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hj아 많이 사랑한다

아 맘이 너... |2007.10.19 21:54
조회 512 |추천 0

너무 힘듭니다

전 현대 자동차 직영 사원 입니다 자동차 영업을 하죠

3개월전에 제고객분이 여자 소개 시켜 준다고 만난여자 입니다

만나자 마자 정말 첫눈에 반해서

바로 잡았습니다

착하고 참했죠 제가 첫남자 입니다

전정말 잘해줬습니다 가식이 아닌 제맘가는대로요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제가 말했습니다 결혼하자고요

그만큼 확신이 들만큼요

여친 친구들한데도 잘하려고 노력했구요

한달조금넘어서

여친 어머니가 절 만이 궁금해 했습니다

여친이랑 약속 잡은날 그날은 왜가쪽에서

콘도 빌리고 놀러 대천으로 여친 부모님과 이모 이모부 님 왜할머니

이렇게 놀러 가는날 때마침 어머님이

여친한데 전화 하더군요 그남자 대천으로 오라고 농담스럽게 말한것을

전 그래도 대천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여친 이모님 다 인사 드렸습니다

정말 겉으론 태연했지만 앞이 깜깜했습니다

부모님도 부담스러운데 이모님까지

... 하지만 용기를 가졌습니다

제자신을 믿었구요

많이 놀래 시더군요

제가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아버님은 배짱이 좋다고 하고

정말 분위기 좋왓습니다

어머님도 절좋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고 여친이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만날때마다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화 할때 마다 어빠가 안스러워 맘이 아프다고

정말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그리 계속 반복 돼고

어머님이 자식에게 어려서 부터 공부쪽 부터 모든걸 희생하셔서 자식에게 만은 고생은 않시키겠다

라는 마음이 있던것 같습니다

지나칠정도로 자식에 의지 기대 그런것을요

어제는 새벽 2시 까지 전화 했습니다

정말 전화는 매일 했죠 언제 시간이 갔을까 할정도로요

어제 전화 하면서 만이 울더라구요

어머니 반대가 제가 생각 하는 이상보다 더 ! 여친을 힘들게 했나봅니다

그리고 오늘 여친힘내라고 꽃배달 보냈습니다

물론 어머님도 같이

여친 많이 기뻐 하더라구요

여친 퇴근하고 전 어머님이 좋와 하실까 정말 걱정이 돼었습니다

오늘 저녁 만나기로 했는데

여친이 힘없는 목소리로 어빠 오늘 너무 아파

미안한데 담에 보자라는 말 했을때

전 어머니 반응이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힘없는 목소리에

담에 보자는 말과 함계 희미하게 어머니가 언성이 들렸죠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더이상 여친 힘들어하는 모습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문자 날렸습니다

너 힘들어하는모습 정말 견디기 어렵다고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고요

저 그문자 쓸때 눈물흘리면 섰습니다

참담한 제자신과 그간 같이 있던 시간이 ............

한시간이 지나고 저한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어빠 너무 너무 미안하다고 이런식으로 첫사랑인데 끝가지 옆에 있지 못해서

그동안 어빠 잡고 있었다고 그리워도 꾹 참을거라고 미안해요 미안해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저도 문자 주면서 너 많이 사랑해 많이 보고 싶을거야

............. 헤어졌습니다

지금 내여친은 많이 울겁니다

방에서 ㅠㅠ 전 술도 못먹는데 오늘 정말 술이라도 먹지 않으면 미칠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피시방에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hj아 !! 행복하고 좋은 남친 만나거라 !!

서로 사랑하면서 정을 잊어야 한다는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워 미틸것만 같다

어머님이 마음에 들고 너도 행복하게 괜잖은 남자 만나길 기도 하마 !!!!

사랑해 ^^V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