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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여자가 전화로 여친간수똑바로해 색갸.

분노 |2010.07.07 14:38
조회 611 |추천 0

전 너무나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에겐 3년된 여자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근데 이여자..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20대 초반...)철도 너무없고, 바람기가 철철 흐릅니다.

 

저 외에 연락하는 남자가 수두룩 한듯 싶습니다.

 

제가 간섭안하고 터치를 안했더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그래도 실질적으로 저에게 걸린일은 없기에,,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뭐 저도 여자들과 연락은 하고 지냇으니까요,, 하지만 단순히 연락하고 지내는거와,, 개인적으로 단둘이 만나는 것은,,좀 전적으로 틀린 별개의 일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제 여자친구는 포켓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저와 만나도,, 거의 주로 데이트장소는 당구장이엇습니다 -_-

 

전 처음엔 여자가 먼저 당구장엘 가자고 남자에게 해서 좋앗지만,, 갈수록 너무 싫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친구들과도 당구장을 피할정도입니다 -_-

 

s여대생 3학년인데,, 학교를 졸업할 생각은 있는것인지,, 맨날 당구장을 전전긍긍하며, 당구선수로 진로를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_-..

 

개인 큐까지 가지고 있고,,아무튼 실력은 꽤잘칩니다...

 

그런데 이여자친구 저몰래 무슨 동호회??같은데 나가고 잇더라구요.

 

제가 이제 안쳐주고 당구싫다하니까, 자기보다 당구실력좋은 사람들하고 쳐보고 싶다느니,, 당구동호회를 나가서 그런모임 뒤풀이 까지 하고 다녓던 모양입니다.

 

그중 어떤 남자놈과 눈이 맞았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겟는데, 둘이 술먹고 하다 그쪽 남자도 약혼녀가 잇더군요??

 

그 약혼녀에게 전화가 온겁니다..저한테..

 

여친 간수 똑바로 해 이색기야 이러고 끊네요.??-_-?

 

걸려온 전화로 다시 전활걸어 물엇죠.

 

사건의 내용을 안 저는 떨리는 분노를 참을수 없엇습니다.

 

여친에게 전화햇더니,저희집에 오고 잇다네요??

 

할말없냐고,,혹시라도 털어놓을거 없냐고 진짜 잇으면 애기하라고 햇더니,, 태연하게 아무일도 없다고 그럽니다.

 

정말 갑자기 정신이 멍해지고,,화가나고,,

 

여친이 저희집엘 도착을 하고 나서 이부분에 대해 물엇더니,, 그냥 둘이 같이 술만 마셧다고,,,

 

저도 모르게 다른 나쁜 생각이 들엇습니다.

 

자꾸 추궁하게 되고 잣냐고 안잣냐고 묻게되고 -_- 참 찌질하게 나갓어요.

 

결국 여친을 힘으로 누르면서 불으라고 잣으면 잣다고 애기하라고!!!!!!

 

안잣다고 하네요...

 

그 남자 번호 불르라고,, 결국 통화를 햇습니다.

 

그놈에게 애기를 햇습니다.

 

니여자 한테 애기 들엇냐고, 나한테 전화왓엇다고

 

나보다 6살많은 놈이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욕을 막햇습니다.

 

그랫더니 그냥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도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니 조금 마음이 누구러 져서, 그렇게 인생살지 말라하고 끊엇습니다.

 

그리고 전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애기를 했습니다.

 

니 마음껏 하고 살으라고.

 

그랫더니 그녀가 무릎을 꿇엇습니다 -_-.

 

자기가 이렇게 할정도로 잘못한건 아닌데 너무한거 아니냐고,,그래도 잘못햇답니다.

 

또 마음이 약해져서 그걸 받아줬습니다.

 

근데 마음이 불안합니다...한번 그랬던 그녀 계속 그럴거만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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