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3살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 휴학중 집앞에서
피시방야간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저희가게에 10~11시쯤 오셔서 한시간 정도씩 ? 오셔서 일주일 한두번 오시던
여자 손님이 있는데 뭐랄까 그냥 처음보고 아 괜찮다라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여자앞에서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친구들한테
"아 손님중에 내스타일인 여자 손님있는데 어떻하지 나이라도 물어볼까?"
라고 물어보니까 전부 그냥 질러 보라는겁니다.
그래서 진짜 여자한테 나이, 전화번호 이런거 태어나서 한번도 물어본적 없는 제가
손님이 계산하실때 "저기 .나이좀 물어봐도 될까요 하니까" 웃으시면서 "저 나이많아요 다음번에 오면 알려드릴께요" 하고 나가시는겁니다 ..제가 금토쉬는날이라
금,토요일빼고 꼭오세요 라고 말했는데 ㅠㅠ2~3주 지났는데 안오고있네요 ㅠㅠ
그 여자 손님 꼭 저희가게에 오세요.. 저 곧 일그만둘껀데 그 손님이 오실까봐 일도 못그만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