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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고백하는법..?

Double『 Y 』 |2010.07.03 21:26
조회 1,103 |추천 3

소주한잔을 마시며, 이런글을 쓴다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하다..

 

요즘 나에게 있어 가장큰 화두이며, 고민거리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몇글자 적어 본다..

 

연하의 남자는 절대 아니라는 그녀..

 

난 그런 그녀를 좋아 하게되었다. 하루.. 이틀.. 삼일..

 

매일같이 그녀에 대한 생각에 혼자 고민하고 술도 한잔하고..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좋아한다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럴 자신이 없다..

 

연하의 남자는 절대 아니라는 그녀의 확고한 한마디에..

 

한마디 건넬 용기 조차 도망간 것이다..

 

긁어 부스럼이 될까봐.. 지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나의 말 한마디로 이런 관계조차 어색해 지고 멀어 질까 두렵다..

 

어디 내세울것 하나 없는.. 그런 나이기에.. 더 그럴지도 모른다..

 

나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그녀를 곁에 둘수 없다면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이 마음이.. 하루가 지나갈수록.. 가슴을 아프게 한다.

 

그렇게 하루 한잔 두잔 마시게 된술이 매일이 되고..

 

어느덧 내머리속은 온통 그녀생각 뿐인데..

 

그녀가 부담을 느낄까 두렵다.. 솔직히 말하면 그녀가 나의 그런 마음을 알게 된뒤

 

서먹해질.. 앞이 더욱 무섭다.. 그래서 마신다.. 지금도 ..

 

술에 취해 전화기를 들고 그녀번호를 누느기를 수십번.. 결국

 

전화 한번 걸수조차 없었다..

 

내몸에 알싸한 소주의 기운이 퍼지는게 느껴진다.

 

어쩌면 지금도 햇덧말을 또하고 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일테고

 

나역시 몇번의 연애 경험이 있지만.. 이런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두렵다. 아니 무섭다..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고 있는 내 모습이..

 

가지고 있는 그녀 사진을 들처 보기를 수십번..

 

그때마다 늘어 가는 담배.. 하아.. 그녀가 담배연기를 실어해서 끈어야지 생각하는데

 

되는게 하나도 없네..

 

그대들에게 물어 보고 싶은게 있다..

 

그대들이라면 어떻게 할텐가?

 

사랑하게 된것같은 그래서 가슴이 아픈 여인이 나보다 어린남자는 아니라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들이라면 용기내어 고백할수 있겠는가?

 

지금의 인연이.. 이대로 흩어 질지도 모르는데...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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