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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남자 직장인분들~~~

 

 

결혼을 앞둔 처자로서...

남자친구가 33을 바라보고 있네요

건설회사 다니고 있는데 사무직이구요..큰회사는 아니고 그냥 중소기업보다

조금 작은 회사??

직원수는 작은데 자금은 많은 회사 있잖아요..그런 회사에요

사장이 욕도 좀 하고 그지같다고 하는데

그래도 참 어디 취업하기 힘드니

그냥 감사하려니 하고 다니고 있어요

4년재 졸업하고 토익 900점대에(요샌 누구나 이렇지만)

이런거 취업하면 거의 필요없고 ...참 연봉만 눈에 들어오는 실정인지라..

월급을 받았는데 200이 안되더라구요

하...180정도....

대기업...큰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보너스나 연말보너스라도 있지

여기는 그런거 없고 그냥 명절때 십만원짜리 상품권 주고 그러는데..

월급이 나이에 비해 좀 적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도물론 일하지만 월급이 비슷해요...그래도 전 200넘는다는...

이것도 석사에 경력 붙어서 저정도....

둘이 합쳐 500이라도 되면 좋겠다만 힘들거 같구...

임신해서 애 낳으면 직장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새삼 남자친구의 월급이 크게 다가오네요...

그냥 뭐 불만보다는 걱정이 되어서..

 

그냥 30대의 일반 중견은 아니어도그냥 작은 회사 다니시는 분들

월급이 어떤지..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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