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능력없어 보이지 않나요??
자기 취미생활도 없으신겁니다. 차라리 친구들만나서 술이나 드시러 갔으면 좋을정도..?
우리를 위해 돈버시느라 그렇다구요..
네.. 맞긴 합니다만...
저희 엄마가 돈은 더 잘 버시는데요..하하하
저희 엄마는 휴일엔 한강으로 산책가시거나 식물들 분갈이 해주시고
청소하시고 머이런식입니다만...
저희 아빠는 그냥 [티비시청 -> 잠 -> 식사] 의 반복..;;
저도 가끔 하루정도는 암것도 안하고 집에 콕 틀어박혀서 뒹굴거리긴해요
하지만 이틀연장으로 하루종일 먹고 놀고 하다보면 제 스스로도 제 자신이 짐승같아져서
난 왜 사나 싶기도하고 휴일이 참 허무하고 그래서 동네 한바퀴라도 돌고 오고 그러거든요
저희 엄마가 참다참다 못해 돼지 같다고 하니까 버럭하십니다.
이런 남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찌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