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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에 걸림

콧대 |2010.07.01 06:01
조회 3,297 |추천 0

하..........

다단계 다 아시겠지요.....

네 저 다단계라는 함정에 빠질 뻔 한  대학생입니다.

두리하나넷.. 정말 대단하지요

강남에 오피스텔같은 건물에서

세미나실... 종이 쪼가리로 우습게 써놓았지요....

죄송해여 저는 a4용지로 세미나실이라고 적어 놓은것이 이상해서 이렇게 표현했어요

 

ㅋㅋㅋㅋ정말 웃기지요 .

정말 저런거 누가 당하냐고..

정말 세상 믿을女,男 없다는걸 한순간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마친 대학교 종강을 하고, 알바를 구할시기 였습니다.

대학생하면 등록금 모으려고 방학에 시간을 투자하지요.

이런걸 알고서 저에게 접근한것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좋았지요.

오랜만에 연락이 된 친구가 뭐하면서 지내냐고 하니까

저는알바 구하는 중이라고 하니까

 아 그러냐고 하면서 전화통화를 마쳤습니다.

몇일 뒤에 이친구에게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뭐하냐고, 알바자리는 구했냐면서.

 

아니~ 아직  안구했다고하니까  ' 아 그러냐고, 나 서울에서 지금 인턴알바 구하는 중인데 페이가 쎄데 , 너도 해볼래?' 라는 말을 저에게 건네드라구요..

처음에는 의심을 하지 않았지요.

2~3일 동안 연락이오고 해볼생각이 없냐고  인턴일 하는거 3개월정도하면되~ 건축이나 유통이나 사무직에서 일할수 있다고. 해서  요즘 알바자리도 구하기 어려운데 ..

3개월하면 저에게는 좋은 시간이지요 개강을 하기 전이니까 말이지요..

그래서 선듯 알겠다고 대답을 했지요.

그 다음날에  친구에게 다시 연락이 오드라구요

자기 사촌언니한테 니 얘기 했다고 자기가 더불어서 이야기를 했다면서 저에게 말을 하드라구요

 

이제는 사촌언니한테 친구가 ' 내 친구가 말이지~ '라고하면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라고 그만하라고 ...

 부담스럽지요 그런 이야기하면 .. 누가 안 부담스럽것습니까......

 

이런말을 하면서 저보고 다음주 말정도에 오는게 어떻냐고 했습니다.

바로 회사들어가서 면접보고하는 것보다

그전에 와서 얼굴좀 익히고 회식자리에 나가서 친해지면 면접시 너한테 득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사촌언니가 너 빨리보고싶다고 해서 다음주에 너온다고 약속 잡아 놨는데 괜찮지?

너 갑자기 못온다. 못하겟다고 하루전에 말하면 안된다고.. 언니가 니이름으로 회사에 올렸다고 말을 하드군요. 힘들게 올린거니까 갑자기 안온다는 말 하면 안된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서울 구경하면서 친구랑 인턴일 알아보러 가는거라고 몇주정도 있다가 간다고 말하라고 . . 걱정 끼치게하면 안되니까 잘 말하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에게 최대한 동의를 얻어서 짐을 꾸렸지요

서울 남부터미널로에 도착하니까 친구가 마중을 나왔더군요

너무 오랜만에 봐서 어색하였지만 친구는 나를 따뜻하게 반겨주었지요

하지만 그래도 어색해서 죽는지 알앗습니다

그래여 우린 밥을 먹기로 햇는디 . 얘가 갑자기 택시를 타더군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탓지요. 강남역 2번 출구?에서 내린 후 우린 길을 걸었지요 .

배고프지 않냐면서 여기근처에 ㅇㅇㅇ 식당에 김치찌게 맛있다고 하여서 그리로 갔지요. 하지만 6시 이후에 도착하여 식사는 안된다 하여서 괴기를 먹었지요. 그래여 맛있네여 하지만 온몸에 괴기 냄새는 샤워코롱처럼 안착을 했지여... 그래여 .. 냄새나요

식사를 다 한후 우린 카페를 갓지여 언니를 기다려야한다는 친구의 말.

그래여 트렁크를 끌면서 도착한 카페...

