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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의 A/S와 가격

. |2010.07.01 13:49
조회 142,401 |추천 19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갤럭시S와 아이폰4!!!
갤럭시S의 스펙이 정말 멋지게 나와 어떤 분들은 하드웨어 대 소프트웨어의 싸움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실상 제가 봤을 땐 아이폰4가 갤럭시S보다 우위에 있더라구요.

 

 
일단 LED 플래쉬가 내장되었음에도 아이폰4의 두께는 두께가 9.3mm로 엄청 얇죠.
LED 플래쉬가 들어 있으니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 촬영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고요…
하지만 갤럭시S에는 요 LED 플래쉬가 없습니다. 얇게 만들려고 했거든요…

터치감이나 키보드의 정확도 역시 갤럭시S보다 아이폰4가 더 낫던데,
음원 재생능력도 탁월해서 MP3 플레이어보다도 낫다고 느껴질 때가 많구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약간 망설이는 것은 A/S 문제라고 하죠??
특히 핸드폰에서 A/S는 아주 민감한 문제니 당연할 수밖에요.
그리고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삼성의 서비스센터는 애플 서비스센터보다 더 많구 찾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아이폰4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KT의 적극적인 대처로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아이폰4가 나오고 그 수요가 지금보다 더 늘어나고 규모가 커진다면
KT에서도 그에 따른 대안을 내놓을 것이구 지천에 깔려있는 KT 영업소를 활용해서라도 해결할 것입니다.

그리고 민감한 가격!!! 그리고 요금제 문제!!!!
우선 올인원 통신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의 판매가격 공개되어 한 번 올려봅니다.

 


아직 아이폰4가 국내 출시 전이긴 한데 KT는 아이폰4를 아이폰3GS와 비슷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이폰3GS 16기가바이트(GB) 모델은 월 4만5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26만4000원에 판매됐죠.
또한 월 6만5000원 요금제는 13만2000원, 월 9만5000원 요금제는 공짜였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가 아이폰4보다는 약간 비싼 편이지요.
한데 해외에서는 다소 상황이 달라집니다. 갤럭시S의 해외 판매가격은 아이폰보다 싸니까요.

갤럭시S는 영국과 싱가포르에서 제일 먼저 출시됐는데,
영국에선 갤럭시S(16GB)를 월 35파운드(6만3000원) 요금제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공짜로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폰3GS

(16GB)는 월 45파운드(8만1000원) 요금제에 가입해야 공짜이지만 말이죠.
싱가포르에선 월 48.14홍콩달러를 내면 갤럭시S를 318홍콩달러(27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요.
아이폰3GS보다 80홍콩달러(7만원) 정도 쌉니다.

만약 해외처럼 해준다면 갤럭시S의 가격이 아이폰4와 비슷할 듯해 보이지만
일단 권장판매가격에선 아이폰4가 국내에서는 조금 우위일 듯합니다.
그리고 요금제 역시 KT는 현재의 갤럭시S의 상황을 감안하여 이전 3GS와 비슷하게 내놓을 거구요.. 그렇죠??

제 생각에 동감 하시는 분들??!!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대두클럽|2010.07.03 12:31
스마트폰 아니면 눌러라.
베플ㅋㅋ|2010.07.03 08:17
글세요, 저도 나름 이번 아이폰4가 갤럭시를 누르고도 남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출시되고 나니 여러가지 불안한 요소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의 압승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게 됐다고 봅니다. 더구나 아직 안드로이드 2.1인 갤럭시가 차후 프로요 업데이트를 했을 때는 아이폰4 입장에서도 신경이 꽤나 쓰이는 부분일겁니다. 최근 삼성에서 프로요 다음 버전인 진저브레드 업데이트까지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힌바 있으니 갤럭시도 쉽게 물러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와 같이 삼성에서도 갤럭시s로 아이폰을 상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의지가 여기저기 엿보이고 있거든요. 기대가 됩니다. 또, 최근 수신율 문제에 대해서 아이폰이 안일하게 대처했던 것이 많은 애플 매니아들로 부터 질타를 받고 있죠, 미국에서는 단체소송도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그밖에 액정문제라던지 여러가지 결함들이 발견이 되고 있죠. (갤럭시 때문에 좀 급하게 만든건가?) 어쨋든 이번 아이폰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넘을 산이 좀 많다고 봅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이 3gs 까지는 가히 독보적이었지만 지금은 갤럭시 이외에도 여러 경쟁폰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의 독주시대는 어느정도 끝난게 아니냐는 시각이 더 많다고 보네요. 한편으로는 mac컴퓨터 처럼 애플의 아이폰이 매니아들만의 전유물로 남을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조사에 설치가 가능한 안드로이드 OS와 아이폰에만 설치가 가능한 폐쇄적인 방침을 고수하는 iOS 가 마치 예전의 MacOS 와 windows 의 대결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삼성이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아이폰의 이런 결함이나 논란보다, 자사 제품을 구입해준 소비자에 대한 에프터 서비스가 충실해야 할 겁니다. 수리에 관한 AS는 확실하지만 제품 서비스에 대해서는 많이 모자란게 사실이니까요. 사후관리만 확실해진다면 삼성으로 넘어가는 아이폰 유저도 꽤 될거라고 봅니다.
베플호두과자|2010.07.03 08:28
나도 뭘좀 아는척 해보고 싶은데 내폰은 약정걸린 롤리팝일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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