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 초년생
21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5월달에 M방송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입사한 지,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받고 있던 중이였습니다.
그날 따라 이상하게 재치기가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팀 선배님이 오셔서 문서를 가지고 오셔서 저에게
문서 번호 좀 따 달라고 하는 것을 재치기 하느라 제대로 못 들어서
번호 좀요 이렇게 들은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 번호를 말하는거지?' 혼자
생각을 하다 아무 생각없이 , 제 폰번을 적어드렸는데 ,
그 선배님께서 당황하시더니 ; "저기... 폰번호가 아니라, 문서번호를 따 달라고 했는데요"
그순간 저는 너무 민망하고 ,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그 선배님께선 웃으신 거였습니다.그런 와중에 전임자께서
"그럴 수도 있는거지 왜 그래요" 저를 감싸주셨지요
아무튼 그렇게 한바탕 황당한 에피소드를 끝내고 저는
문서번호를 적어주고 다시 드렸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