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동네 형때문에 나는 게이가 되었다...

귀공자 |2010.07.02 19:02
조회 1,372 |추천 0

 

 

 

우리동네형 이야기를 몇번 쓴적이있는데..;;;

 

그 형과 대화 내용을 캡쳐해서 올릴려다가 귀찮아서..ㅎㅎ

 

제가 네이트온 로그인 시간이..형님보다 한시간 정도 늦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어김없이 쪽지가 옵니다..

 

그리고 오늘..;;

 

 

형 : 왜 이제 들어왔어? 나 기다렸자나?

나 : 죄송하지만 할말이 있습니다...........

형 : 뭔데? 이별의 이야기만 하지마..

나 : 나 어제 다른 남자 생겼어요...죄송해요..

형 : 난 널 보낼수없어..넌 나없이 살수잇어?

나 : ㅇㅇ( 형 여자친구)이 가 좋아? 내가 좋아?

형 : 꼭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거라면....꼭 그래야한다면....

 

 

 

뭐 대충 이런씩으로 늘 장난을 쳤습니다...

오늘뿐아니라 늘 이상한 장난을 칩니다..형님 들어오셨습니까? 막 이라면 저는 반말을하고..ㅎ

하지만..우리둘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이런 쪽지를 보고...

가치 일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하길래?

 

장난삼아...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웃었습니다..

( 어떤 말투로 했냐면..뭐..왕비호 같은 그런 웃으면서 아놔..사랑하는사람이지..~~)

이런식..

 

 

근데 이 미친놈이!!!!!!

 

진심으로 알아듣고..그걸도 다른 거래처가서

"아~~요즘 게이드라마에만 나오는지 알았는데...저기 그사람도 게이더라..."

뭐 이런씩으로 이야기를 한거죠..

 

오늘 네이트온 거래처 등록되있는 좀 친한사람들한테 쪽지가 쪽지가...ㅎㅎㅎ

 

하루종일...

 

아니!!!!

 

컨트롤 +C  컨트롤 +V

요고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지금 형님이랑 이야기하며..작전을 짰습니다...

 

내일 그사람이 오면...

 

작은 초콜릿과 쪽지를 줄 예정입니다...

 

처음부터 좋아했었고...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께요..

 

라고 적어서...

 

 

 

그 다음날 뭐라고 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