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건 정말로 어려운 의문점이었다.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과거 전세계의 역사를 아우를수 있는 블랙박스를
텔레포트해 과거로 보내서
현재 그 위치에 있을 블랙박스를 수거한다면
작금의 역사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리한다면, 더군다나 그런 방법을 진행한 나라가
우리 한국이라면,
정치적 이권으로 이용하기 위해 다른나라들을 은밀히
압박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다. 단번에 강대국가들의 압박에 의해 몰살 당할지도..
여하튼.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집트에 관련된 책을 읽다가
불사의 황제 파라오에 관계된 구절을 보고 상념에 빠졌다.
어째서 불사라 불리는가,
죽었다가 다시 되살아난 황제.
그는 과연 인간이었는가.
문득 어릴 때 보았던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피라미드의 모양을 한 우주선을 타고
이집트에 착륙한 파라오는,
작금 이집트에 존재하는 석상의 모양 그대로인
개의 형태의 머리를 가진 전사들을 이끌어
당시의 인간들을 지배하고 착취한다.
위기의 연속에 놓인 인간들 중에
결국 지혜와 용기를 겸비한 몇몇 인간들에 의해
파라오는 물러간다.
피라미드. 세계에서 손꼽히는 불가사의중 하나이지 않은가.
또한 하늘에서 잘 보이도록 땅에 그린 거대한 그림들
혹시 외계에서 잘 보이도록 피라미드 또한 그런것이지 않을까?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
역사는 참으로 모호하고 규정적이지 않으며 꼬인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딱봐도 알 수 있는 진실의 왜곡들.
우리나라의 지명 중 주(州)를 쓰는 지명은
대체로 중국의 지명과 같다.
이에 대비한 역사서, 대표적인 예로 난중일기를 보면
황메뚜기떼에 의해 농작물의 피해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그것이 지금의 지명과 연관하면 전혀 맞지 않다.
황메뚜기떼는 중국 광동지방에서 출몰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의 시초를 단군 왕검으로 배우고
또한 그렇게 아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라는 책을 비롯한
여러서적을 참고해보면
삼국시대 위에는 고조선, 즉 왕검국이 있고
이 왕검국에서 군주를 칭하는 말이 바로 단군이다.
또한 이 위에 고리국 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세계가 우리를 코리아라고 알게 된 계기가
다들 배우다시피 고려인삼의 수출로 인한 것이 아닌
고리국과 그 위의 배달국이란 나라의
광대한 영토와 단합된 정치력에 비롯한 것이라하니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순서대로 보자면
배달국>고리국>왕검국>삼국시대....
또한 어느 역사서에 보더라도, 심지어는 일본사기라는
역사서에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어느 고대 문명보다
더욱 위대하고 압도적인 문명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역사에 관련한 불가사의하고 의문적인 문제가 발견된다.
우선 왕검국에서 대를 이어온 단군들은
수밀국을 비롯한 12개소국을 지배해왔다.
이 수밀국은 지금의 역사에서 알 수 있는
수메르문명을 말한다. 다른 11개국 또한 타 문명과 관계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가. 사실은 북부와 남부를 제외한
전 아시아 대륙, 심지어는 유럽 동부 끝자락까지
우리나라의 땅이었다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이를 말하면 정말 실없는 소리.
미친놈소리를 분명히 할것이다.
하지만 의문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사용된 석재의 성분은 절대
그 지역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며,
이 석재와 일치하는 것은 우리나라 북부
즉, 백두산 북부 일대와 만주지방의 석재라는 것이다.
이에 관련하여, 만주 북부와 중국 동부를 잇는 지점에
피라미드가 존재하고, 다른나라의 연구를 막기 위해
중국 공안들이 철저히 감시를 진행한다 하는데
이또한 아직은 풍문일 뿐이다.
이어서 아파치 부족을 멸망시킨 서양열강세력들은
그들의 전투력과 투지를 두려워함을 이유로 공격하였다.
하지만 말이 되는가?
그들은 창칼과 활을 이용하는 원주민일 뿐이다.
겨우 몸을 가릴 천을 두른 소수민족인 그들을
총검과 대포로 무장한 이들이 두려워하다니 말이 되는가?
그리하여 이를 탐구한 학자들 사이에 밝혀진 추론은
아파치부족의 명칭이 우리의 조상 즉, 아버지를 기리기 위한
호칭으로써 불린 것이며, 그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할아배, 할매로 칭했다고 한다. 그 외에 다른 추측과 이유가
많지만 여하튼 진실한 우리의 역사를 뒤안길로 사라지게 하기
위한 열강의 조작이라는 풍문이다.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이른바 칭기스칸의 조상에 관한 것이다.
일부 학자들의 추론으로 칭기스칸의 조상이 바로
치우천왕이라는 것이다.
과거 치우천왕이 한족과 전쟁을 치루고 영토확장을 할때
우리의 조상들은 정말로 광대한 영토를 차지했다.
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칭기스칸 또한 정복전쟁을 시작하고
그 끝에 달했을때 그는 아프리카와 유럽마저 정복할 수 있는
엄청난 전투력을 가졌다.
정말 무시무시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그런 그가 정복전쟁을 끝낸 이유는 무엇일까?
