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따뜻한 남쪽 어느 섬에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랍니다.ㅋㅋㅋ
얼마 전에 감금생활을 마치고 이제 막 봉인해제되었어요~ 참 좋군요.. ㅋㅋ
시작하기에 앞서 악플달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나름 섬세한 생명체입니다......)
지금 생각하면(아니 사건 이후부터) 친구에게 너무 미안한
어린시절의 에피소드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합니다.
속도감있는 전개를 위해 음/슴체 쓸게요^^
시작~!
5년전의 일임.
나님이 19살 풋풋할 때였음. 시기는 이맘 때쯤인 것 같음.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임이도 불구하고 여자아이들은(나 포함) 화장실에서 머리감고
화장실에 자리 없으면 호수로 수건빠는 데서 머리도 감고 하는 상태였음ㅋㅋㅋ
(나름 수능을 앞두고 있어서 시간이 부족했..을 것임)
가끔은 그 상태로 청소검사하러 온 남자선생님들과 눈이 마주칠 때도 있었음ㅋㅋ
처음엔 진짜 깜짝 놀라시곤 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