이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마취과 원장님이 상주한다는 점!!!!!!

제가 알아본 결과 수술하고 입원시에도

마취원장님의 관리는 계속 된다는.. 정보 입수

상담 받기도 전에 너무나 마음에 들어버렸답니다

 

 

 이게 바로 제가 병원에 상담갔을 당ㅅㅣ 찍은 사진이랍니다. 

 원장님을 기다리며 대기실에서

같이 상담갔던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구요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사람이 꾀많타는-ㅁ-

大변신을 예상했기에

수술전 마지막 내 모습을 남기기 위해

엄청나게 사진을 찍어댔답니다 호호/

원장님 뵙기 전에 실땅님과 요모조모 상담을 한뒤

 엑스레이도 찍었어요~

역시 전문병원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이 ㅋㅋㅋ

지금까지 살면서 제 해골을 처음 봤따는....ㅎ

근데 정말 각이 팍팍//

그 사진 보구서 수술 안하고는 못베기겠더라구요 ㅠㅠ 

역시 소문과 예상대로 상담만으로도

원장님의 노련함과 실력을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구 인터넷이나 TV로 원장님을 뵐때는 좀 강한 포스?를 느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부드럽고 마음이 넓으시더라구요

 웃는게 정말 귀여우셨음. ><

그리하여 저는 더더더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수술 날짜를 잡았드랬죠!!!

제가 성격이 좀 급한편이거든요;;; ㅎㅎㅎ

그것도 양악수술뿐이 아닌

 광대 + 사각턱 + 긴곡선 + 브이라인

그리구... 지방이식까지......  

저도 제가 이렇게 윤곽수술을

무진장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 

수술결정을 하니 바로 간호사언니 와서 제 피를 뽑아가십니다.

그리고는 근처 내과에 가서 수술전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친절하게 내과까지 모셔다주시구

접수까지 해주시고는 수술날 보자며 빠이빠이

 

  

여러 각도의 사진 감상하시면서

수술 후 김태희, 한예슬 얼굴처럼

조막만해질 제 얼굴을 상상해 보세요!!!ㅋㅋㅋ

수술전 마지막 내모습....

울어야 하는건지 웃어야 하는건지....

수술이 전신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더라구요~

이런건 병원에서 미리 설명을 들었지만

수술전날 실땅님께서

전화로 다시한번 친절히 설명 다 해주십니다!!! 

 

수술전날 밤 12시 이후로 부터는 절대 금식

물을 포함한 껌, 사탕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음식을 먹어서는 안되구

이게 제일 힘듬 ㅜ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적어도 1주일 전부터 금연과 금주를 하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구 수술당일은

귀금속X, 메니큐어, 렌즈X, 운전X, 화장X

잊지마시구요!

 

수술당일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배고픈 몸으로 병원으로 향합니다. 

약속시간보다 먼저가서 기다리는 센스를 발휘하고는

4층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세안을 깨끗이하고는

3층으로 내려와 여유롭게 원장님을 기다렸습니다.

원장님 상담을 마친 뒤 수술실로

이때부터 " 내가 참말로 수술하는갑다 " 라는 생각이...

긴장한 제 모습을 보구 간호사 언니들이

저를 즐겁게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하여

개다리춤이 절로 나올정도로 떨리는걸 참았다는..ㅎㅎㅎ

그리고는 눈을 감았다가 뜨니

눈앞이 희미하더라구요..

뱅글뱅글~

마취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가 보였어요~~

아마도 수술이 끝난듯 했죠~ 

수술당일 제 모습은 아마도 ㅋㅋㅋ 

 

정말 우습기도 하지만

나름 귀여운것 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까불다가

한대 줘맞은 듯한 내 통통한 얼굴 ㅋㅋ 

근데 얼굴이 부어서 표정에 변화도 없고

소리도 잘 안나고 말도 안나오구 ㅠㅠ

정말 눈뜨자마자 제일 먹고 싶은게

피자, 삼겹살이 아닌 water~

하지만, 아직 물은 안된다며 조금만 참으라며 ㅜㅡ

 저는 수술하고 이틀 병원에서 입원을 했어요.

