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눈팅으로만 즐기다가 처음을 써보네요 ㅋㅋ
아 저는 슴세살 수원男이예요 ㅋㅋ
저도 음슴체로 쓰겟음 ㅋㅋㅋㅋ
이게 은근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아니라 제가 몇일전에 실내수영장에서가서 있엇던 재미잇는 에피소드를
몇글자 끄적끄적하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시절 나님은 친구들이랑 실내수영장을 자주 갓었음
그러다가 군전역후 중딩,고딩시절을 같이한 FireEggFriend랑 다같이 전역도 했겟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옛추억을 떠올리기위해서 실내수영장을 갔음
가게된 계기는 헬스클럽을 다니고있는 우리들에게 헬스장이 하루쉰다는 통보를받음
그래서 나님과같이 친구들은 실내수영장을 가기로 했슴
윤뽕(친구임 개인 프라이버쉽을위해 별명으로 부르겟슴)과 같이 실내수영장에 입성함
우린 설례인마음으로 수영장 물에 멋진 말도안돼는 다이빙을 하면서 들어갓음
아! 참고로 나님은 수영좀함!! 수영은 다할줄알고 바다한가운데 빠져도 살수잇음
하지만 윤뽕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였음 나님친구는 나한테 수영을 배우는 입장임
나님이 열심히 물장구 쳐주면서 평형을 알려주고있었슴 여기서의 평형은 개구리수영임
그러다가 고딩때 시절 생각이남!!!!
대략 수영장 구조는
(발로그린거임 독자님들의 숭고한 이해가 부탁되는 부분이니 이해해주시길바라겟음)
이렇게 되어있엇음
(우린 약간모질라는 루저이기때문에 2M들어가면 머리까지잠김)
고딩때 나님의 취미는 윤뽕을 앞서 수영하다가 먼져 도착한후
윤뽕을 물속에서 웃기면 윤뽕이 물을 먹을때마다 윤뽕은 생사를 넘나드는동시에
나님은 쾌락을 넘나드는걸 좋아한 고딩이었슴
갑자기 생각이나서 그날도 역시 물속에서 웃겨줬음
어떤식으로 웃기는가하면
대략
물속에서 앉아서 박수를 치거나
4종셋트로
1번 물속에서 무릎꿇고손들기
2번 엎드려뻐쳐
3번 일며 아빠다리
4번 (이게 은근 궁국기술임) 매미흉내 수영장벽에 붙어있는거임
각종셋트를 보여주면서 그날도 고딩때 추억을 되새기면서 웃겨서
그동안 먹은 수영장물이 거짓말 조금 더보태서 수영장물 반은 마심
그러다가 갑자기!!!!!!!!!!!!두둥
백인남자와 한국인 여성이 우리 레일쪽으로옴
나님은 외국인을 보면 꼭 회화를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조금이나마 영어실력을
높여야 한다는 그런 마인드가 잇는 사람임 그래서 좀 눈치좀 보다가
말을걸음
나님: hello
외쿸인: hi
나님이 초딩때 배운 영어를 안까먹고 실천에 옮김
어디서왓냐고 물어봣는데 아일랜드에서 왓다가
아이슬란드가 아니라고 한 10번은 나한테 강조함
그래서 나님은 알앗다고 솔지깋 아이슬란드하고 아일랜드하고 별로 관심없엇슴
그러다 나님이 물어봄
외쿸인님아 둘이 커플이냐고>?
그러길래 그 외쿸인이 와이프라고 함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 외국인은 수영좀하는데 와이프는 수영에 초짜엿음
그냥 어린이용풀에서 놀면돼는 그런 수준이었슴 근데 나님이 봤을때
뭐또모르고 외쿸인따라서 깊은곳 온것같앗음
수영좀하다가 갑자기 윤뽕이랑 나는 놀랍고 신비로운 생각이남
우리가 외국인을 웃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ㅎㅂ 그래서 우리는 작전수행을함
타이밍을 맞쳐
외국인이 저멀리서 저승사자같은 우리한테 유유자적 수영을 하면서 오고있슴
우리에게 점점다가오는 흰둥이의포스 !!!!!!!!!!
나님과 윤뽕은
흰둥이가 올때쯤 물속에 들어감
스크룰압박 주의!!!!!!!!
들어가서 우리가 한 행동은
물속에서 박수를 쳐주고있었슴!!!!
그것도 비록 16강을 아쉽게 패한 아니 일부러 져준 우리나라 자존심 응원!!
대한민국 박수로!!!!
근데 갑자기 외쿸인이 허우적거림!!
맛 웃으면서 갑자기 우리보러 손가락질을함!!!!!!!!!!!!!!!!
오마이갓 나님은 순간 가운데 손가락인줄 알았슴!!!!!!!!11
근데 자세히 보니깐 나님과 윤뽕이 짝짝 짝 짝 짝 하면
외쿸인이 대한민국!!으로 찌르고있던거엿음 !!!!!!!!!!!1
아놔 그순간 내가 물먹음!!!!!!!!!!!!
역시 센스 외쿸인
여기까지 읽어주신 톡분들 감사햇슴
근데 끝날때 어떡해 마무리 지어야지 훈훈한거임?
알려주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