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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에게 계속 전화가 옵니다

푸른입술 |2007.10.20 01:59
조회 2,804 |추천 0

여친과 헤어진지는 2달쯤 되어가네요

사귄지는 8개월 정도 사귀었습니다

처음봤을때 부터 제가 좋아하는스타일(눈이크고 통통하며 키도큼)이라

호감을 가졌구요 빠른시일내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첨엔 정말 사랑했습니다 성격일수도 있지만

여친은 약간 애정결핍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항상같이 있어야 하고 같이 안있으면 항상 저하고 통화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길게는 최고 7시간 까지 해보기도 하고 항상 피곤에 쩔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근데 사람이라는게 지치더군요 항상 내가 맞추어 주니깐

도가 점점 심해질때도 있고 제 개인생활도 없었습니다 그당시 제소원이

친구들과 찐하게 술을 오래마셔보는 것이엿습니다 그런자리에는

여친이 항상 같이있어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여친이 절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였습니다 정말 저에게 잘해주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다해주었습니다

근데 집착이 심하고 소유욕이 강한 자존심이센여친 에게 전 질려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어필을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건 나도 아는데 성격상 노력

해도 그게 잘안된답니다.

그래서 전 결심을 하였습니다 헤어지기로.....

한100일이 쫌 지나서 헤어지자고 했구요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무서운지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음날 찾아와서 울고불고 매달리더군요

마음은 아팟지만 어차피 악순환이 될것 같아서 저는 계속 안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진지하게 집착안하고 소유도 안하고 내개인사생활을 존중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물론 마음은 남아있었기에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였지만 변한다는 말도 잠시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잡고 이것도 2~3번 인가 더하니깐 온갓 만정이

다떨어져서 티격태격도 하엿구요 진짜독한마음 으로 2달전쯤 헤어졌습니다

친구들은 진짜잘했다 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니가 사람사는게 아닌것 같더라는 식으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그당시저는 심신이 지쳐있었습니다

근데 어제 제친구랑 술을 한잔하고 있는데 제가아는 여친의친한언니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여친이 울고불고 난리낮다고 다시한번 해보면 않되겠냐고

그리고 여친이 전화를 받더니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술많이 마신것 같은데

담에보자"고 그냥 전화를 확 끊었습니다 솔직히 이젠 지쳤고 지금 개인사정도 좋지

않아서 많이 힘이듭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 따뜻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혈액형 따지는것 않좋아하지만 여친은 A형 전B형 20대중반 동갑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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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뗄치아라|2007.10.20 08:26
니도 참 허접하다.. 첨부터 사람습관을 그렇게 들여놨으면 못할거면 협상을 봐서 중간점을 미리 찾던가.. 니맘가는데로 잘해주니까 결핍증여자애는 착 달라붙어있고 꼴에 맞춰준다고 다해줄거처럼 굴다가 지가 질리니까 슬쩍슬쩍 피하니까 여자가 왜 눈치를 못체냐? 그래서 한순간에 버려뿌고 니말대로 결핍증있는여자가 그걸 견디겠어? 니도 잘핸거별로 엄는데 여자만 정신병자처럼 몰고가는거보니 진짜 더럽다.. 첨엔 사랑한다느껴서 지가 자초해서 다빼줄거처럼 군거가지고 마지막엔 친구들이 사람사는거같이 않더라고 마치 자긴 당한거처럼 말하는투하며..ㅉ 진짜 기집애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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