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예전에는 한적하고, 건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지어진 것 같아서 좋아했는데 ^ ^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출처 ; http://blog.naver.com/minji1215/130086492818
오랜만의 오아시스모임ㅋㄷ
정말 간만에 보는거라서 어디에서 만날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페이퍼가든의 브런치가 땡긴다는 언니의 말에 바로 OK :)
신사동 가로수길 뒤쪽 골목에 위치해있는 알로 페이퍼가든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곳 같은데 내추럴한 분위기가 딱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곳이다 :)
오픈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사진은 오즈로 윙버스 접속해서 가로수길->알로 페이퍼가든으로 본 화면인데 지도보려고 들어갔었다 ^^;
두 분은 먼저 들어가있기로 해서 헐레벌떡 뛰어가다가 또 헤맬까봐 윙버스 지도로 바로 접속!
'지도보기'를 클릭하면 이렇게 자세한 지도가 나오니까 길 헤매지 않고 바로 찾아갈 수 있다 :)
스마트폰과 오즈가 세상을 참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흐흐
입구에서 찍어본 사진
2층도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역시 인기만점인 곳이라 사람들이 꽉꽉 차있어서 그냥 올려다보기만 했다
언니가 예약을 해두신 덕분에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
빈티지 느낌이 나는 테이블과 그리고 나무, 화분들이 많아서 아늑하기도 하고 또 편안한 느낌!
빵바구니가 탐나서 찰칵찰칵
기본 테이블 셋팅
브런치 메뉴가 따로 있어서 각각 먹고픈 메뉴로 주문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식전빵
식전빵은 롤치즈와 콩조림이 들어간 바게트와 그리시니 두 가지 종류가 서브된다
그리고 딸기잼과 버터도 곁들여진다 :)
여기 버터 짭쪼롬하니 맛있었다! 원래는 잼도 좋아하는데 버터에 올인해서 다 발라먹었다는
담백하고 살짝은 쫄깃한 맛의 그리시니와 뜨끈뜨끈하게 구워져나온 바게트
여기서 직접 굽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기 빵 무지 맛있었다!
특히 맛있었던건 달디단 콩조림과 롤치즈가 듬뿍 들어가있었던 이 바게트 :)
그냥 먹어도 맛있고 버터를 곁들여서 먹어도 맛나다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 모두 나왔다! 히힛
금방 가득차버리는 테이블 -
오믈렛. 가격은 14,000원
야채와 육류를 볶아 넣은 달걀요리
이날 브런치는 꼭 오믈렛을 먹어야지 생각하고 가서 1초의 고민도 없이 오믈렛을 외쳤다
오믈렛에는 구운 감자와 토마토 그리고 약간의 샐러드가 곁들여진다
그리고 이건 언니가 주문하신 '스프가 함께 곁들여지는 알루 페이퍼가든의 특별요리'
이날 나온 메뉴는 단호박 샌드위치였다. 가격은 16,000원
단호박 샌드위치에는 스프와 브라우니 한 조각, 샐러드가 곁들여진다
언니가 한 조각 주셔서 나도 먹어봤는데 단호박이 정말 두툼하게 들어가있다!
머쉬룸 크림 파스타. 가격은 16,000원
담백한 버섯의 영양이 가득한 파스타. 크림, 오일&올리브 둘 중에 소스 선택 가능하다
이건 우리 JY님이 선택한 파스타 :)
내가 쪼꼼 많이 뺏어먹었다 히히. 소스도 걸쭉하니 진하고,버섯도 듬뿍 들어가서 참 맛있었다!
그리고 내 오믈렛도 실망시키지 않았던 메뉴 :)
반을 갈라보면 야채와 버섯, 소시지가 듬뿍 들어가있고 치즈도 두툼하니 녹아있었다
양이 처음엔 적다 싶었는데 언니 샌드위치 뺏어먹고 파스타도 뺏어먹고 하다보니 배불렀다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즐거운 시간 +_+
이 날 우리 뒷테이블에 소개팅하는 커플도 있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여러모로 인기가 좋은 듯 하다
다음에 브런치가 먹고 싶을 때 또 방문해야지 :)
알로페이퍼가든 (Allo paper garden)
02-541-6933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0-9
오픈시간 : 오전 11시~새벽 1시
휴무일 : 명절
주차 :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