양악수술의 경우 이틀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콜!!!

화장실다니면서 여러 입원실을 들여다 보는데

저와 똑같은 모습으로 계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거울 보는줄 알고 깜놀 ㅋㅋㅋ

그 분도 아마 놀라셨을듯 ㅋㅋㅋ

그리구 제가 수술한 병원은

지방이나 외국에 사시는분들은 위해

무료 숙소를 제공해줘요  

병원 가까이에 원룸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제 수술날 다른사람이 예약 되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저는 행운아 인거죠 ^^

그날 마침 수술이 취소되어 제가 들어가게 되씁니다

하하하하

그렇게 숙소에서 일주일을 지내며

병원에 치료하러 다니기로 했답니다!

 숙소 쓰셔야하는 님들은 미리미리 예약해두셔야 할듯.

 

 

▲ 수술하고 다음날 아침 피주머니를 뺸 모습

 

성형수술하고 나면

수술당일보다 수술한 다음날이 더 붓는다고 하더니..!!!

역시나... 볼이 빵빵ㅎㅐ서 터지기 일보직전!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다는

흉하지 않게 적당히 부은듯 해요 ㅎㅎ

 

 ▲ 이사진이 바로 수술하고 이틀째 되던날.

 

퇴원전에 찍은 사진인데

이정도면 풀코스로 윤곽수술한지는 모르겠져?

제가 수술체질을 타고 나서인지

원장님의 실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벌써 작아진 얼굴이 조금이 드러나는듯ㅋㅋㅋ

정말 압구정동은 성형의 메카라서 그런것인지

저처럼 얼굴 팅팅붓고 테이프 붓이고 마스크 하신분들

너무 많으셔서 별로 챙피하지 않게

병원옆 숙소까지 무사히 갔습니다.ㅋㅋㅋ

 

 수술 +3 

 

 

 

 

 뒤에 병원에서 준 호박즙이 보여서 또 한마디 궁시렁~

정말 실력있는 원장님께 수술받아 기쁜마음에

 병원 서비스에 또 한번 감동//

작은것 하나까지 챙겨주시는 병원덕분에 많이 힘이 됫답니다.

수술하고 처음으로 치료하러 병원으로 고고싱!!!!!

병원가서 소독하고 붓기관리도 받고

실땅님께 궁금한것들도 이것저것 물어보구

숙소로 돌아오는길...zZ

날씨가 너무 좋아

어슬렁 어슬렁 몸도 좀 움직여주고 했더니

붓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듯 ㅎㅎ

호박즙도 꼬박꼬박 먹구,

누워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있답니다!!!

   

제가 성형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느낌상 수술은 정말 성공적으로 잘 된것 같아요.

 물론 수술후 회복과정도 아주 Good이구요,

일단 붓기가 이정도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구요.

아픈것도 없어요 신기할정도로... 

불편한점 이라면...

말을 못한다는것과

음식은 내 마음대로 마구 먹을수 없다는것.?

이 부분이 제일 마음이 아파요

씹지 않고 목으로만 넘길수 있는 물 종류만..

쥬스 두유 우유 같은 것들 말이예요~~

2주까지는 윗니랑 아랫니를 고무줄로 묶어놔서

입을 벌릴수 없다는...

먹고서도 가글을 엄청나게 열심히 해주어야해요.

    

 

 3일째되니까 붓기가 슬슬빠지기 시작하구...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앗! 참!

 땡김이를 왜 안하냐고 물어보시는분들이 있으신데요

 저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만 땡김이를 했어요!!! 

그 이후로는 안했구요!!!

 저도 궁금해서 병원에 물어보니까

 "붓기가 많이 없어서 땡기미를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히려 땡기미를 과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안되서 회복에 좋지 않다고..

 정말 마음 한구석이 뿌듯해 지더라구요 ^-^

 

드디어 수술한지 4일만에

 사람의 얼굴 형태를 갖추었어요~~~   

수술직후부터 붓기도 많이 없었지만 

회복력이 어찌나 빠르던지...  

