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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몸에 가시가 있나봐요...

안녕하세요!! 전 24살 전역한지 얼마 안된 대구남자입니다...

매일 부대에서 톡 보면서 나도 써봐야지 써봐야지 하다가 이제 쓰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180에 80kg 라는 보통(?)체격을 가지고있습니다...

전 양말을 신으면 특히 구두를 신으면 양말이 일회용이 되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웃고 넘겼는데......한번....두번.....세번... 넘어갈수록...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양말 엄지발가락 쪽지 아주 크게 구멍이 나서 저도 모르게 신발 벗는일이 생겨서

 

벗다가...낭패를 보곤합니다..ㅋㅋㅋㅋ 사람들 시선이 이래요 "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저건 뭥미?

 

속으로는 쪽팔리고 그래도...사람들 보고  이거 새 양말 이라고 말도 해주고싶은데...ㅠㅠㅠ

 

두번째  전 운동을 조금 과하게 하면 팬티가 찢어집니다...그래서 요즘은 사각 못입구요

 

스판으로 언더웨어로 입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은 도저히 민망해서...못입겠네요...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어요.. 제가 올해 군대에 있을적 유격훈련이라는 걸 갔는데요

 

입소 하자마자 P.T체조(사람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는 체조) 디지게 받고

 

쉬는 시간주길래... 전투복이 좀 작아서 풀고 쉴려고 위에꺼 벗어서 땅에 던지고

 

하체에도 땀이 채여서 너무 찝찝해서  바지를 벗고 쉴려고 바지를 벗었답니다...

 

 

 

제 옆에 후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고있더군여..

주위사람들도 다 손가락질 하는겁니다  먼가 이상해서 밑을 보니....

 

 

팬티가 있긴 있는데...반토막이 나버려서.... 중요부위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ㄴㅋㅎㄹ요ㅗㄹ하헝닐할ㅇ;ㅣ;ㅣㅇㄴ;ㅣ

그때 생각하니 너무 쪽팔리네요...

팬티가 다 찢어진 정도가 아니고 고무밴드 부분 말고 다 반으로 찢어버렸음...

 

이렇게 써놓고 보니 별 재미없군혀...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었어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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