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나 톡이다!!!!!!!!ㅋ_ㅋ
엄마 !!!!!!나 비둘기 걷어차고 톡됫어여!!!!!!!!!!!!!!
저이제 출근하다가 베플마냥 비둘기 똥 맞아야 하는건가여...![]()
비둘이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와ㅋㅋ
그럼 저도 우습고 유치하지만 싸이공개를?! 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AReum30
▼얘는 내가 아는사람중에 목이 제일긴 여자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zjhp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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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89년3월30일 모든직장인들이 싫어하는 아침 8시....출근시간에 태어난
22살 직장인여자입니다요ㅋ_ㅋ
나도 톡!톡!톡쓰고싶어!!!
근데 내인생에서 톡쓸만한 기똥찬 한방이없어........이러고있다가.....
사건번호 제1989-1번 터졌습니다ㅠㅠ
톡보는분들 이말 지겨우시겠지만..
저도 음체쓸께요!?
오늘은 두말필요없이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고
ㅄ같은 톡도 이해가 되며
톡운영자에게 잘하자?라며 박카스라도 쥐어주고싶고
이번달은 아껴쓰겠어! 하고 장바구니결제를하게되는
월급날 25일 아침8시경이였음.![]()
아침 7시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
눈감고 씻고 눈감고 밥먹고
눈감고 신발신고 항상 같은동선으로 출근하니
눈감고 걸어갈때도 있음..나만그럼?!
사실 눈감고 걷는것도 한 세발자국 걷다가
골로 갈까 무서워서 실눈뜸ㅋ_ㅋ
혼자 아침에 멍충이같이 저러면서 출근함.
어제 톡보다가 어떤사람이
아리랑 흥얼거리다가 넘어질때 "아라리!! "
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넘웃겨가지고 실실거리면서
노원역4번출구를 향하면서 가고있는데
쫌 앞에 비둘기가 보이는거임
여러분들도 아심?!
요즘비둘기 가까이 다가가도
날지도 않음..
놀래키면 날으는척함...![]()
이 망할비둘기들
무튼 나는 또 혼자
눈감고 세발자국 걷기하고있다가
쫄아서 눈뜸ㅋㅋㅋㅋ
그런데!! 내발앞에 비둘기가
요기잉네?!!!
her,,,,
나는이제 오른발이 나갈차례임!?!!
이제 무릎은 90도 각을 이루었음?!!!
'이망할비두루기야 내오른발이 출근할수있도록
3보만 비켜주겠니!?!!!!'
.
.
.
내 右발이 너의 깃털을 느꼈구나....... 참따뜻했어....
.
.
.
ㅎㄷㄷㄷ
나는 비둘기를 차버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그녀석의 갈비 3번?4번? 쪽을 차버렸으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발로차면 호룰루로로루루하며 날아갈줄알았음...
근데 더웃긴건 얘또 날지도 않음.....
비둘기는 날수있는 조류아님?!!
왜 안날음?! 차라리 날아서 도망갔어야
너의 눈을 안쳐다봤을건데.......
비둘기는 내 발에 그져 차여서 밀린것뿐임..
그렇게 비둘기도 아무렇지않게 다시 걸음..
슈방ㅜㅜㅜㅜㅜㅜ
느낌을 잊을수없음...
폭신함?뼈의딱딱함?살의말랑거림?
으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몰라 발닦고싶음 ㅜㅜㅜㅜㅜㅜ
미안해 비둘기야
널위해 그길을 지나갈때면
과자가루 한점 흘리겠노라....
읭? 진짜 어떻게 끝내야하나요?
끝ㅋ_ㅋ 요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