세인들은 그가 전쟁이 마무리될 때쯤 노환과 병환으로
그만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멀쩡했으며, 이런말을 남겼다.
"나는 과거 본래 아버지의 영토만을 되찾았을뿐
침략한 것이 아니다."
이는 분명히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 중요한것은
그가 점령한 영토의 경계가 분명히
치우천왕이 지배하던 영토의 경계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많은 추측이 따른다.
그리고 연장선상에 이어 생각해본다면,
치우천왕이 기원전 이천칠백년전 사람이라는 것이다.
물론 작금에 와서 환단고기라는 서적이 고서적의
진본이긴 하지만 위서판단되어 역사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때 환단고기에는 치우천왕이 배달국이라는 나라의 14대왕으로
지우지환웅으로 불렸다.
배달국의 14대왕에 봉해진 때가 기원전 2707년이다.
그럼 그 위로 적어도 3~500년의 역사가 더 있는 것이다.
그러한때에 이미 동으로 만들어진 투구를 쓰고 싸웠다면
철기문화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아주 일찍이 발달한 것이다.
알면 알수록 소름돋는 사실들.
결국 우리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하기 위한
지금의 강대국들의 작전이란 말인가.
잠이안와 날을 새다가
새벽녘에 역사채널을 보게 되었다.
일본과 한국의 관계 고대편이었다.
우리나라의 3태7성처럼 일본 고대에도 조화3신 7세대신이 있다.
그 7신의 마지막 세명부터 확인된 역사가 시작된다.
그들은
이나자기 > 아라마테스 > 오오노리이며
여기서 두갈래의 역사로 나뉜다.
오오노리 밑으로 신의 손자라 하여 니니기 가 나오게 된다.
니니기는 천손이라 칭해지며 이를 천손강림이라 한다.
니니기의 자손은 신무라 불리며 이는 일본 초대왕이다.
먼저 일본역사의 한갈래로
고천원, 즉 신이 머무는 나라에서 아마테라스가
손자 니니기에게 벼이삭을 주고
니니기는 5부족을 이끌어 구시후루다케(구지봉)에 내려온다.
실존하는 일본사기에 보여지는 그림을 확인해보면
니니기는 아마테라스에게 공손히 벼이삭을 받아들고
칼과 창으로 무장한 5부족을 이끌어 물을 건넌다.
이는 정복의 자세를 의미하고, 이들이 도착한 구지봉은
김수로왕이 내려온곳의 지명과 일치한다.
또한 일본사기에 존재하는 문구를 보면
"동쪽에 해가 떠 바로 비춰지고,
서쪽에 해가지는 모습이 보이는 나라.
한국을 바라보는 곳이니 이곳은 좋은 땅이다."
니니기가 목적한 곳에 도착하여 한 말이다.
실제로도 니니기가 도착한곳에는 가야산과 구지봉이 존재한다.
이곳 지역에는 고대 우리나라 남쪽지방의 움집, 움막과 고인돌
그외 건축물과 생활양식이 너무나도 똑같은 것들이
존재하는 지역이기도하다.
다시 다른 역사의 전개를 보면
아마테라스에서 스사노오라는 자손이 나오게 된다.
스사노오는 일본의 전신, 투신이며
언젠가 어머니의땅, 뿌리가 되는 나라에 돌아가고 싶다.
라고 말한다. 이또한 일본사기에 기제된 말이다.
그리 말한 스사노오는 신라국으로 가 '소시모리'에 머물게 된다.
소시모리란 우리나라 말로 우두봉이다.
즉 한반도에서 춘천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작금에 와서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에 세우던 신사의 3개중 하나가
스사노오를 기리기 위해 춘천에 세우던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스사노오가 일본에 있을때의 지명인 이즈모는 신라와 연결해주는
신사가 존재한다.
다시 첫번째 역사구절로 와서 일본초대왕인 신무왕이
다스리던 시절, 신무월이란 달을 지정하였는데
이때는 음력 10월으로써 신이 없는 달을 지칭한다.
신무월은 이즈모 신사에 왕이 모두모여
신의 지령을 받고 다시 복귀하여 나라를 다스린다 하는데
실상은 경주로 와서 지령을 받고
다시 일본으로 간다고 한다.
또한 일본에 존재하는 모든 신사의 신 방향은 남쪽이지만
이즈모신사의 신상은 서쪽 즉 경주를 본다.
이는 고대 한민족의 제천문화를 유추하게 한다.
위의 내용은 제주도의 신구간제와 유사하다
신구간제는 1만8천의 신이 상제에게
그간의 일을 보고하고 다시 돌아와 땅을 다스린다.
참으로 알면 알수록 혼란이 가중된다.
과연 우리의 역사는 진실이 무엇인가.
우리는 정녕 죽은 역사와
죽은 의지로 죽은 삶을 살고 있는것일까?
그나마 좀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은
영화를 보다가 독도가 일본의 것으로 나오면
열성적으로 반박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모르니 안타까울수밖에
어쩌면 나도,
수박 겉핧기 식으로 조금씩 주섬주섬 주워서 들은 말말말들을
이어서 아는 척 하는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척과 의심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진실을 파고드는 원동력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에 힘들여 공들여 정성들여
응원하고 열광하는 것처럼
우리의 역사또한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