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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전번 잘외우세요 ㅋㅋ

군인여친 |2007.10.20 09:18
조회 434 |추천 0

여친전번 잘외우세요^^ ㅋㅋㅋㅋ 저는 군인 남자친구를 둔 전북에 살고있는 한여자입니다

 

그황당한일은 어제새벽4시45분경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 잠이 많은편이지만 그날따라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벨에 신경질적으로 깨어났습니다

 

"누구세요?"이랬더니"나야"이러더군요 오빠(군대간남자친구)였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왠일로 이시간에 전화했냐고 물어보니 오빠가 선임이 당직을 바꿔달라고해서 갑자

 

기 당직을 서게 됬다는겁니다.

 

오빠가 "당직서는중에 너무 보고싶어서 몰래 전화했어" 이러더군요 ㅋㅋ 사실 제 남자친구는 600일

 

다되게 사겼지만 평소에 보고싶다고 해서 이새벽에 몰래 전화할 사람이 아니였기때문에 기분이 무

 

척 좋았드랬죠 ㅋㅋ 오빠가 또 그러는거예요 "너 깜짝놀래켜주고 싶어서 일부로 이시간에 전화했어

 

" 이러길래 전 또한번 감동이 물결을 치더군요 ㅋㅋㅋㅋ 그렇게 몇분동안 통화를 하던중에 오빠의

 

목소리가 다른때와 틀려서 "오빠 목소리 왜그래?" 이랬더니 "새벽이라그래 ㅠㅠ ..그리고 목감기 때

 

문에 목소리가 잠겼어 ㅠㅠ" 목감기 걸렸다고하니 무척 걱정이 되었습니다 .

 

 오빠가 계속 보고싶다고 하길래 "오빠 ,왜 평소에 안하던행동을해 ㅋㅋ" "보고싶어서 그러지 ㅠ

 

ㅠ..." 이렇게 몇분가량 러브모드로 통화하던중 ..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과 목소리..그래서 장난

 

반 의심반으로 "오빠~우리집주소 읊어봐 ㅋㅋㅋㅋ "했더니 자신있게 들려오는 목소리 " 경.기.도.

 

이.천.시........" 저는 처음에 말했듯이 전북에 살고있습니다^^;

 

 "어~?!?!?" 내가 이러자 오빠도 뭔가 이상했는지 ... "...혹시 김xx아니예요?" "아닌데요........-┌"

 

뚜뚜뚜........! 전 그렇게 몇분가량을 모르는남자를 남자친구인줄로 알고 통화했던것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분도 군인이였나봅니다.......ㅋ 아무튼 이글 보시는 분중에 그분이있다면 여자친

 

구번호 잘외우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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