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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6월 첫번째 행복밥상

송명주 |2010.07.07 12:35
조회 88,839 |추천 17

 

 

 

[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6월 첫번째 행복밥상

 

 

 

한참 지난 6월 밥상 올려봅니다.ㅎㅎㅎ

제가 다른건 잘 못해줘도 엄마표로 아이밥상 차리는거랑

매일 매일 꼭 책 읽어주는것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며칠전에 본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기적2을 보고나니

제가 이거 한가지는 잘했다 싶네요.^^

나물 반찬 많이 주려고하고 최대한 인스턴트는 주지 않으려 하고

싱겁게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같이 밥먹으면서 아이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

아빠랑 같이 밥먹으면 더 좋을텐데...

늘 늦게 올때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는 같이 밥먹을 시간이 없는게 젤 아쉬워요.

이부분도 점점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야할것 같네요.

 

모두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시간 만드세요.

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엄마 ,아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현미잡곡밥&삼계탕국&김치&두부쑥갓무침&알감자조림

 

드디어 밥통구입...맛난 현미 잡곡밥 해먹고 있답니다.

국은 없어서 며칠전에 먹은 삼계탕 국물...ㅎㅎㅎ

고기는 없고 국물만 있는데도 울 아이들 잘먹어요.

두부 쑥갓 무침도 새로 만들고 알감자 조림도 새로 만들었더니 잘 먹네요.

아이들도 맛을 알아서 금방 만든 새 반찬은 넘 잘먹어요.

대신 엄마가 힘든데...^^

 

 

 

두부쑥갓무침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9000438

 

 

알감자 조림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9491282

 

 

 

 

 

 

 

현미잡곡밥&수박&돌나물물김치&쇠고기장조림&청포묵무침

 

처음 수박을 샀더니 넘 먹고 싶어해 이렇게 밥상에도 올렸답니다.

물론 마땅한 국이 없어 칸이 비기도 하고...ㅎㅎㅎ 

이날은 수업때문에 넘 늦게 끝나서 반찬이 부실하네요.

집에 있는 물김치랑 쇠고기 장조림 쪼금 남은거랑 수업시간에 만든 청포묵(탕평채)로 먹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우리아이들도 묵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말랑말랑 하니 맛있는가봐요.

 

 

 

 

 

 

 

열무비빔국수&유부초밥

 

더워서 밥먹기 싫은날...이런날은 국수가 최고죠.^^

집에 남아있는 열무 물김치에 설탕이랑 식초 참기름 깨소금 넣고 오이채랑 김도 부셔 넣어

열무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물김치가 맵지 않은거라 아이들 먹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물김치랑 국수를 홀릭하는 울 혜원양 무지 좋아하고 잘 먹었답니다.

 

유부초밥은 간단한 시판용 이용했답니다.

 

 

 

 

 

 

 

현미잡곡밥&된장국&돌나물물김치&두부쑥갓무침&고등어구이

 

우리집 단골메뉴 다 나왔네요.

맛있고 영양많은 음식이라 늘상 해먹게 되는거 같아요.

 

 

 

 

 

 

 

현미잡곡밥&오이냉국&참외&닭안심샐러드&김치

 

이렇게 더운 날씨엔 오이냉국이 참 좋답니다. 한통 만들어 놓으면 하루 이틀은 국걱정도 없고

밥맛 없을때 밥이랑 후루룩 먹어도 참 좋더라구요.

내맘처럼 아이들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좀 먹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의 야심작 닭안심 샐러드...

닭안심을 양념해 구워서 야채랑 발사믹소스 뿌려서 먹었답니다.

작년만 해도 그냥 겨우 몇개 먹더니 이제는 6살이라고 제법 잘 먹어요.

 

한살한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잘 먹는것도 많아져 너무 좋답니다.

지금은 하나라도 더 먹일라고 이 엄마가 애쓰지만

나중엔 먹고 싶은걸 참느라고 애쓸때도 있을텐데...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아이 안먹는다고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현미잡곡밥&오이냉국&콩나물무침&참나물무침&북어찜

 

오늘은 나물이 풍성한 밥상이랍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콩나물이라 참나물....

이것만 있는면 밥 두공기도 문제 없어요.ㅎㅎㅎ

그리고 수업시간에 만든 북어찜..

요것도 살 발라주었더니 너무 잘먹어 조만간 한번 만들어 줘야할것 같아요.

 

 

 

콩나물 무침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71379

 

 

참나물 무침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3776159

 

 

 

 

 

 

 

현미잡곡밥&아욱국&콩나물무침&어묵야채볶음&조기양념찜

 

오랫만에 끓인 아욱국 맛있더라구요.

특히 우리 둘째가 넘 좋아해서 건더기만 한세번 건져 먹었어요.

그리고 새반찬 야채어묵볶음이랑 조기 양념찜

야채랑 어묵을 간장이랑 올리고당,깨소금 넣어 볶았더니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조기를 굽지 않고 양념을 올려 찜을 했더니 그것도 잘 먹더라구요,

찜을 하니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아서 이젠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사진은 찍었는데 곧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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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7
반대수0
베플흠.........|2010.07.09 08:54
염소될기세
베플|2010.07.09 13:32
정말 댓글중에 왜 고기반찬이 없냐.. 왜 집에서 식판에 밥을 주냐..등등 글이 많은데.. 제가 볼땐 정말 좋은 식단 이네요~ 식습관은 어릴때 부모님이 어느정도 잡아주셔야 해요~ 어차피 청소년기 되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외부음식을 많이 먹기때문에 고기, 인스턴트 식품등은 많이 먹게 될수 박에 없어요~ 하지만 어릴때 이렇게 채소나 생선 그리고 한식에 대한 입맛을 길러주면 커서도 거부감없이 고루고루 잘 먹게 되지요 그리고 식판을 쓰는 이유는 그냥 어른들과 밥그릇과 반찬그릇 놓고 먹으면 아이가 편식할 가능성이 높아요 어떤 반찬을 얼만큼 먹었는지 체크하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저렇게 식판에 먹을양을 알맞게 고루고루 담아주고 본인분량은 남김없이 먹는 습관을 들이면 영양소 균형도 한눈에 체크할 수 있고 잔반이나 음식을 남기는 행동도 줄이게 되서 좋답니다~
베플흐흐|2010.07.09 09:24
그래도 고기좀 해줘라 무슨 토끼냐 맨날 풀만 먹게 나 저 식단이었음 건강이고 뭐고 벌써 집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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