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여자 입니다
초딩때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겁이 엄청 많습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잇었는데
갑자기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어금니가 갑자기 흔들리는 겁니다
또 빠질라나 .. 하고 잠깐 흔들었는데 ..
그냥 빠져버렸습니다.!!!!!
헐..................................![]()
딴 사람들이라면 그냥 빠졌나보지 뭐 그러고 버리고 놀수도 있는데
겁많은 저는 완전 쫄아가지고
다시 어금니를 꽂아 넣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까지 겁나 뛰어갔습니다. 안에서 덜그럭덜그럭 그런느낌 ??ㅋㅋㅋ
이뽑으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아니실라나여 ?ㅋㅋ
집에 겁나 최고 빨리 뛰어갓는데 (달리기 꼴찌하는 나임 )
헐 .......................
집에 엄마가 없네요 .....
그래서 그냥 빠진 이 꽂고 한시간 동안 쪼그려앉아서
훌쩍이고 있었어여 ㅋㅋㅋㅋㅋ
엄마가 바보처럼 왜 그러고 있냐고 하는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엄마는 웃고있었다는 ..ㅋㅋ.. 난 무서웠는데 .........
맨날 이뽑기 싫어서 처음앞니뽑을때도 한 6시간동안 온동네 도망다니고 ㅋㅋ
이뽑을때 안운적이 없는듯 ㅋㅋㅋㅋ
그래서 이가 완전히 비뚤빼뚤 이랍니다 ㅋㅋ
여러분 이는 제때 뽑아야 하는거에요 ..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