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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응급실실려갔던일~

안녕하세요 여학생이구요

전에 판보면서 쓰러졌던일얘기하는사람들보면서

튼튼했던 저는 어떻게하면 쓰러질까생각해봤었는데..

저도 대세에따라 음.슴체를 쓸게여

 

내가 며칠전있던일임

주말에 비가올거같아 친구랑약속취소되고

엄마랑같이 묵은때도없애구 몸 찜질도할겸목욕탕에갔음~.~

요즘 주변사람들 비키니입겠다고 살빼기열풍해서 나도 냉탕에들어가서 혼자 아쿠아로빅(?)을 열심히했었음

때불리려고 온탕에들어갔는데 1~2분체안지나서 넘뜨거워가지고나옴

뜨거운탕에들어갔다일어서면 머리가 어지럽긴한데 그날따라 더욱그랬음..주변이어두워진기분

엄마는 나보고빨랑나오라하고 머리말리러감.

때는대충밀고 흥얼거리며 거울보며 샴푸를했음

근데... 눈이점점감기고 팔에힘이들어가면서 온몸에힘이풀림 역겨운증상이나타나면서 배가 엄청난복통을호소함

나는 숨이안나와서 밖으로나가는상상을함 그담부턴기억이안났음

근데 살짝눈이떠지면서 내가 문앞에쓰러져있고 아줌마들이 놀래서 날깨움

주위에서 떠드는소리는내가 눈을감은상태로 밖으로나와서 정수기에머리박고 쓰러졌다함ㅋㅋㅋㅠㅠ

대충 이런상황

 

 

(발가락털그림ㅈㅅ)

근데 몰린사람중에 울엄마도있었음..

엄마목소리가들리는데

"어머나..누가쓰러졌데~ 물좀먹여봐요 세상에나"

난속으로

"엄마ㅜㅜ"하고싶었는데 목소리가안나옴

아줌마들이 119신고하고 난물먹고 좀정신이들어왔는데

엄마가 그제서야 내얼굴과마주치고

엄마는 "악!!!!!!이게누구야 내딸아냐!!!!!"

너왜이러냐면서 아줌마들제치고 절흔들고

부끄럽게 알몸이였던나는

급히 옷입고 119에실려갔음

난생처음 앰뷸런스 타봄ㅋㅋ

병원가서 링겔맞고 난생처음 드라마에서 많이나오는

뇌ct찍기도(누워서 막그속으로들어가는거?)해보고

심장검사도해봤음

다행히 이상은없고 저혈압이고 뇌로가는피가 잠깐멈췄다함

앞으로 또 그럴상황이올수있다고했음..

그뒤로 엄마는 나한테 각별히대해주고 과일이랑종합비타민 음식도맛있는걸로ㅠㅠ해줌

튼튼한 내가 쓰러졌단건 그만큼 놀라웠던일인거임

가족들모두 내걱정하고..좀 미안하기도하고 좋았음

여러분들 보양식많이드시공 건강챙기세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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