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2살 남좌ㅏㅏ 입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ㅋㅋㅋ
얼마전에 생긴 황당(?)하고 재미있는일때문에 저도 쓰적여 봐요 ㅋㅋㅋ
자 그럼 본론 부터는 임음체(?)를 써보겠어요 ㅋㅋ
참고로 전 이민생활을 했던 교포라 한쿡말 초큼 약하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또 이거 때문에 악플,,,,,달지는 마세요 ㅠ
저도 너님들과 똑같은 한국인이고 월드컵때 빨강색 입고 응원하니까요!
(참고로 요번에 원정 16강때 울뻔!!ㅠ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짱인듯 ㅋㅋ)
자그럼 본론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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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천십년 유월 이십삼일쯤으로 추정됨
필자는 대학을 부산으로 다니기 때문에 아주 오랜만에 친한 형과 함께 놀기로한 날이였음
둘다 솔로기 때문에 약속 잡는게 그닥 어렵지는 않았음 ㅋㅋ;;;
신촌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름(?) 간쥐나게 빼입고 나갔음
만나자마자 피씨방 크리를 달리고
배고파서 햄버거로 한끼때우고난 우리는
더이상 할것이 없었음,,,,
남정내 둘이 할수 있는게 한정되있다는 사실, 너님들도 아실꺼임 ㅠ
필자도 그렇고 그 형님도 그렇고 만나면 입에 골드모터 달고 토킹을 내뿜는 수다쟁이 남정내들임 ㅋ
그렇게 할짓없이 신촌거리를 쏼라쏼라하면서 활보하던중
필자는 플스방을 발견함!!!!
한국와서 한번 가본 플스방에 반해있던지라 필자는 형을 꼬드겨 플스방을 들감!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이라면 한번씩은 해본 이기는 축구 2010 크리 달림 ㅋ
사실 필자가 한수위라 후진팀으로 함
필자와 친한 형은 근도로 소심하신 님이라
자기가 크게(예 5:0) 지면 재미없다고 안하는 소인배라서 일부러 실수도 해주고
그님 스페인,브라질 할때 나님은 한국으로 이기고 바르샤,맨유 할때 모나코,볼튼 등으로
태극전사 크리모드를 보여줌 ㅋㅋㅋ
필자는 너무 이기는축구 2010을 하고 싶었던 지라 비유 맞춰주면서 함
솔직히 너무 힘들었츰,,,ㅠㅠ
문제는 이제부터임
그형님은 철권을 아주 잘하고 좋아하시는 님이라 철권을 하겠다고 하실 찰나에
필자의 배가 필자에게 신호를 보냄
야임마 지금 큰놈 하나 나오니 빨랑 화장실로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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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형에게 혼자하고 있으라고 난 장실좀,,,이라는 말을 남기고 장실로 뛰어감
그런데 하필이면,,,,남여공용화장실임,,,
님들도 한번식은 본적이 있을꺼임
요번식으로 들어가자 마자 좌변기 하나에 옆에 소변기있는,,,(발그림 ㅈㅅ,,,(__) )
카운터에서 미리 받아논 두루마리 휴지를 들고(이거없으면 더큰 봉변당함)
담배하나를 물고 앉은 필자는 야무지게 게임을 하면서 볼일을 보기 시작함
자 여기부터는 혹시라도 밥을 먹고 있는 너님들은 잠시 쉬었다가 읽는걸 추천
나님은 분명히 경고했음 뭐라하지 마삼 다들 대충 무슨 내용인줄 예상을 할꺼라고 봄 ![]()
전에먹은 햄버거와 콜라때문인지 필자의 괄약근님 께서는 월드컵 관전 왔는지
부부젤라를 불어대기 시작함,,,^_^;;
난 무슨 밖에서 진짜 축구경기 하는줄,,,ㄷㄷ
여기서 더럽다고 하는 님들,,,,솔직히 인간이라면 다들 그런경험 있잖슴
왜나만 항문으로 부부젤라 부는넘 취급하삼?ㅋㅋ
뿌우우우우우우우우 뿌우우우우 뿌뿌우ㅜ우우우우우우우우웅우우우우
↑저 멜로디를 한 2.5번 반복했을쯤
문여는 소리가 들림
필자는 문여는 소리와 동시에 연주를 잠시 멈춤
이거슨 공공장소 부부젤라 연주 매너임. ㅋㅋ
그런데 그때 갑자기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림
"야 조** 너 그안에 있냐?"
.
.
.
.
읭??????
참고로 필자의 이름은 김머시기임
조씨 아님
이름도 틀림
난처한 상황,,,
필자는 시간이 많으면 멘사도 합격할만한 JQ의 소유자지만 순간적인 재치따윈 개나줘버린지라
멍 하게 앉어있었음,,,
3초정도의 정적후 그처자님께서 다시한번 말문을 염
너맞지?ㅋㅋㅋㅋ 미칀 돌+i쉑퀴 빨리나와 나 오줌마렼ㅋㅋㅋㅋ
여기서 부터는 진짜 말하기 애매해짐
난 그처자님의 친구분이 아님
난 그처자님께서 소변이 마려우시다는것도 암
레알 이거슨 난처한 상황,,,
그처자님 말문 여실때 마다 꽉 닫혀있던 나님의 항문이시지만
더 이상 못견디는것 같았음
필자도 인간임
너무 오래참았다는 듯이 다시한번
大한민국~ 짝짝짝짝짝
이아니라
부부젤라 연주를 시작함
그런데 그 처자님 필자의 연주가 맘에 안드셨는지
아 더러운 쉑퀴
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도 지 얼굴처럼 싸요
아 더러운 쉑퀴
도 지 얼굴처럼 싸요
.
.
.
.
아님아 그대가 내가 어떻게 생긴줄 암?ㅠㅠ
그닥 잘생긴건 아니지만 내
처럼 생기진 않았음
진짜 더이상 말안하면 내 얼굴이 서러워 할것 같아서 그때 용기를 내서 그처자님께 말함
"저기요,,, 저 그쪽 친구 아니거든요,,,,;;;;"
.
.
.
.........쾅.....
이소리와 함께 그 처자님 바람과함께사라짐
필자도 연주를 마치고 X팔려서 조금있다가 나감
다행이도 플스방에는 여자분은 한분도 안계심,,,
그리곤 필자의 형님과 함께 조용히 나옴
이게다임
재미있으셨음?
ㅋㅋㅋㅋ 필자는 이야기 끝맺임 잘못함
음,,,,
그러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