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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사무직의 비애 ㅠㅜ

회사원 |2010.06.28 16:00
조회 1,849 |추천 1

보험회사 사무직(총무) 하시는분 계신가요

 

초대졸로 들어가서 어렵게 정규직 됐지만 너무 힘드네요

 

연봉 복리후생 다 좋은데..공짜가 어디있겠어요

 

 

보험회사 다녀보신분들 알겠지만 매주마다 주차 마감에..수금율 유지율 지표에

 

큰지막한게 이정도지..중간중간 발생하는 민원, 정책이라도 바뀌면

 

금감원에서 감사한다고 한번씩 뒤집어서 일을 만들어주고..

 

매일매일 설계사분들 40명을 청약한거 봐주고, 물어보는거있음 가서 또 봐주고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똑같은거 매일매일 물어보십니다...

 

어느 직장이나 스트레스는 많겠지만, 말로는 설명을 다 할수 없는 복합적인

 

스트레스가 쌓여있어요...만성 두통에 두통약은 아예 매일 갖고다닐정도.... 

 

 

 

도대체 지금 어찌해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는 갈수록 심해지고

 

앉아서 일을 하는 내 모습이 정말 죽기보다 싫은데 나와있는 그런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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