이제는 마스크도 안하고 다닌답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

 농담이구요 ㅋㅋ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마스크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염치없지만 맨 얼굴로 돌아다닌다는..

"★ 또 많이 하는 질문중에서

어쩜 이렇게 붓기가 없냐고~

붓기 빨리 빼는 비결이 뭐냐고~ 하시는데

저는 뭐 특별히 하는건 없구요!!

수술하고 할일이 없으니까 ( 당분간은 백조임 - - )

한가한 저이기에 나름 붓기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답니다 

 

STEP1.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산책 해주구요.

 

STEP2. 병원에서 준 호박즙 꼬박꼬박 먹고

 

STEP3. 누워있는것보다는 앉아 있으려고 노력하구

 

STEP4. 저는 병원에 매일 가서 붓기관리를 받아요.

 

 

 이사진은?

붓기 관리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미세한 차이지만 사진상으로도

붓기가 빠져보이지 안나요?ㅎㅎ 

기분탓인가? 

실제로든 기분탓이든

하루하루 얼굴이 바뀌는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아요!!!!!!!!!

 

└★☆ 5일째 사진 퍼레이드 ☆★┘ 

 

저 정말 용 됫죠??ㅎㅎ   

주변사람들이 십년은 어려보인다고 하고

동생들이 "언니"라고 보르기 민망 할 정도로 

어려보인다고 하네요 푸하하하ㅏㅏ 

그러니까 자꾸 욕심이 생긴다는 ㅋㅋㅋㅋ 

부디 주윗분들의 말이 빈말이 아니길 바라며-0-

 

 

이마도 정말 예술이죠?? 

볼록하게 새로 태어난 나의 이마... 쪽

원장님께서는 나중에 봐서 리터치도 해주신다고 했쪄용

3개월 안에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하시면서 

2차에는 지방을 따로 뽑을 필요없이 

보관해놓은 제 지방으로 해주신다네요~

그리고 빨리 지방을 뺀곳에 

지방흡입 효과가 나타나길...

(참고로 지방은 허벅지에서 뽑음)

 

▼ 이게 저의 6일째 모습이구요 

  이  심령사진은 6일째 되는 이날밤.

 

 병원에서 꽁짜(?)로 빌려주신 숙소에서

잠들기전 모습이랍니다.

정말 이상한게 아침에 비해서

저녁에 얼굴은 좀 핼쓱(?)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저만의 생각인가요?ㅋ

 

드디어 수술한지 일주일째 되는날.

오늘은 바로바로 실밥빼러 가는날. 룰루~

입안 실밥은 다음주. 일주일 있다가 빼는거구요 

일주일째에는 얼굴에 있는 실밥만..

 얼굴에 실있어도 머리 감는거랑 세안이 가능해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실밥을 제거 한다는건 

제 몸이 많이 회복됫다는 증거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처음엔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갔지만

막상가보니 좀 떨렸어요ㅠㅜ

양악수술도 한 여자가 실밥 하나에 절절 맸다는...ㅎㅎ

근데 막상 치료할때는 끝난줄도 몰랐던거 있죠?

 전혀 느낌도 없었어요ㅋㅋㅋ 

그냥 내 피부만 만지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리고는 끝!!!!!!!  다행히 ~~~ 

그리구 얼굴에 흉질까봐 내심 걱정을 하긴했는데 

진짜 조금하게 절개해서 잘 보이지도 안더라구요 

 

   

 놀란가슴 쓸어내리고 무사히 실밥 빼고 왔답니다.

일주일째 내얼굴 

  

이놈의 수술...

