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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하는 사람의 두목을봤습니다!

지하철의비밀 |2007.10.20 01:14
조회 498 |추천 0

안녕하세요 김해사는 평범한(남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주로다니는곳이 덕천입니다 놀려고가는게아니라 김해와 부산에서 엇갈리는길?

통하는 길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자주 다닙니다 은행같은 볼일보기도 좋구요

부산사시는분이면 덕천이라고하면 보통다 아실껍니다 부산은행 쪽에 지하철

앵벌이 하시는분을 다들 보셨을텐데요. 다른역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저는 특별한목격을했네요......

제가 지하철을타고 내려서 친구를기다린다고 지하철입구에서 한 20~30분가량 서있었습니다

그때시간이 오후 3시 인가 그랬을껍니다. 사람이 그렇게많이 없었어요 생각해보니..

평일이고해서 ㅎㅎ 그때 앵벌이하는사람이 불쌍하기도하고해서 500원넣고 그냥 지나갔어요

친구가 쫌늦길래 계속 담배만 피면서 계속 기다렸네요...

그런데 모자에선글라스끼고 츄리링입은 한 30~40대 정도로보이는 한 남자가 뽈뽈이를타고

지하철입구에서서성거리고있었습니다 그냥 옷차림이좀 특이해서 힐끗힐끗보고

친구한테 문자보내고있었죠 ㅎㅎ 근데 그남자 오토바이탄상태로 앵벌이하는사람 부르더니

바가지에 모은돈 다 받더니 뽈뽈이 타고 사라졌습니다(뽈뽈이아시죠 50cc오토바이종류요..)

사람이 주위에없어서 그런가 저도 지켜보다가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살살뛰어가면서 그사람

뒤를 따라갔습니다. 출구마다 간격이 얼마안되서 살살뛰면 거리가좁혀지죠 ㅎㅎㅎ

헉 그런데 다음출구에서 또다른 사람을 부르더니 또돈을받고 가는것입니다.순간 너무 괴씸하고

놀래서 멍하게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저는 진짜 뭐 앉은뱅이들이 일어나서걷고하는그런장면은

우연찮게 몇번본적이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두목이돈걷고하는건 처음봤습니다

전진짜 그순간 영화"마음이" 가 생각이 나더군요... 분명 다른곳에도 저런나쁜짓을하고있겟죠

휴....경찰들이 저런사람을잡아야될텐데 안타깝네요.. 경찰에 신고도 하려했지만

오토바이에 번호판도없구요......ㅎ 그래서 요즘은 덕천에서 친구만날일있으면 지하철역주위에서

만나요 ㅎ 그사람또보면 잡을려구요 ㅋㅋ 아 다쓰고 읽어보니깐 저도 참 글을못쓴다 생각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모두들 앵벌이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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