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6월 첫번째 행복밥상
한참 지난 6월 밥상 올려봅니다.ㅎㅎㅎ
제가 다른건 잘 못해줘도 엄마표로 아이밥상 차리는거랑
매일 매일 꼭 책 읽어주는것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며칠전에 본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기적2을 보고나니
제가 이거 한가지는 잘했다 싶네요.^^
나물 반찬 많이 주려고하고 최대한 인스턴트는 주지 않으려 하고
싱겁게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같이 밥먹으면서 아이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
아빠랑 같이 밥먹으면 더 좋을텐데...
늘 늦게 올때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두번 밖에는 같이 밥먹을 시간이 없는게 젤 아쉬워요.
이부분도 점점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야할것 같네요.
모두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시간 만드세요.
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엄마 ,아빠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현미잡곡밥&삼계탕국&김치&두부쑥갓무침&알감자조림
드디어 밥통구입...맛난 현미 잡곡밥 해먹고 있답니다.
국은 없어서 며칠전에 먹은 삼계탕 국물...ㅎㅎㅎ
고기는 없고 국물만 있는데도 울 아이들 잘먹어요.
두부 쑥갓 무침도 새로 만들고 알감자 조림도 새로 만들었더니 잘 먹네요.
아이들도 맛을 알아서 금방 만든 새 반찬은 넘 잘먹어요.
대신 엄마가 힘든데...^^
두부쑥갓무침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9000438
알감자 조림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9491282
현미잡곡밥&수박&돌나물물김치&쇠고기장조림&청포묵무침
처음 수박을 샀더니 넘 먹고 싶어해 이렇게 밥상에도 올렸답니다.
물론 마땅한 국이 없어 칸이 비기도 하고...ㅎㅎㅎ
이날은 수업때문에 넘 늦게 끝나서 반찬이 부실하네요.
집에 있는 물김치랑 쇠고기 장조림 쪼금 남은거랑 수업시간에 만든 청포묵(탕평채)로 먹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우리아이들도 묵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말랑말랑 하니 맛있는가봐요.
열무비빔국수&유부초밥
더워서 밥먹기 싫은날...이런날은 국수가 최고죠.^^
집에 남아있는 열무 물김치에 설탕이랑 식초 참기름 깨소금 넣고 오이채랑 김도 부셔 넣어
열무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물김치가 맵지 않은거라 아이들 먹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물김치랑 국수를 홀릭하는 울 혜원양 무지 좋아하고 잘 먹었답니다.
유부초밥은 간단한 시판용 이용했답니다.
현미잡곡밥&된장국&돌나물물김치&두부쑥갓무침&고등어구이
우리집 단골메뉴 다 나왔네요.
맛있고 영양많은 음식이라 늘상 해먹게 되는거 같아요.
현미잡곡밥&오이냉국&참외&닭안심샐러드&김치
이렇게 더운 날씨엔 오이냉국이 참 좋답니다. 한통 만들어 놓으면 하루 이틀은 국걱정도 없고
밥맛 없을때 밥이랑 후루룩 먹어도 참 좋더라구요.
내맘처럼 아이들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좀 먹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의 야심작 닭안심 샐러드...
닭안심을 양념해 구워서 야채랑 발사믹소스 뿌려서 먹었답니다.
작년만 해도 그냥 겨우 몇개 먹더니 이제는 6살이라고 제법 잘 먹어요.
한살한살 나이가 들어갈수록 잘 먹는것도 많아져 너무 좋답니다.
지금은 하나라도 더 먹일라고 이 엄마가 애쓰지만
나중엔 먹고 싶은걸 참느라고 애쓸때도 있을텐데...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아이 안먹는다고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현미잡곡밥&오이냉국&콩나물무침&참나물무침&북어찜
오늘은 나물이 풍성한 밥상이랍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콩나물이라 참나물....
이것만 있는면 밥 두공기도 문제 없어요.ㅎㅎㅎ
그리고 수업시간에 만든 북어찜..
요것도 살 발라주었더니 너무 잘먹어 조만간 한번 만들어 줘야할것 같아요.
콩나물 무침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71379
참나물 무침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3776159
현미잡곡밥&아욱국&콩나물무침&어묵야채볶음&조기양념찜
오랫만에 끓인 아욱국 맛있더라구요.
특히 우리 둘째가 넘 좋아해서 건더기만 한세번 건져 먹었어요.
그리고 새반찬 야채어묵볶음이랑 조기 양념찜
야채랑 어묵을 간장이랑 올리고당,깨소금 넣어 볶았더니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조기를 굽지 않고 양념을 올려 찜을 했더니 그것도 잘 먹더라구요,
찜을 하니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아서 이젠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사진은 찍었는데 곧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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