 하기전에는 그렇게 무섭고

언제 붓기빼나 싶더니

 하고 나니 별거 아닌듯 ㅎㅎㅎ

붓기도 쑥쑥~ 잘 빠지고~

시간도 후딱 가고~

  

▼ 이 사진이 수술한지 10일째되는 사진

 

 이날이 바로 병원숙소 퇴실하던 날이네요./

 방빼는데 도와준다고 친구가 왔었거든요

그래서 짐싸고 방뺀다음

친구랑 같이 병원가서 붓기관리받고

병원사람들과 빠이~빠이~하고

친구한테 밥이라도 사주고 싶었지만

제 입이 지금 벌어지지 않는 관계로

밥도 못먹고 말도 못해서 걍 집으로 왔어요

 친구가 너무 예뻐졌다고~

지금 부은것도 딱 예쁘다고~

진짜 어려보인다고~

 "친구야 내가 조만간 꼭 밥살께! 기다료!"

 

 

 ▲ 얼마만에 우리집에서 자보는지....

제 귀여운 잠옷을 입고 잠들기전 한컷//

 

 

 ▲ 12일째에는 대략 이런모습.

 

저번에 말씀드렸다 시피

수술하고 14일 후,

즉 2주가 되는날 병원엘가서

입안에 있는 실밥들을 빼는거예요.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병원으로 고고씽~

아~~ 이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빨리 고무줄풀고 실밥빼고

양치질하고 맛난것 좀 먹고 싶었던지...

예뻐지는건 절대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많은돈?과,노력,인내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씹지 않고 삼킬수 있는것만 먹으니까

 몸무게도 8kg이나 빠졌어요ㅜㅡ  

부디 이 몸무게를 유지할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

실밥빼고 원장님 만나서 주의사항 듣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왔는데

아직은 죽을 먹으라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맛난음식은 일단 포기하고

집에 오자마자 양치질부터하고

입벌리는거랑 말하는연습을 했어요!

그래도 죽이랑

씹지않고 입으로 녹여 먹을수 있는건 가능한게 어딘지...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  

입을 쫘악~ 벌리고

햄버거를 먹는 그날까지... ㅠㅜ  

 

그리구 제 사진을 보다보니

같은날 사진인데 아침,저녁으로 얼굴이 달라요!! 

아침에는 통통하게 부은감이 있는데

저녁이 도ㅣ면 좀 얼굴붓기가 빠져서 그런지

얄쌍해지네요.. ㅋㅋㅋ ★ 보세요!!!!!! 

 

  ▲ 아침

 

  ▲ 저녁

 

좀 느껴지시나요??ㅎㅎ

 

 제 얼굴이지만 밥에 씻고 자기전에

거울로 한참 제 얼굴을 보고있으면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예뻐진것 같아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ㅅ^  

그리구 이상태로 붓기 빠지면서 회복만 된다면

더이상 바랄게없겠어요........

 

 

제 얼굴에 변화를 보니

윤곽수술도 할만하죠? ㅋㅋㅋㅋ 

윤곽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마세요!!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윤곽수술하면

뼈수술이라 위험하고 아프고 비싸고 부작용도 위험하고...

등등... 많이 걱정들 하시잖아요!!

근데 제가 해보니까 정말 그런것도 아니예요

솔직히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서 비싼건 맞지만

수술만 성공적으로 잘 된다면

그돈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도는 200%구요

안전한 병원 잘 알아보고 수술한다면

더더욱 걱정 붙들어매셔도 될듯 ㅎㅎ

 붓기야~ 언능 빠져라!!

 

▼ 20일째 

 

 그나저나 저 얼굴 붓기 엄청 많이 빠졌죠?

 요세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의심스러울정도로

붓기가 팍팍 빠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병원가서 붓기관리 받는게 뜸해졌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게을러질수밖에 없는게

이제 어느정도 붓기도 빠졌고

날씨가 더우니까 안가게되요.

참.. 사람의 마음이란...

실땅님은 왜 요즘 병원 안오냐고 전화도 해주시는데

간다고~간다고~ 하고 못가고 있다는...

 조만간 가서 그동안 소흘했던 관리를 받아야겠어요 ^^   

정말 뼈를 많이 깍긴했나봐요

얼굴이 이렇게 작아질수 있는건가요??ㅋㅋ

 

 

이제 수술전 사진보면 정말 부끄러워요!!!!!!!!

내가 이런 시절이 있었나 싶구....

광대랑 턱.. 그리고 얼굴이 정말 각지고 크죠!

