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활발한 청년 대학생입니다! ! ! ![]()
자취를 하고 있구요 ㅋㅋㅋㅋ
몇 일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 적게 됬어요 ㅋㅋ
웃을 일만은 아니지만. . . . . ![]()
저는 6월 말에 옷을 구입했죠. 인터넷 쇼핑몰에서요 ![]()
옷 사는건 참 좋은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 . . .
7월 1일날 택배가 도착한다는 소식에 살짝 긴장을 했어요
왜냐하면 7월 1일은 학원 첫 개강 날이었거든요 . .
학원 시간은 pm 12 : 30 ~ 3 : 50 . .
3시간이라는 텀이 좀 크길래 긴장을 했어요 ㅜㅜ
3시간 수업에 딱 10분 쉬니까요 . .
하지만 그래도 첫 개강이고,
또한 친구가 놀러 온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보내고 있었죠.
(맛있는거 사주러 온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런 마음으로 저는 들떠서 폰도 놔두고 갔어요 ㅋㅋ ( 택배 온다는 거 순간 깜빡하고.. )
학원 수업을 열정적으로 듣고 집에 왔는데
택배아저씨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는 거에요.. 아차 !!! 싶었죠
바로 택배아저씨에게 먼저 연락을 해야 맞는거지만,,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하려고 폰을 집어 들고
문자를 했어요 ,, 문자 내용은 대략..
" 끝났다. . . . . 우리 집 앞에 오면 연락해라"
근데 이렇게 얘기를 해도 친구가 답장이 없는거에요
한 두시간쯤 흘렀을 때
친구녀석이 전화와서 언제 만나러 가도 되냐고 묻는거에요
문자 못 봤냐고 하니까 문자가 오지도 않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뭔가 좋지 않은 feel을 느끼고 통화를 끊고
바로 발신목록을 봤죠. .
저 위의 내용 문자를 택배아저씨한테 보낸거에요! ! ! !
문자 내용은 생각해서 보내지만..
보내기 전의 과정에서는 번호가 보이든 이름이 보이든 대충 넘어가기 쉽거든요..
(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 ㅜㅜ)
그래서 더더욱 택배아저씨께 전화하기가 두려운거에요 . .
저를 몰상식한 놈으로 보고 있을 생각을 하니까요 . . (전화로 해명할 생각은 안했었음 . .)
택배아저씨가 집에 와서 문도 두드려보고 했다고 들었는데 . .
어찌 되었든 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 .
7월 2일날 택배아저씨가 와서 물품을 건네주셨어요 .
문자를 보셨는지 못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 . ( 그런데 . . 택배아저씨가 젊으셔서 . . )
죄송한마음 + 부끄러워서 물품만 받고 바로 그냥 뛰쳐올라왔습죠 . .
친구의 의견을 받아들여 음료수를 건네면서 물어보고 해명하려 했지만
그런 용기도 안나더라구요 막상 오시니까ㅜㅜ![]()
마음 속의 말을 여기서 외쳐보고 싶었어요 . .
듣진 못 하시겠지만 . .
택배아저씨 정말로 죄송합니다 ![]()
(마음속으로는 수천번 반성하고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