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힘내고, 걍 떨어져서 살아...
내가 충고하는거야...술집 그만두고 세상에 아무리 돈이 없다해도 술집에 보내는
부모가 어딨어 언니가 패륜녀가 아니고, 부모가 패륜부모야...
가출이라도 감행해서 혼자살아...
부모라는 인간들 언니를 자식으로 생각않하고 돈벌어다 주는 기계로만 생각을 않해
실제사례 이야기 하나할께...
우리 이모 할머니가 실제로 이야기 해준건데
할머니 친구 손녀가 공부도 잘하고 이쁘고 하는데 대학병원 간호사가 됐대...
근데 그 손녀가 언니처럼 너무 착한게 탈이었어
어릴적에 친엄마를 일찍 잃고, 새엄마랑 이복형제들과 살았는데
그로부터 얼마 못가 친아버지마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
새엄마가 그 손녀를 아주 대놓고 무시하고 잘해주지 않했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지새끼들만 이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손녀는 새엄마를 깎듯이 모시고 효도를 했대
지새끼들은 전 재산 팔아서 공부 시켜준다며 값비싼 과외시켜주고, 온갖 맛있는거
다 해먹이고 좋은 옷입히고 그랬는데....그 손녀는 학교 갖다돌아오면 집안일 다시키고
빨래부터 요리까지 다했대....새엄마는 아무일도 않하고 띵가띵가 놀고
ㅆㅂ 완전 현대판 신데렐라가 다름없지 언니도 그꼴이야...
새엄마가 얼마나 악독한지...지새끼는 대학 등록금 다 대주고 그러는데
그손녀는 혼자서 돈벌어서 간호대학교 나와서 대학병원 간호사가 됐어...
대학병원 다니니 수입이 짭잘한겨...그러니 새엄마가 그손녀의 돈을 노린거야...
새엄마가 니돈은 자기가 잘관리해서 시집갈때 다 모아서 준다고 자기한테 돈 달래
그랬더니 멍청하게 그 손녀는 자기돈 다 갖다 바친겨.......
그러고 나서 5년 후....그 새엄마는 지 새꺄랑 그 손녀 통장가지고 몰래 튀었어....집하고 집안 가구와 도구들만 나둔채.....자그만치 몇억은 있었대....불쌍해라...ㅠㅠ
그 손녀는 열심히 효도한만큼 배신감에 아직도 치를 떨고 잇대...
그래서 그 손녀는 새엄마한테 자기 전재산 털린겨....그 손녀는 너무나 억울한 심정으로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했지만 그 나쁜 새엄마 행방불명이야,...아직까지도...
그나마 다행인것은 부자 훈남 남편과 잘 살고 있댄대.....운이 좋았지 그 손녀는...
그전에 결혼하려는 남자가 새엄마한테 돈 털려서 알거지 됐다는 이야기 듣고
헤어지자 그랫대 그남자도 돈 보고 그손녀 노린거지..
새엄마한테 사기 당하고 전 애인한테 차여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는데...
그 손녀가 운이 좋아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낸 중에 어떤 훈남이 귀찮게 따라와서 자꾸 데이트 하자고
졸랐대...그 손녀가 더 이상 사람을 믿지 못해서....자꾸 밀어냈는데....
보통 여간 진드기가 아니라서 3년을 쫓아 다녔대....
나중에 손녀들 친구들이 누구인지 다 파악하고 옛날 과거 까지 다 알아냈대...
그래서 그 훈남이 하는 말이, 당신한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 과거 그거 다 필요업다..당신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건
당신 마음뿐이다. 내가 당신사랑하듯이 당신도 날 사랑해주면 된다고....
그러더랜다...그 프로포즈 받은 후로 결혼해서 자식 놓고 잘 살고 있댄다...
그후로는 보증 않써주는건 물론 친한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그러지 않는다.
새엄마한테 실컷 당했으니 당연한거지..
그리고 언니야....술집 그만 둬...나중에 남편 자식 시댁 식구들 얼굴 어떻게 볼려구 그래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만큼 떳떳하지 못해.....남편은 이해해 준다고쳐도
시댁에서는 아주 대놓고 무시할께 뻔해... 그손녀는 운이 좋아서 남편 잘만나서 사는거지
그 손녀도 운이 나빠서 남편복도 없으면 지금도 알거지로 살았을 거여...
언니야 자꾸 술집다니면 좋은 남자 못만나...
동생 대학 졸업하면 다 돌려준다는거 순 거짓말이여...믿지마 100% 사기야...
말했잖아 그손녀도 시집자금 모아서 돌려준다고 새엄마가 그랫지만 결국엔 돈이
많이 모이니까 돈 들고 튀어잖아...
언니부모가 언니 상대로 사기친다고.... 언니 사기당하는거야 그 부모한테 두들겨 맞는 한
이 있어도 그 부모랑 결별해...그리고 댓글보니 SoS신고하라는 댓글이 있는데
꼭 신고해....모자이크 처리해서 언니가족 언니인거 들통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신고하면 전문가들이 알아서 혜결해주니까 꼭 신고하고 언니부모하고는 제발 떨어져
그 손녀처럼 언니돈 다 털리고 싶어? 언니도 그 손녀처럼 알거지 되는건 시간 문제야
언니도 언니인생 살어...알았지??/ 그 부모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고
나중에 늙어서 찾아와도 절대 받아주지마....부모는 어떻해든 자식을 도와주려고 하는게
부모지....자기 편의 대로 이용해 먹으려 하는것은 부모가 아니고 사기꾼이나 마찬가지야
부모가 자식을 도와주지 못할 망정 자식을 저렇게 부려먹다니....아무리 보낼곳이
없어도 술집이라니...
술집은 약야 까진 여자들이 지발로 들어가는 곳인데....참 할말이 없다....
결국엔 언니부모가 나쁜 놈이란 이야기네..
언니는 절대 패륜녀가 아니야.. 제발 죄책감 갖지마...부모하고 인연 끊는다고 죄 아니야
죄책감 부터 버려!! 나중에 그 손녀처럼 언니 돈 타 덜리고 알거지 된다...
명심해!! 알거지 되기 싫으면 가출해 빨리 가출이 시급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