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과 개그우먼 김신영, 배우 전세홍이 오늘 밤 12시 방송 예정인 QTV `여자만세`에서 자궁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산부인과 진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MC들은 정확한 결과를 위해 다양한 검사를 마쳤고 그 중 간미연, 김신영, 전세홍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난소 가장자리를 따라 10여개의 작은 난포가 염주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 때문에 생기는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 문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다.
담당의사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식사습관을 유지한다면 완쾌가 가능하다. 지나치게 마르거나 살이 찐 두 사람 모두에게 알맞은 운동과 칼로리 섭취로 적정 체중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자만세`는 케이블판 `여자의 자격`으로 `여자들이 더 늙기 전에 도전할 101가지`라는 컨셉트로 각종 미션에 도전,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감동 등을 담아내는 프로그램. 간미연, 김신영, 전세홍 이경실, 정선희, 고은미, 정시아 등 `여자만세` MC들의 산부인과 진료 결과는 오늘 밤 12시 QTV를 통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