 사람들이 쳐다보는군여 괴기냄새가 나서 ..

카페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여. ㅋㅋㅋ8시가 됬나 9시가 됬나

장소를 옮기더군요. 또다른 호프집으로 갔지여

하 .. 친구는 계속 누구와 문자를 하는데 왜 가리면서 할까여

이런거 말하면 ... 나중에 다단계하시는 분들이 이것을 읽고 인제 문자를 가리지 않고 보내는게아닌가 -_-하는 생각이 드는구먼유

그래여 우린  언니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흠?

뭐지 . 제 친구의 사촌언니가 오기로 했었는데 출장을 가셔서 사촌언니랑 친한언니가 오신다네요.. 흠 어색한디

 

사촌언니의 친구와 그 친구분이 들어오시네요.

흠 ㅋㅋㅋ 처음에는 일이야기를 안했지요

하지만 팀장급인 그분이 가시기전에 저희에게 일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유통을 하는데 1~ 20가지의 단계가 있다.

ex)볼펜을 30원에 ○○씨는 팔아요 ☆씨는 얼마에 살래요? 35원이요 40원이요. 45원이요 조잘조잘조잘 ★★씨는 50원인데 사실거에요?  < 보통 이렇게 마진을 남겨요

하지만 우리는 볼펜을 30원에 만든 것을 소비자에게 40원에 팔아요

★★씨 어느거 살래요? 40원이요

그쵸? 우리는 다단계랑 달라요 ~ 강금을 한다느니 폭력을 쓴다느니 그런건 없어요~ 왜냐? 우린  신고해도 안 잡혀가요 ~ 왜냐? 정당하게 거래를 하니까~

 

이런식? 

 

          ㅇ

        ㅇ    ㅇ

     ㅇㅇ   ㅇㅇ

  ㅇㅇㅇ  ㅇㅇㅇ

 이런 피라미드 그림이 나와요. 젤 처음이  ★당사자의 이름 밑으로 매니저가 몇명이 생기냐 이런식? 봉급제이야기를 하드군요 ....1개월에서 6개월 하면 최소 몇백에서 최대 몇천을 번다는 구스한 이야기 , 20대만 노린다는거..

 

사촌언니의 친구분은 팀장이라고 하더군요. 여자가 팀장이라면 멋있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팀장언니네서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집에  회사 식구들에 의해서 개방되어있다고 하시더구만요.

 

대화를 마치고 계산은 누가 ?ㅋㅋㅋㅋㅋㅋ제가 했습니다. 계산 후 집으로 걸어가는 길..

집에 들어가자마자

넓었습니다. 그래여.. 좋네여  팀장님의 집이라니까 좋네요

아무 꺼림직스러운것 없이 들어 갔지요. 흠 방문....방문고리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고장이네요.... 문을 잠그지 못하게 .... 테이프로 고정되어있었습니다.. 그래요 짐을 풀을라고 방으로 들어가니 우리보다 먼저온 사람이 있었나봅니다. 저는 친구에게 우리가 잘 방이라고 사촌언니도 같이 지낸다고 했는디 이게 뭐야ㅋㅋㅋㅋㅋ 점점 수상한 구석이 많아지잖아.. 후

 

옷을 갈아 입고 씻을 것들을 들고 들어가서 씻으려 하는디 화장실에는 목욕탕에서만 볼수있는 목욕바구니가 왜냥 많은건지 대식구 인가봅니다.

이런게 좀 이상하다고 친구에게 말해노았습니다.

씻고 나오니까

메니저라는 사람이 사람 많죠?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 구하러 오는 사람들이니까 타지에 오면 잠잘곳도 마땅치 못하면 힘들까봐 팀장님이 집을 개방시킨거라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별 의심 없었죠

바로 제가 궁금한것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씀해주시니 말입니다.

 

 

잠들기전 모기 쉐이크때문에 몇시간을 고생햇습니다.

