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마음으로
타인에게
상처를
준적은 없는지
어젯밤엔
생각 해 보았지요
그래서
지금
그 벌을 받나 싶어서..
살면서
서너번 정도
사람맘을
거절 했어요
참 이상해요..
친구를 봐도
혼자여서 그런지
다른 누군가에게
그 부족함을 받고 싶어 하는데
난
철저하게
혼자였죠
것도
혼자이고 싶어서가 아니고
맘이
운직이지
않았어요
삶이나
생활을
단정함을
강박 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정말이지
맘이 동 하지
않았어요
니가 좋아 질 것 같다..
나..너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공부 하는데
너가 생각나더라
만에 하나
내가 떨어지면
니 책임도 만만치 않으니
또 내가 합격해도
니 덕도 크고 하니까
내 옆자리에
나만 보고 있어줄래..
사랑한다..
이런 말들로
자기들 맘을
표현한 그들에게
그저
고마움 이상은
없었어요
어떤 선배 말로는
머리에서
골든 벨이
울리고
눈 앞이
캄캄해지고
말로 먹고 사는
선배가
말도 더듬거리게 되고
그저
예스마담이
된다고..
ㅎㅎㅎ
그 선배 ㅎㅎ
중매로
골든벨
비슷한 것도
울리지 않고도
결혼 해서
지금 아주 잘 산다죠..ㅎㅎ
하지만
나 역시
골든벨은
울리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잊혀지지 않는
그 불빛은
아무리
험한
일이 많았더라도
퇴색되지가 않는
힘을 가졌네요..
새벽에
잠이 들어서
다시 새벽에
일어 났네요
태생적으로
타고난
부지런함인지
새벽에
양재천 한 바퀴
돌고
왔더니
몸은
힘은 없지만
정신은
맑아진듯 합니다
오늘도
덥겠네요
그래도
건강 생각 해서
찬음식
조금만드시고
에어컨 온도
조금만 높히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