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를 좋아하는 우리 아빠
잔칫날은 아니지만 종종 잔치국수
떡국을 좋아하는 나
설날은 아니지만 종종 떡국
오늘은 잔치국수 승
국물은 엄마가 준비 중
멸치랑 다시마 우려내기~
나는 계란 지단 부쳐서 채 썰고
오이 채 썰고~
김치도 쫑쫑 다져서 조물조물
요건 엄마가
난 또 호박 채 썰어서 마늘 넣고 달달 볶기~
난 칼질만 냅다
준비된 고명
팔팔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 내고 찬물로 헹궈서 그릇에 담고~
고명을 잘 얹고 김가루도 뿌리고 육수까지 부으면 완성~
맨날 동생이 빠져서 세 그릇뿐인 별식
맛있겠다아
따끈하게 즐기는 맛있는 잔치국수
한 그릇 뚝딱!
즐거운 요리
맛있는 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