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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실화] 같은 행동 반복하던 귀신.......

무서워 |2010.07.07 19:36
조회 183,230 |추천 45

 

 

저도 20년 넘게 살면서 귀신이란걸 한번 보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그러나 더이상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ㅠㅠ....(참고로 전 여자.)

 

우선 저희집은 아파트구요, 저희는 18층에 살아요...

그리고 전 밤마다 제 방 커텐을 촤악 치고 잠이 듭니다.

어제는 너무 잠이 안와서 새벽늦도록 컴퓨터를하고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순간 '내가 커텐을 쳤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을 살짝 떠서 창문을 한번 봤어요..

근데 어느 한 사람의 실루엣이 제 방 커텐을 천천히 치고 있더라구요..

전 '아 , 엄마구나...' 하며 안심하며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몇분후 다시 잠이 깼는데

이번엔 반대쪽 커텐을 천천~히 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잠결에

"엄마... 빨리 커텐치고 엄마도 자..."라고 말했어요.

근데도 정말 천천히....... 아주 천천히......... 대꾸도 안하고 그냥 천천히

커텐을 치는거에요..

순간, 뭐지? 하는 생각에 벌떡 몸을 일으켰는데 그 순간 가위에 눌렸어요.

몸은 꼭 마비걸린것처럼 어정쩡한 상태로 굳어버렸고 목소리는 아예 안나오고,

아무리 가위에서 깰려고 해도 안깨지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커텐을 치던 귀신이 커텐을 촤악- 걷히더니 창문을 열고

제 눈을 바라보며 뒤로 뛰어내려버렸어요...

그리고는 다시 기어올라오더니 "내가 이대로 죽을줄알아?"

이러며 다시 뛰어내리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다시 기어올라와서는 또 "내가 이대로 죽을줄알아?" 이러며 다시 뛰어내리고..

그때부터 한참을 같은 행동 반복...

꼭 비디오 한 장면이 렉걸린것마냥 정말 무서웠어요...

속도도 너무너무 빨랐고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ㅠㅠㅠㅠ

정신이 혼미해지는 그순간 가위에서 풀렸는데

풀리자마자 눈물콧물 범벅된 얼굴로

엄마아빠방으로 달려갔답니다ㅠㅠ...

 

 

ㅠㅠ......

추천수45
반대수0
베플ㅋㅋ|2010.07.12 09:43
난 잠결에 가위에 눌렸는데 발꼬락 움직여서 깨니깐 갑자기 손에서 쥐가나는거야 ㅠㅠㅠ 그래서 얼핏 앞에 보니 사람이 있는거야 내가 손에 쥐쥐낫다고 막 깨어나서 나 쥐쥐쥐 근데 그사람이 바로앞에서 계속 나를 쳐다보기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 쥐쥐쥐주지쥐주지지지지베이베이베지지지지지베이비에비
베플남잉여|2010.07.12 11:27
헐.. 자고 일어나니 베플..ㅋㅋㅋ원래 베플님이 신고가 있네요ㅠ.ㅠ 네.. 맞습니다. 맞아요. 컬투쇼에서 들은거 올린겁니다..ㅠ.ㅠ 정확한 출처를 밝혔어야 했는데 어찌보면 저작권일지도? 하지만 울 판회원님들은 착하시니까 ㅋㅋ 무튼,, 집을 지어야 하나요?ㅋㅋ http://www.cyworld.com/think2426 군대에서 가위눌렸는데 아무것도 움직여지지 않았음. 당연한 거겠지만..;; 근데 눈은 떠지길래 귀신을 보니까 빨간티를 입고있는 여자귀신이었음. 순간 긴장이 풀렸음.. 남자귀신이었다면 그냥 죽고싶었을꺼임. 군인은 다 필요없음. 머리길고 여자사람처럼만 생기면 눈돌아가는거임. 근데 !!!!! 귀신이 내 가슴 위에 올라서서 티를 벗는거임!!!! 빨간티를 벗으니 주황티를 입고 있었음 -_- 주황티를 또 벗음. 이번엔 노랑색임.. -_- 그렇게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무지개 색깔의 옷을 다 벗고... 흰티가 남았음. 마지막으로 보이는 흰티.. 둑은둑은.. 이또한 지나가리라.. 쌍코피가 터져 죽어도 여한이 없었음, 허나!!!!!!!! 그 귀신은 그마저 벗으려다 말고 내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대고 "좋냐?" 헐......내가 대답했음. "네...." 대답을 하자 가위가 풀리고 귀신은 보이지 않았음. .끗. 내얘긴 아님.
베플의정부 男|2010.07.12 08:55
고딩3때 가위에 자주 눌림@@ 가위 눌리면 어떤 여자가 같이가자고함.... (몸이 움직여야 같이가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달마도 붙여보고 성경책도 놔두고 소용이 없었음 점쟁이 아줌마 찾아감 ~ 가위에 눌리면 발가락을 살살 움직이다보면 가위에서 벗어날 수 잇다고 함 그날 어김없이 가위에 눌림!! 같이가자는 목소리가 서글프게 들림 점쟁이 아줌마 말 믿고 발가락을 살살 움직임... 서글프게 같이 가자던 목소리가 날카롭게 변하면서.... 너 그런거 어디서 배웠어? 본인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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