 "♥ 광대랑 사각턱이 없어진건 물론이고

얼굴길이가 정말 짧아져서 완전 동안 됫자나요

 정말 수술하길 참 잘한듯!!!!

아니.. 이럴줄 알았음 진작에 할껄.. 

지금은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지만

수술전에는 저만의 사진각도가 있었어요

위사진 보시다시피 사진을 찍으면 항상 사진이 똑같았어요

그래야 얼굴이 작아보이고 갸름해 보이니까~~~~~ 

그다지 작아보이고 갸름해 보이지는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하고 지금은? 

이렇게 갸름하고 동글동글 주먹만한 얼굴이 되었어요 ^^

  얼굴만 조막만해진것뿐인데

눈도 더 예뻐보이고 코도 더 오똑해보여요.

근데 양악수술하면 코가 더 높아보인다는 소리는 듣긴했는데

이제 붓ㄱㅣ 좀 빠지니까 그말이 실감이 되네요~

 

간만에 화장하고

샤랄라한 옷입고 찍은 사진도 올려봐요! 

 

 친구만나서 커피 한잔하러갔을때 찍은 셀카예요~ 

그래도 아직 볼이 통통한게 붓기가 남아있는게 느껴지죠?

 

 

정말 수술하고 자신감이 많이 생긴게 느껴져요

사진찍는것도 너무 재밌어요^^

예쁘게 나와서 그런가봐요~ 얼굴윤곽이 좋아지니까~

어떤각도에서 찍어도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아싸 !!

아~~~ 제 자랑은 아니구요ㅜㅠㅠ

 제가 키도 크고 마른편이거든요?

게다가 수술하고 몸무게가 줄어서 몸매가 요즘 ^^

더 불지않고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지만,...

음식들의 유혹앞에서는ㅠㅠ

그래도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음.. 수술전에도 몸매 좋다는 소리는 간혹 들었었는데

이제 얼굴 예쁘다는 소리까지 들어요.

 정말 과하지만 안다면 성형수술이 활력소가 될수 있는것 같아요

 

▼ 수술 45일 경과 

 정면!!

 

 이쯤에서 수술 전 수술 후 비교들어갑니다~

 

 ......................................................................................................................................

 

 ★ 깜짝비교

수술전 VS 수술후

  

......................................................................................................................................

 

 완전 인간승리죠 ?ㅋㅋㅋ

그래서 완전 예쁜척하면서 쁘이 Vv 한번 해봤어요.

교정기를 하고 있어서 입이 좀 부자연스럽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용~~

 

 

그리구 저보고 왜 양악수술을 했냐고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신데요....

저는 정말 양악수술이 하고싶었고

양악수술이 필요한 얼굴이엿어요!!!!

예전부터 하고싶었는데

그때 알아볼때는 양악수술이라는게 대중적인수술은 아니였고

위험하다고 많이했는데 현재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경험도 많아지고

원장님들 실력도 좋아져서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한거에요.
제가 사진상 얼굴의 심각성이 잘 안느껴지시나봐요ㅋㅋ

왜 양악했냐, 안해도 될정도였다,

안그래 보인다니 감사는 한데요^^;
제가 키도크고 덩치도 커요

그래서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인것 같긴한데

키가 174예요 근데 얼굴도 무지크지요~
약간 거인병?

약간 최홍만같은 사람들 얼굴 스타일있죠? ㅎㅎㅎ
밑에 턱이 매우 발달되어있는 .. 그런얼굴이였어요

양악수술 얼굴싸이즈도 줄여주지만

서른다섯먹은 노처녀에게

자신감도 가져다주었습니다

너무 성형인이라고 비난하지마시구요

좋은눈으로 바라봐주시길 바랄께요 ^^☆


 

  

그리구 대한민국 16강 진출 너무너무 기쁘구요

돌아오는 토요일 우루과이 경기 다시 한번 하나가되서

8강 아니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KOREA FIGHTING!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2010.08.13 00:09
병원직원이네 ㅋㅋㅋㅋㅋ 사진에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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