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스무살이고싶은20+3직딩임.
나님회사에 어디내놓아도 빠지지않을 돌+i차장을 있음.
나님 걔를 황깝 황새끼라고 부름.
황새끼 처음 나님회사 입사했을때 늘 밝아보이고 재미있어서 너무 좋았음
근데 점점 본색이 들어남
사건 1.
황새끼 같은 본부이지만 부서가 다름 근데 나님 황새끼 있는팀 겸직임
근데 황새끼 나님팀와서 껄쩍 되는거 좋아함. 지네네 팀에서 황새끼 왕따임.
그래서 나님팀에서 억지로 껴서 놀려고함. 우린 밥 사내식당이 있음.
밥먹으러 가는데 황새끼 늘 나님팀에 껴서 같이먹음.
나님팀 사람 6명이여서 6인식 식탁에 딱 맞게 앉을 수 있는데
황새끼 땜에 대리님 자주 밀려나기 일쑤임. 불쌍함.
이날도 여느날과 같이 밥먹으러 가서 자리잡고 앉는데 옆테이블에 사람이 있었음.
대리님 자리없어서 그사람들 일어날때까지 옆에서서 기다림.
나님이 더 민망함. 그래서 요즘 대리님 황새끼보다 빨리 내려감ㅋ
사건 2.
나님회사 어려워져서 종이컵 못쓰게되서 개인컵 쓰게됨.
황새끼 나님한테 육천원 주더니 상무님거랑 자기컵 사오라고함 텀블러로ㅡㅡ
삼천원짜리 텀블러 어딨음? 있으면 좀 알려주심.
암튼 홈xx스 가서 최대한 맞춰 2990원짜리 그냥 일반 컵 사다줌
그리고 10원돌려주라니까 됐다고함. 근데 황새끼..ㅡㅡ
상무한테 나님이 사다준컵 자기가 사온양 주고 상무님한테
심부름 값까지 해서 만원받음 그리고 그걸 나한테 자랑함ㅡㅡ
그거 당연히 나한테 줘야되는거 아님?
내가 사온건데 아님 나한테 돈 받았다고 자랑하지 말던가. ㅄ
사건 3
내용이 좀길음. 나님회사 어려워도 회식함ㅡㅡ
이날은 사람들 발령나서 송별회겸 회식함
팀장님 차타고 부장님 대리님 나 이렇게 갈려는데
황새끼 자기 지라 없다고 우리팀 와서 껴들음ㅡㅡ 나 그날 치마입음
상식적으로 창가쪽에 앉혀주지 않음? 황새끼 나보고 가운데 앉으라함
가운데 앉아서 가고있는데 황새끼 돼지임 100키로넘어보임 뒷자리 절반차지
차타고 가고있는데 옆에 선거 광고차 지나감. 신호 걸려서 서있음
황새끼 창문 내리더니 아지매 아지매 소리지름ㅡㅡ
아줌마들 두리번 거리다가 어디서 들리는지 몰라서 다시 춤추심
팀장님 챙피하다고 창문올리라고 하는데 말 끝까지 안들음ㅡㅡ 팀장을 몰로알고
황새끼 재미 있는지 계속 아지매 거림ㅡㅡ 나님이 더 부끄러움
그때 신호 바껴서 출발함 근데 그 아줌마랑 마주쳤는데 황새끼가 아줌마보더니 왈
"아지매 안찍는다" 이새끼는 도데체 머리에 모가 들은건지ㅡㅡ
회식자리에서 나님 이새끼랑 앉기싫어서 구석자리감
근데 회식하면서 자리옮겨다니다가 황새끼 나님 옆으로 옴ㅡㅡ
나님보고고 술한잔 줄까 이래서 싫다고 함 근데 억지로 줌.. 회식때 늘이럼
그래서 전에 술 받고 그냥 물잔에 따라버리고 잔 돌려줌ㅋㅋㅋㅋㅋ
아무튼 팀장님 내앞에 앉아계셨음
팀장님 나님한테 요즘 이뻐진다고 늘씬하다고 칭찬해줌ㅋㅋㅋ(전혀늘씬하지않음)
근데 황새끼 옆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쭉쭉빵빵이라고 말해줘야한다고함
헐...나 성희롱을 느꼈음.
사건 4.
나님회사 어려워서 사람 자르게 됐음..
명단아침에 올라옴 100명넘게잘림 잘린사람들 오후에 설명회있었음
나님팀에도 부장님 잘렸음. 부장님 황새끼보다 조금 일찍 들어왔지만
아는사람 없어서 겸직부서에 잘린 차장보고 같이가자고 했지만 차장님
다른부서 갔다가 그사람하고 간다고 함. 부장님 시무룩해짐
근데 황새끼 옆에서 자기가 같이 가준다함 부장님 니가 왜가냐고함
참고로 황새끼는 안짤림 회사는 저런새끼 안자르고 모하는지 모르겠음.
그러자 황새끼왈 실실 쪼개면서 무슨말 하나 궁금해서 들어볼려구요ㅡㅡ
그게 잘린사람 앞에서 할얘기임?
진심또라이같음ㅡㅡ 세상에 이런사람이 존재한다는거에 놀랬음
너네님 회사엔 나님네 황새끼보다 더한사람들 계심?
황새끼에대한 얘기 너무많지만 길어서 사람들이 안읽을까봐 여기까지만 하겠음
톡되면 황새끼 사건 몇개 더 올려주겠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