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의 한 여자분을 찾습니다 ***
*** 자세히 읽어주세요 !! ***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오늘,
저희 집은 휴일을 맞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덕분에 쓰레기가 무더기로 나와서 쓰레기를 버리러
집밖으로 여러번 나와야 했죠!
그런데 저녁 9시~10시 쯤인가..(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
저와 제 동생이 쓰레기를 버리러 집 앞 골목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청소를 하던 중이라 저희 형제의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집앞에 잠깐 나가는거라 옷도 진짜 후줄근 하게 입었죠..
그래서 동생 녀석은
"아 이러고 못나가겠다" 며 골목 깊숙히서 안나오고 있었고
저는
"얼른 나오라고" 하면서 골목을 거의 다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골목앞의 어떤 여자분과 눈을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허접한 그림실력으로 대충 상황을 그려보자면..
즉, 행인이 많이 다니는 큰길(이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까지
나오기가 쪽팔리다며 동생은 그림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골목 깊숙히 있었고..
저는 저 위치에 있었습니다.
즉, 여자분의 입장에서는 저는 보이고 제 동생은 안보이는 상황 정도가 되겠죠 ㅠㅠ
굉장히 귀여운 외모의 여자분이셨고...
당시 하얀색 밴드 스타킹(숏스타킹이라고도 하는 허벅지까지만 오는)
을 신고 계셨고,
빨간색 체크무늬 굉장히 짧은 치마를 입고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체크무늰지 그냥 단색인지 어두워서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빨간색 계통 이었던 것만은 확실 합니다!!
아 말로만 설명하면 머리에 이미지가 잘 안들어오실까봐
여러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ㅋㅋㅋ
↑ 스타킹 색상은 이정도 흰색이었어요! (길이는 이거보다 길었음!!)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dietfood/295554)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musicstar2/4898500 [중고카페])
↑ 치마 이미지는 이거랑 좀 비슷했었던 듯..?
어두워서 진짜 정확한 기억은 힘들군요 ㅠ0ㅠ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musicstar2/4898500 [중고카페])
아까도 말했듯이 체크무늰지 민무늰지는 진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빨간색 계통의 치마인 것 만큼은 확실 합니다!!
그리고, 치마길이는..음.. 이 사진보다는 조금 짧거나 비슷하거나..입니다..
즉, 제가 올려드린 두 가지 사진을 합쳐서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대략 제가 말하려는 스타일이 감이 잡히시나요? ㅋㅋ
아무튼, 이야기를 계속 하자면..
그 여자분이 딱 저 골목 앞에서 멈추시더니
저와 눈이 마주치시고는
스타킹이 조금 흘러내려 그게 불편했는지,
스타킹을 막 올리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시 갈길 가셨어요..
즉 위에 약도로 보시면서 요약을 해드리자면
파란 화살표대로 쭉 가시다가 빨간 점에서 멈추셔서
저를 쳐다보시더니 스타킹을 올리시고
다시 파란 화살표대로 쭉 가셨다는 겁니다^^;;
최대한 여자분을 찾기 위해..
그 상황을 더욱 세세히 적어드리자면..
여자분과 눈이 마주치고, 그 여자분이 스타킹을 올리실때
정말 제 후줄그레 한 옷차림과 머리 얼굴꼬라지를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게다가, 시선 둘 곳도 마땅치가 않아서..
골목 안쪽에 있는 동생에게
"야, 빨리 안올래 진짜. 뒤질라고 ㅋㅋㅋ"
이렇게 말하며 여자분의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추레한 몰골과 양손에 쓰레기를 들고서는
차마 말 한마디 붙일 용기가 나질 않았고, 그렇게 그 여자분을 보내버렸습니다..
그런데 자꾸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게...
정말 꼭 찾고 싶습니다!!
종합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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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서 있었던 일이구요,
오늘, 그러니까 2010년 7월 11일 일요일에
"그림섬화실"과 "뉴타운공인중개사"(부동산) 옆 골목 앞에
멈춰서서 흰색 밴드스타킹을 올리는데, 갑자기 왠 이상한 놈이
"야 빨리 안와! 뒤질라고 ㅋㅋㅋ" 라고 외치는 상황에서
빨간색 계통의 체크(?)무늬 혹은 민무늬의 짧은 치마를 입고 계셨던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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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싸이 공개로 해놨으니까..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연락 좀 주세요 !!
찾고싶어요 꼭..
친해지고 싶!습니다!!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부담드리기도 싫어요..
그냥 친해지기만 해도 좋습니다! ..
아니면 주변에 이런 여자분을 알고 계신 분들도
저 좀 도와주세요 ㅋㅋㅋㅋ
아 참고로..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상처 받아요....
저도 얼마나 간절하면 이렇게까지 해서 찾겠습니까 T^T
꼭 만나고 싶네요.. !!!!!!!!!!!!
**형,누나들.. 미안하지만.. 추천 좀 팍팍 해줘 ㅠㅠ
아님 댓글좀 많이 달아줘 ㅠㅠ
추천순 리플순 판에 상위에라도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좀 보게..
내맘 알잖아.. 형누나들 부탁해
글구 잇지..
내가 진짜 만약 이 여자분 찾는거 성공하게 되면...
횽들 마음에 보답하는 의미로
진짜 뒷이야기..정말 사진까지 첨부해서 올릴께..
나 꼭 성공할꺼야 ㅠㅠ
저 어떻게 해서든지 꼭 찾아야 되요 !!!!! 아앆!!!!
추가 - 형들때문에... 사진 교체 했잖아 ㅠㅠ
나 정말 진지해 장난 그만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