 

-아침-

 

7시에 깨워주시네요 뭬니져님이 ... 부담스러운 아침상을 차려주신 매니져.. 후 죄송해요 님자를 붙이고 싶지 않네요...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비가 오네요 매니져님이 자기 우산을 같이 쓰자고 하여서 썻지요. 5분을 걸었나.. 차도가 나오더군요. 택시를 타고서 우린 강남에 위치한 회사로 가기 전에 할ㅇㅇ 커피점에서 팀장을 기다려야한다는 매니져씨의 말을 듣고 들어 갔지요 뭐 따시한 음료를 사쥬시겟거니 했지여 하지만 걍~~~ 잡지만 봤다는거

 드뎌 오시내요 팀장님.

 

강남 하면 ......좋지요 그래요 좋아요  외국차가 보이지요.. 사람들 그냥 입은 옷이 몇십만 몇백만원하는 옷이지요 누가 눈이 안돌아갑니까.. 강남하면........ 부자동네라고 생각한 저의 촌동네에서 살다온 학생에게 누가 여기서 다단계같은 사기를 칠 생각을 햇겟습니까.. 바로 옆이 경찰서인디........

 

어제 이야기를 끝낸 사업 이야기를 다시 하시더군요 . 자지가  이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ㅇㅇ씨는 다단계아니야? 이거 ? 하는 생각을 하실거같아서 다시 설명해준다고 우린 무슨회사? 선진국형 어쩌고 저쩌고 ...

피라미드그림을 다시 그리고~

직급에대해서 설명하고

어제 이야기 했던 유통거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우린 직거래라고~~

 

이야기를 마치고 .

 회사로 가는 길

 호텔 사이인딩 ㅎ

지나가면서 두리하나넷 이라고 보이네..

그래요 남자들이 양복을 입고 서있네요..

좀더 올라가다보니까

 무슨 오피스텔 처럼 생긴곳으로 들어가네요~

 들어왔지요 그래요 ... 엘리베이터를 못탄다네요

계급이 높은 사람만 탈수 있다네요..

 뭐이런

병원도 아니고,,,,

 

중소기업인 두리하나.. 입구에 들어서자......

a4용지로 씌여있는 세미나실 을 보여주는 문구이네요..

그래요........... 두리하나넷 간판도 없구요

엘리베이터 앞에는 이걸 표기하는 간판이 없어요 없어요 .. .1!

계단에도 두리하나넷을 알리는 간판이.. 발판이 안보이네요~

그래요 .. 이해해요

입장했어요 회사 안으로

이건뭐............ 엄청 후진 커피숍이라고 할수 있을 만큼 테이블 여러게에 각각 3명씩 붙어 있네요~ 양복입은 1인 그리고 속은자 2인..들이 완전 바퀴벌레 연애하듯이 몰려있습니다. 강의실처럼 생긴 곳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그리로 안내하는 매니져 ... 그곳에 들어가니 완전 부쩍됨........

정신없는 통에 간신이 자리에 앉았고. 이야기를 들었겠지요.  어제 팀장님ㅇ ㅣ이야기 해주신 말들이 지금 앞에 계신 분이 하고 계시니까.. 정말 다단계같았슴..

 이 사람들 한명도 빠짐없이 할줄아는게 뭔지 아세요?  바로 넌센스 입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정말 재이 없어 죽는지 알았네.

 어떤 사람 무더기는 무슨 방청객을 보는 듯한 너무 까불까불 거리는 느낌 ?

통틀어 말하자면 ... 오바쟁이들.. 꼭 있습니다~

 

회원가입할때 필요한건 뭐 ?

 민증, 통장사본, 20세 이상, 포인트 3,000?인가 300~을 준다는걸

 추천인명수는 1명이라는것

 

그다음 매니져 직급에대해서

나중에는 일을 안해도 돈이 들어온다 ~~

 

그래여

이런말을 왜 아침7시에 일어나서 8시에 팀장을 만나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들어야 하는것인가 ....

1교시는 회사에 대해서

 2교시는 봉급, 직급   

  3교시는 정리[정리시간에는 아무나 들어오지 못한다는 걸 이야기해주심]

 

이러한 것들을 듣고  ㅋㅋ

뭐 ㅋㅋㅋㅋㅋㅋ

정말 앞에 나와서 가르치는 사람들 사이비종교같은 생각이 들엇음.

 

넌센스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용하지여 ..

그래여 분위기를 살리려면 어쩔 수 없는 방법이지..

