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삼성전자의 서비스 우수성과 삼성 휴대폰의 품질 우수성을 믿고 의심치 않아
삼성 휴대폰 재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불편사항에 따라 서비스 센터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부팅시간 지연(컴퓨터 운영체제 투입에 따라 시간 지연은 어쩔 수 없다는 답변)
둘째, 프로그램 실행 간 잦은 지연(프로그램 중복 실행 및 로딩이 긴 프로그램으로 인해 이 프로그램을 종료 하고 실행해야 할 당장 필요한 기능 사용하지 못함)
셋째, 프로그램의 잘못된 실행(오류) 후 대기모드로 나두어도 배터리는 그 프로그램을 계속 돌리고 있어서 내가 알지못하는사이에 빠른 방전이 됨
넷째, 메인보드 교체 후에도 오히려 전파수신률 저하와 다른 전화와의 혼선이 되고 나아진 증상은 없습니다
다섯째, 서비스센터에서 위 사항으로 윈도우 모바일 6.5, 메인보드 교체 후에도 잦은 증상 번복으로 인해 심리적 부담과 긴급상황시에 제대로 된 대처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 및 엄청난 짜증, 휴대폰을 부셔버려야 하는 충동을 많이 느낌.
그리고 에이에스를 받을 때 자꾸 기사분께서 저를 설득하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제가 의의제기를 하면 설명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가 수차례 에이에스 센터를 방문해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하면 달라지실 겁니다.' 또는 원래 피디에이폰 특성상 다운이 잦고 그런건 설명서에 써있고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좋습니다. 저는 그 기사분에 비해 전문 상식도 부족하고 그냥 일반적 소비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제가 잦은 서비스 센터 방문으로 인해서 소비되는 시간과 유류비, 그리고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는 것은
상당한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으로 인해서 저는 성격이 매우 다혈질이 되버렸고 한번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느끼지 못한 불편감을 초래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사분께 당일 방문시에 요청을 하였습니다.(이 전에 메인보드 교체시에 설명을 받았습니다. '메인보드 교체 후에도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다른제품과의 교환이나 환불조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방문에는 '제 앞에서 말씀하진 증상을 못보이면 이건 조치를 받을 수 없다.' 심지어 에이에스 기사가 '가라라' 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가라증상으로 제품을 바꾸어줄 순 없지 않습니까?'.......
저랑 장난합니까???
그래서 '그럼 제가 없는 증상으로 여길 자주 방문하진 않을 거 아닙니까?' 이러니 '그건 아니죠...' 하고 멋쩍이게 웃습니다
정말 사람을 가지고 노는지 도데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하는지 열이 무척 받고 그래서 안될 거 같아
이 게시판에 올립니다.
앞으로도 서비스센터 안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제가 그리고 여러번 애니콜 서비스 센터 전화도 하여 상담도 받았지만
그 전화는 실제로 저에게 조치하는 것은 없고 그냥 고객 달래기용 전화에 불과하고 제가 직접 동대전서비스센터를 가서 받는 것은 말한 것과 전혀 딴판인 조치였습니다.
진짜.. 실망이 큽니다
저희집 온제품이 다 삼성입니다 앞으로도 삼성 제품 사용할겁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나오면 삼성제품사용하기 두렵습니다.
규정과 방침 좋습니다.
그러나 고객 불평을 단지 '가라' 라는 말 까지쓰면서 모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식간에 고객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에이에스 기사의 스킬에 대해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할까요 심리적인 피해, 항상 그 버벅거리는 휴대폰때문에 손해보는 인간관계
확실하게 환불조치를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동안 이휴대폰 보면서 정말 증오심이라는거 많이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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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후기입니다.
그리고 현 당일 어저께 센터방문이 늦은관계로
재 방문을 하였습니다
물론 삼성 고객상담실에서 전화가 온 상태였구요
그래서 동대전 서비스센터의 팀장이 10시 45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언쟁이 조금 잇었지만 팀장이 11시경에 조치원에 가야된다고 해서
오늘은 만나기 힘들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또 내일을 기약해야할거 같은 바보가 되고
시간을 그렇게 또 내서 가야되나 생각이 들어서
센터를 말없이 방문하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방문을 그렇게 말없이 했을까 싶습니다..
센터 방문을해서 팀장이 하는말은
'윈도우 모바일 특성상 어쩔수가 없다'
(즉,이런것을 감안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거 겠죠.)
'컴퓨터 사용하다보면 모래시계 돌아가죠?
그런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말 참 잘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요 그래요 하고 넘어갑니다)
'메인보드 바꾼거는 뭐냐면 비유하기 좀 뭐한데 자동차 라이닝 가는거 아시죠?
그 부분만 가는게 아니라 전체를 다 갈아드린겁니다.'
(저 그렇게 바보아닙니다. 무슨 의미 뜻하는지 알고있습니다)
팀장도 역시 그 증상이 안보이기 때문에 증명을 해야지 믿겠다는 말을 합니다. 돌려얘기했죠 당연히.
그리고 제가 완강하게 의사표현을하자
'저희 테스트기기로 1주일간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제휴대폰으로 공기계를 만들어서 드릴테니(팀장 옴니아2 같은폰 사용자입니다. 자기꺼랑 테스트기간동안 비교를 해보라는 것이죠)그동안 사용해보세요'
저는 그래서
'굳이 그쪽폰을 주실필요 있습니까. 다른 임대폰 사용하면 되죠'
그랬더니
'아 그러면 고객님 마음대로 하세요..'
말장난을 하는건지 저랑 싸우자는건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 제가 이거 테스트하고 고장이 없다고 판정되면 저는 그냥 써야겠네요?'
사실 뭐 거기에서 옳다고 하면 옳은 겁니다
제가 뭐 힘이잇겠습니까
솔직히 뭐 까라면 까야죠 사장님..
오늘 센터가서도 정말 설명을 가장한 설득을 당해야했고
실망감 또한 느꼈습니다.
사실 삼성제품 무척신뢰하고 쓰는 사람입니다.
데스크탑, 모니터, 노트북 주기적으로 구매합니다.
데스크탑도 하드의 문제로 한번 구매를 하였고
그러나 그 하드의 또 불량으로 인해서 재교체를 받았고
지금 R480이라는 노트북도 삿지만 도장의 벗겨짐,
구형컴퓨터 뺨치는 팬소리...
휴대폰 때문에 노트북은 에이에스 받으로가기 뒷전입니다 사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부품교체를 하면 됩니다.
하면 문제가 없으니까..
하지만, 이 휴대폰은 하드웨어(메인보드)를 교체를 해도
증상이 계속되는거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도데체 저는 에이에스 센터를 몇번 가야되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삼성제품에 대한 더한 불신이 생길까봐 참 걱정입니다.
그 서비스센터에 대한 작태에 대해서도.
CEO메일을 보냈지만 역시나~
답장이 없어버리는 삼송아저씨들.....
상황이 개재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