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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

문제아 |2010.07.05 22:54
조회 670 |추천 1
안뇽
난 시크한 도시의 20중반 직딩남임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ㅋㅋ
읽기의 편리를 위해 요즘 대세인 음체를 쓰겠음
오늘 이 판에 나의 사랑스러운 여자를 하려고함
이제 본론으로...
그녀는 나보다 더 시크한 20초반 (1살차이) 대딩녀임
나와 그녀는 찌질하게 인터넷에서 만났음.
우리 학교 동아리 싸이 클럽에 그녀가 다음학기에 편입한다는 글을남긴지 하루만에
난 사진확인하고 초스피트 울트라 작업을쳤음
그때 나는 메릴랜드라는 변두리주에 (워싱톤디씨) 있었고..그녀는 나보다 더 촌인 콜로라도 주에 있었음.
처음엔 그냥 친해질라고 연락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녀가 너무 좋와졌음.
내 자신에겐 인터넷에서 여자 만나는거 찌질하다고 찌질하다고 계속 설득시켰찌만
그딴 설득 필요 없었음.그녀는 너무나 착했고 
그녀와 이야기하는게 너무나 즐거웠고..
그녀의 웃음은 너무나 귀였음
전화로지만 나와 너무 잘 맞았음....
그녀는 여름방학동안 한국으로 가고 난 여름이 끝나고 그녀가 빨리 메릴랜드로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음 (그녀는 메릴랜드 아니면 뉴욕 둘중에 결정을 내리고 있었기 때문).
간절히 바라던 7월말이 되었고...그녀가 메릴랜드에 강림하게 되쎴음.
그녀가 도착한 이틀쨌날..그녀를 보았을때 난 속으로 환호성을 지름!
이런 환상적인 여인내을 인터넷에서 만난 내가 너무 자랑스러움..그리고 한번 보기도 전에 전화로 사귀자고 미리 해놨던 내 자신이 대견스러움...그녀는 어디하나 나무랄때 없는 아름다운 20대초반 대딩녀였음..정말 입이 안닫힐 정도록 아름다웠음...울학교 모든사람들이 인정하는 얼짱임
영화처럼 첫눈에 반했고전화기를 붙들고 밤도 새보고세상에 자랑도 하고쏟아지는 비속에서 밤새 기다리며 차안에서 잠도 자보고그녀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보기도 하고연애편지로 날도 새보고가족과의 약속도 미뤄보고아프지말라 신께 빌어보고친구들을 피해보기도 하고가는 뒷모습도 지켜보고 (나 지금 표절임??? ㅇ.,ㅇ??)

그렇게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고 그 어떤 커플도 부럽지 않게 사랑했음.
여차저차..개인적인 실수 때문에내가 왜 그랬는지 너무나 후회되는 결정들 때문에그때는 내가 사라하는 사람보다 내 자신이 더 중요한지 알고 내린 결정들 때문에그녀와 해어지게 되었지만 우리는 아직도 연락하는 사이임..서로에게 과거만이 아닌 현재와 미래가 되는 사이임.
해어지고 나서 난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무엇을 못되게 했고...왜 그녀가 떠나갔고...사랑은 어떻게 하는 겄이며...사랑은 어떻게 표현하는건지 배우게됨..배우는것보다 마음으로 느끼게됨...그리고 내가 그녀를 죽을만큼 사랑한다는걸 느끼게 되고...그녀와 결혼하고 평생을 살고 싶다고 결정함
내 나이 만 23일때는. 결혼과는 먼나이라고 생각해서 그녀에게 그럴생각없다고 예기하였지만...
그 말을 하고 6개월후 지금은..만24살이 지금은..그녀와 결혼하고 싶은 생각밖에 안든다.
그녀는 내가 먼 타지에 나와있어서(한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닌곳에서 일함)..외롭고 쓸쓸해서 그렇게 생각하는것 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음...
하지만 난 앎. 그런게 아니라 인생에 중요한게 돈 명예뿐만이 아니라는걸 느낌.
가족이 처음이고 가족이 있어야 그 나머지가 따라오는것임.
그리고 난 내 가족을 만들고 싶고. 꼭! 그녀와 같이 만들고 싶은것임.
그녀라면 내가 평생을 받치고..평생을 함께 할수 있다고 믿는다.
서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아가며 예쁜 아들딸과 즐겁고 화목하게 살아갈거라 믿음 (참고로 난 어렸을때 부터 가족들의 이혼과 유학생활때문에 가족애를 느낀지가 오래다. 그래서 그녀와 나의..우리의 가족을 만들고 싶다) 지금은 내가 그녀에게 용서를 부탁하고 나와 결혼해달라고 애원하는중.
내가 너무 늦어서 그녀를 울린게 한두번이 아니고내가 너무 늦어서 그녀를 힘들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미국속담중 "its better late than never"라는 말이 있듯이난 그녀를 절대 놓치지 못함.
그녀는 내게 둘도 없는 나의 사랑이자
그녀가 나의 인생의 원동력이자나의 영원한 동반자라고 생각함. 곳있음 다시 그녀를 한국에서 만남.
한국에서 우리가 같이 하고 싶었던것들같이 놔누고 싶었던것들을 드디어 할수 있음.
그리고 그녀에게 두눈을 바라보며내마음을 보여줄것임.전에 하지 못했던것들.이제는 보여주고 느끼게 해줄수 있음. 우리 친애하는 판의 톡커님들이여!!!이글이 판이 된다면 내가 꼭 인증샷 올리겠음!그녀와 행복하게 지내는모습을 다 올리겠음!그니깐 꼭 그녀와 잘되게 이쁜댓글좀 달아주길 바람.
솔로들이 많은 톡인거 앎.하지만 욕은 쿨하게 사절하겠음.우리의 사랑가지고 욕하지 않길 바람.마지막으로 그녀가 꼭 이톡을 보길 바람!  야!!!! 사뢍한다!!!! 우리 서로 같이 어렵고 힘든인생 달콤하고 행복하게 만들어보장!!!!!!!!!!! 러븅 마눌!!! 오늘도 엄청나게 좋은 하루를 보내!!! 조금만 지나면 우린 함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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