 그래 사용할거 같아.....

 

하아.......

사람은 한번 아닌거 같아.. 이상한거 같아 하면 의심을 하게 되지요.

정말 싫은면 하기싫다고 말해야하는데

 하지만

 

 제 친구는 저를 설득 시키려고 가진 애는 애를 다 쓰는

내가 아무리 스트레스 받게해도 좋게좋게 말해주는거 부터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하게 하려는 말투 ... 정말 ㅡㅡ 얘 뭐있구나 하는 생각 ?

나와 친구가 한 이야기를 매니져나 팀장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 더.. 웃기고 짜증이 났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친구에게 왜 그런걸 말하냐 나는 너한테 한 이야기인데 왜 다른사람이 우리가 한 이야기를 알고 있냐

너 이고 하고싶냐고 말을 하였습니다 ,.

그러니까 자기는 이게 뭔지 더 알고 싶어진다고 호기심이 생긴다는 말에

미쳤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요 ㅡㅡ

 이게 뭔가요 ㅋㅋㅋ

 얘는 ㅋㅋ 아주 ...... 가진 세뇌를 당한거 같았습니다.

 저와 같은날에 이곳에 온 것이 아니고 이아이는 몇일 전부터 이곳에 와서 회사에 대해서 말을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친구에게 너 여기 나랑 같은 날에 온거 아니야 ? 왜이렇게 회사에 대해서 잘알아?

이렇게 말하니까 친구는 아 이거 사촌언니 만나러 왔을때 한번 회사에 들려서이야기 듣고 갔다고 몇달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 ㅡ ㅡ

하 아무리 친구라지만... 팀장과 매니져는 ㅇㅇ이랑 ㅅㅅ이는 친한친구사이아니냐며

 

난 .. .아닌거 같은데 ......ㅡㅡ 왜 계속 친한 친구 사이로 몰아가지?

난 얘랑 별로 어사인디

 

전 친구에게 사촌언니의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 말을 안해 줍니다  말을 얼머부림니다 .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가진 어이가 없어서 ,,

그러고 난 뒤에

정말 이곳에 있기 싫었습니다.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매니저를 통해서 ..

 나오랍니다....

 무서웠습니다.

 계속 모르는 길로 매니져가 가니까

무섭지 안무서운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친구가 있다해도 그냥 싫었습니다.

친구에게 의지도 안갔습니다.

 한 통속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

서울에 지내고 있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가능한한 강남에서 떨어진 곳으로 왔습니다.

 무섭군요 무서워요 정말 싫어요 싫어 ㅡㅡ

지나가는 양복 차림의 사람들은 모조리다 두리하나넷 사람으로 보이고... 쳐다보는 시선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언른 강남을 떠낫습니다. 그리고 지금 피시방에 앉아서 신세 한탄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섣부른 판단을 했다는 것에 반성을 하였습니다.

 사람에게 돈욕심 정말 ... 어린 아이도 알고 있을 만큼의 욕심이기에..

정말 ㅡㅡ

두번 다시는 부모님의 얼굴을 못 볼 줄 알았습니다...

피시방에 도착해서 두리하나넷을 쳐보았습니다. 사람들..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 더군요. 판에 글을 올리는 저 말고도 다른 사람이 있겠지요.

제가 다녀온 숙소에는 집에 못가는 ...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만 빠져나온거 같아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두리하나넷... 정보망에 안걸린다 경찰에 신고해도 자기는 무죄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무죄인가요......

티브이 광고에 다른 대기업은 홍보를 하지만  두리하나넷은 홍보비용을 줄요서 30% 현금으로 자신에게 돌려준다. 사업내용은 짧게는 3일 길게는 1주일을 들으면 된다. 홍보비용을15만원을 준다. 그리고 신인상은 30만원을 준다. 자기 밑으로 매니져를 몇명을 두면 GM이라는 직급으로 승급한다. 최고의 월급을 준다..

하지만 회사는 허름하다는것... 있는 것은 뭐 ?

에어컨, 선풍기, 테이블 , 의자 , 정수기 뿐이라는것~

 

 

다단계로 인해 피해자를 한명이라도 줄이기 위해 이렇게 판에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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