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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 분을 찾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ㅠㅠ

샤맹 |2010.07.12 00:18
조회 14,584 |추천 56

***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의 한 여자분을 찾습니다 ***

*** 자세히 읽어주세요 !! ***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오늘,

 

 

저희 집은 휴일을 맞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덕분에 쓰레기가 무더기로 나와서 쓰레기를 버리러

집밖으로 여러번 나와야 했죠!

 

 

그런데 저녁 9시~10시 쯤인가..(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

저와 제 동생이 쓰레기를 버리러 집 앞 골목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청소를 하던 중이라 저희 형제의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집앞에 잠깐 나가는거라 옷도 진짜 후줄근 하게 입었죠..

 

 

그래서 동생 녀석은

"아 이러고 못나가겠다" 며 골목 깊숙히서 안나오고 있었고

 

 

저는

"얼른 나오라고" 하면서 골목을 거의 다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골목앞의 어떤 여자분과 눈을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허접한 그림실력으로 대충 상황을 그려보자면..

 

 

 즉, 행인이 많이 다니는 큰길(이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까지

나오기가 쪽팔리다며 동생은 그림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골목 깊숙히 있었고..

저는 저 위치에 있었습니다.

 

 

즉, 여자분의 입장에서는 저는 보이고 제 동생은 안보이는 상황 정도가 되겠죠 ㅠㅠ

 

 

 

굉장히 귀여운 외모의 여자분이셨고...

당시 하얀색 밴드 스타킹(숏스타킹이라고도 하는 허벅지까지만 오는)

을 신고 계셨고,

 

 

빨간색 체크무늬 굉장히 짧은 치마를 입고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체크무늰지 그냥 단색인지 어두워서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빨간색 계통 이었던 것만은 확실 합니다!!

 

 

 

아 말로만 설명하면 머리에 이미지가 잘 안들어오실까봐

여러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ㅋㅋㅋ 

 

 

 

  ↑ 스타킹 색상은 이정도 흰색이었어요! (길이는 이거보다 길었음!!)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dietfood/295554)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musicstar2/4898500 [중고카페])

↑ 치마 이미지는 이거랑 좀 비슷했었던 듯..?

어두워서 진짜 정확한 기억은 힘들군요 ㅠ0ㅠ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musicstar2/4898500 [중고카페])

 

 

아까도 말했듯이 체크무늰지 민무늰지는 진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빨간색 계통의 치마인 것 만큼은 확실 합니다!!

 

 

그리고, 치마길이는..음.. 이 사진보다는 조금 짧거나 비슷하거나..입니다..

 

 

즉, 제가 올려드린 두 가지 사진을 합쳐서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대략 제가 말하려는 스타일이 감이 잡히시나요? ㅋㅋ

 

 

 

아무튼, 이야기를 계속 하자면..

그 여자분이 딱 저 골목 앞에서 멈추시더니

저와 눈이 마주치시고는

 

 

스타킹이 조금 흘러내려 그게 불편했는지,

스타킹을 막 올리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시 갈길 가셨어요..

 

 

즉 위에 약도로 보시면서 요약을 해드리자면

파란 화살표대로 쭉 가시다가 빨간 점에서 멈추셔서

저를 쳐다보시더니 스타킹을 올리시고

다시 파란 화살표대로 쭉 가셨다는 겁니다^^;;

 

 

 

최대한 여자분을 찾기 위해..

그 상황을 더욱 세세히 적어드리자면..

 

 

여자분과 눈이 마주치고, 그 여자분이 스타킹을 올리실때

정말 제 후줄그레 한 옷차림과 머리 얼굴꼬라지를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게다가, 시선 둘 곳도 마땅치가 않아서..

 

 

골목 안쪽에 있는 동생에게

"야, 빨리 안올래 진짜. 뒤질라고 ㅋㅋㅋ"

이렇게 말하며 여자분의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추레한 몰골과 양손에 쓰레기를 들고서는

차마 말 한마디 붙일 용기가 나질 않았고, 그렇게 그 여자분을 보내버렸습니다..

 

 

그런데 자꾸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게...

정말 꼭 찾고 싶습니다!!

 

 

 

종합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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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서 있었던 일이구요,

오늘, 그러니까 2010년 7월 11일 일요일에

"그림섬화실"과 "뉴타운공인중개사"(부동산) 옆 골목 앞에

멈춰서서 흰색 밴드스타킹을 올리는데, 갑자기 왠 이상한 놈이

"야 빨리 안와! 뒤질라고 ㅋㅋㅋ" 라고 외치는 상황에서

빨간색 계통의 체크(?)무늬 혹은 민무늬의 짧은 치마를 입고 계셨던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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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싸이 공개로 해놨으니까..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연락 좀 주세요 !!

찾고싶어요 꼭..

 

친해지고 싶!습니다!!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부담드리기도 싫어요..

그냥 친해지기만 해도 좋습니다! ..

 

 

아니면 주변에 이런 여자분을 알고 계신 분들도

저 좀 도와주세요 ㅋㅋㅋㅋ

 

 

아 참고로..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상처 받아요....

 

 

저도 얼마나 간절하면 이렇게까지 해서 찾겠습니까 T^T

 

꼭 만나고 싶네요.. !!!!!!!!!!!!

 

 

**형,누나들.. 미안하지만.. 추천 좀 팍팍 해줘 ㅠㅠ

아님 댓글좀 많이 달아줘 ㅠㅠ

추천순 리플순 판에 상위에라도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좀 보게..

내맘 알잖아.. 형누나들 부탁해

 

글구 잇지..

내가 진짜 만약 이 여자분 찾는거 성공하게 되면...

횽들 마음에 보답하는 의미로

진짜 뒷이야기..정말 사진까지 첨부해서 올릴께..

나 꼭 성공할꺼야 ㅠㅠ

 

 

저 어떻게 해서든지 꼭 찾아야 되요 !!!!! 아앆!!!!

 

 

추가 - 형들때문에... 사진 교체 했잖아 ㅠㅠ

    나 정말 진지해 장난 그만쳐 ㅠㅠ

추천수56
반대수0
베플|2010.07.12 00:20
욕할라고들어왔는데 글쓴게너무정성스러워보임 꼭찾았으면좋겠음
베플zzzzz|2010.07.12 02:38
ㅋㅋㅋㅋㅋ아귀여우셔 순수해요 우리동네엔 이런남자없냐고..
베플165女??|2010.07.12 22:56
왜 우리 언니 얘기같지? 일단 저긴 우리동네에 우리 집 가는 길이고.... 어제 내가 언니한테 체크무늬 치마 빌려줬는데... 그리고 우리언니 이쁜데ㅠ 혹시 키가 160중반정도 되지 않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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