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 지나서야 판 메인에 들어갔는데...
옆쪽에
제 얼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얼굴 보고 깜놀했음
영자 센스없음
분명 혼자 감. 친구랑 비용내기로 베플이 된거임..
좀 더 망가진 사진을 올려야 할 것 같아 용기있게 올렸음.
글쓴이 분께는 선물 ㄱㄱ 해주겠음..
제주도 녹차밭에서 구입하려다가 잊어버림.
제주도 관련 선물은 아니겠지만
주소 보내주세여
부산사는 이상한 남정내임.
글과 똑같은 곳에서 사진 찍는건 절대 어려움 베플님들 하지마셈
암튼 베플이 되어 4박5일 갔다가 옴..
클릭해서 보시는게 편함.
코스는 제주 1132도로로 쭉-> 여러가지 볼 것들 다 봄 ->
산방산으로 거쳐 -> 절반 갔다가 -> 산방산으로 돌아옴 -> 서귀포 터미널-
-> 제주 시내버스터미널 -> 한라산 요정도 코스네요
베톡 글쓴이 글 = http://pann.nate.com/b202082080
베톡 여자분 싸이 http://www.cyworld.com/yukimung
(사진有)작년에 제주도갔던여자둘, 이번엔 완벽하게 갔다왔습니다!
반말해도 이해해주셈 렛츠고
그렇게 잘 가던 도중에..
마지막 날 레스토랑을 가며 찍은 사진.
제주에서 도착한지 시간이 오래 지나기도 전에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글쓴이와 같은 코스로 하지는 않았지만 최고의 경험을 하고 돌아왔네요.
비용도 친구가 절반 부담했고
글쓴이 감사해욤♡
선물은... 조금 더 생각해봄.
이건 여행을 하면서 인연이 생긴 사람들의 말을 몰래 놋북에 적어 둔 것 임.
met - 색들이 뜻하는 말들이 많이 있잖아. 파랑 우울, 빨강 열정, 흰색 순수, 검정 fuck 하하
그런데 나는 그런 고정관념을 갖게 되는 게 싫어. 이상한 세상이 되어 버리잖아. 안그래?
인천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는 파트타임 교수님 - 너의 질문에 대답 해줄게. 인생을 너무
철학적으로 생각 하지마. 그게 답이야.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31살 단발 누나 - 혼자 자전거로 떠나는 것도 운치 있잖아.
나만 그래?
사진 기자를 그만두고 잠시 S모 게스트 하우스로 오게 된 직원 이모(이모라고 부르다가 산에 거꾸로 매달릴 수 있음.) - 직업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여행을 떠날 때 카메라를
두고 가. 카메라 뷰로 보는 세상은 너무 좁아. 단지 눈으로만 모든 것을 담고 싶어.
S모 게스트 하우스 오너 나폴레옹 - 단지 여행자가 행복하길 원해. 그저 너에게 행운을.
Judie - 실수를 안하는 건 여행이 아니잖아. 현실에서 여행 온 것 자체가 행복한 실수인데
뭐. 실수 신경쓰지마.
신림동에 거주하는 고시생 - 소주 한 잔 드릴께요. 어? 가득 찼네요. 그럼 한잔 해야죠?
나에게 라이터를 빌려 주던 S게스트 하우스의 직원. 그는 런던 티셔츠 - 공기가 좋아서
술이 쭉쭉 들어가요.
P게스트 하우스에 처음 픽업하러 오신 특징이 별로 없던 직원 - 일 하던 것들을 다
정리하고 제주도로 왔어요. 돈 때문이 아니라 단지 이 장소에 반했다 랄까?
배에서 술을 냠냠 같이 먹은 호감가는 아저씨 - 제주도에 온 이유나 생각들은 모두
다르지만 원하는 바를 찾아갔으면 해. 우리도 꼭 무언가 하나 정도는 찾아서 떠나자.
제주 시청 앞쪽 'thebar'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있던 유일한 한국인 여자 - 서울에서 일을
하다가 딱 1년만 제주에 머물기로 했어요. 곧 1년이 끝나가는데 앞으로는 음....
너무 착하신 엄마와 최고의 개구쟁이 아들 - 나 고기 잡는거 좋아한다. 형 돌돔이
15만원이래.
여행을 시작할때 첫 인연으로 만난 목소리 큰 아저씨 - 내 나이 40이 넘었지만 돈에 매달
려 살아서 뭐해. 가족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만 벌고 가족과 함께 여행 가는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