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톡에 이상한 남자만 만났다는 톡을 읽고 과감히 나의 지난 여자들을 써보겠다
음체? 따위는 쓰지않겠다 유행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최대한 간단하게 쓰겠다 스크롤 나도싫어하는 사람이다
1 풋풋한 고딩시절이였다 . 친구여친의 소개로 여자를 만났다
어릴떄였기때문 만나서 노래방을갔다 만난지 20분도 안되었는데
마음에 든단다 사귀잔다 그것도 모자라서 허락한다면 키스를 해주란다
ㅁㅊㄴ 이라 생각했지만 이뻐서 키스 ㄱㄱㄱ ㅋㅋㅋ
한 1년만났다 그여인 나보다 2살연상이여서 고등학교 졸업후 간호사라는
직업을 구했단다 (오호 나이팅게일~~ 이란생각으로좋았다)
그여인 일을 시작한뒤로 잘만나지 못했다 넌학생이고 난직장인이야!!~라며
어느날 친구동내를 걸어가고있는데 어디서 많이본 여인이 왠남정네 허리를 얼싸안고
오토바이를 타고가는것이다
ㅇ ㅔㄹ ㅏ 이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그녀는 동내 바리스타가 되어있었다 나의 나이팅게일은 그렇게 커피를 좋아했나보다..
2 20살이 되었다 이번에도 친구의 소개로 한여인을 만났다
이여인 어딘지 모르게 지켜주고싶은 충동이 일어난다고나할까? 놓치기싫었다
성격도 착하고 나이도이제갓20인데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부르는 알바를 할정도로 노래도
잘부르고 좋았다
그렇게2개월........이지난 어느날
사소한말다툼을 하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니 헐리웃액션을 선보이며 실신한다
누워서 막 바닥에떨어진 생선??같이 몸이 튕긴다 (와나 사람이 저리잘튀는지몰랏다 ㅡㅡ)
그러던중 그여인 갑자기 눈이 이상해진다 일어나더니 목소리도 이상해진다 ...
이때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예전에 그녀의농담?이 떠올랐다 (나 귀신이보여 ㅋㅋ)
ㅅㅂ 그래 그여인의 그농담은 진담이였고 그여인의 몸속에 빙의됀 귀신들이(3명이였음)
차례차례나와 나에게 다른사람 성대묘사도아니고 암튼 무서운 목소리를 내며
나를 겁주엇다 (이쯤에서 생각해볼만한 보스몹의 전유물 식칼 ㅡㅡ 아이탬도함꼐)
나 진심 무서웠다 ..
ㅅㅂ 1시간가냥 성대묘사와 칼날치기 스킬을 구사하던중 다시한번 물고기튕기기를
보여주고는 월래대로 돌아왔다 (나 네임드 처리했음? ㅋㅋ)
갑자기 월래 자기 목소리와 눈빛으로 돌아오더니
그여인 나에게 이렇게 말하더라................
배고파 김밥먹으로가자.. ㅋ에매ㅓㅇㅂ2ㅐㅑㅓㅇ리ㅏ너ㅡ리ㅏ
그래 김밥은 먹여주고 헤어졌다
3. 23살이되었다 난 위에글에서 보듯이 (저런큰사건말고도 몇개더잇으나 작은물고기는
방생하듯 생략한것이다) 큰사건을 지나고 어느여자도 믿지 못하는상태였다
그러던어느날 채팅으로 만난여인 (당시 만해도 화상채팅이 유행이였다)
정~~말평범한외모 약간 부담스러운 몸매 (본인 당시 184에 75kg 이였고 그여인 174에68kg
이였으니 알아서 생각하시길 ㅋㅋ) 그러나 그여인 다른여인들과 다르게
엄청 조신하고 무조건적으로 날먼저 생각해주는 여인이였다
예전일은 모두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이여인을 만나기 시작했다
이여인 나에게 바라는것도 없고 오히려 나에게 마출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너무 이뻐 좋았다
그여인 서울살고 본인 전라도거주 할당시 보고싶다 한마디하면 바로 택시타고 내려올정도 였음
그렇게 몇개월이 흘러 흘러 나에게 봄날이 오는듯 하였으나.....
어느날 그여인 아버님 편찬으시단다 위암말기..... 살짝 충격이였다
아버님께서 오래 못사실거 같다며 같이 가서 인사드리자고 .......
머여기까지는 편찬으시니까 당연하다 그러나 그뒤 이어지는말...
아버님꼐서 가게를 하나 주신다고 나보고 하란다
나: 잉???? 왠 가게?? 나 23살이다 왠 가게냐??
여인: 응 아버지가 가게 여러개 하시는데 그중 하나 일단준다고 장사해보래~
나: 잉??(솔직히 조금 흔들렸음.. ) 근데 무슨가게야?? 그리구 아버님이 무슨가게를 그렇게 많이하셔? 너희집 부자냐?
여인:......... 우리 아빠...
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건달이야...
나: ???????????????????????????????????????????? 머라고 ㅅㅂㄴㅇ ?????????
아오 지금도 생각하면 본인 심장과 손발이 사정없이 떨린다
그렇다 그여인의 아버님은 서울은 아니고 지방의 큰조직 보스였다더라
그래서 유흥업소가 많았고 그중 하나를 나 보고 가지라고 했던것...
내가 당시 어리고 대가리에 똥 밖에 없었지만 이건아니다
아무리 그여인이 괜찬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이건아니다 이건아니다
일단 그여인과 서서희 연락을 줄이면서 마무리했다
ps:스크롤의 압박이 우려되어 짧게 한다고 했는데 길었군요 훔....
이모든내용은 100% 실화이며 아~주 간단하게 적은것이고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따로 알려드릴수있음 지금은 피식 ~ 할수있는 내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지만
당시 어린나이에 감당하긴 충격이 심했음
그리고 본인 고등학교 시험때도 언어영역 54점 맞은 인간이므로 어휘력이나
글재주로 악플은 조용히 쌈싸드시길 바람 ㅋㅋㅋㅋ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