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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압박....슬슬...

바람이분다a |2010.07.12 17:58
조회 3,365 |추천 0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입니다.

웨딩촬영도 했구요. 신혼여행도 예약다 했구요.

신혼집은 시댁에서 9천만원 해주시고 예랑이 대출로 해서 전세 1억 4천 아파트를 얻었어요.

근데 예단비가 절 압박해오고있어요....

저희 언니가 결혼할때 예단비를 300 보냈는데 200이 돌아왔다구 하시더라구요 물론 5년 전이긴 하지만요

근데 예랑이 형님 결혼하실때는 예단비가 1000이 왔구 500을 돌려주셨다구 하시는데 물론 형님도 집할때 똑같이 9천을 해주셨구요.

저희 엄마는 예단비 500 해주신다고 하세요

전 500 이면 될꺼 같은데 짜꾸 예랑이는 1000을 하래요 어짜피 500 돌아올텐데... 제가 직장다니면서 쪼끔

모아둔건로 예단비 하는걸로 알면서도 계속 그래요.  예랑이는 혼수도 좋은거 했으면 좋겓겠다하구요..

예랑이네 형제는  누나 2분 형님 한분 계시구요 친척분들은 별루 없으시거든요. 그래서 전 500도 적당한데 다른 분들 글 올린거 보면  집하는거에 비례해서 하면 저도 1000을 해야 하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ㅠ

예단비 시어머님 이랑 터놓고 얘기할수는 없을까요~!?

참고로 예랑이와 만난지 인제 300일도 체 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를 친것도 아니구요.

예단비 답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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