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4세남 팬티스타킹 신고잤어요

졸려 |2010.07.13 04:51
조회 3,765 |추천 0

어차피 서로 눈아프니까

 

짧게씀

 

올해 5월 군에서 제대함

 

할것도 없고 공부도안되서 일함(밤에 일함)

 

난 친구랑 같이삼 원룸에서

 

친구랑 생활패턴이 완전다름.

 

서로 같이살지만 얼굴도 못보는날이 대다수임

 

난 10시에 일이 끝나고 적어도 오후3시전에는 잠을 자야함

 

근데 같이 사는 친구가와서 잠을 방해함

 

결국 그날 잠을 2시간정도 잠...차라리 자지말걸.

 

그날 일나갔는데 뒤질뻔함.졸리고.그리고 근 두달동안 밥도 제대로 안먹음

 

하루에 한끼? 밥은 먹어본적도 없고 햄버거만 조낸 먹음.

 

속배렸음 술은 맨날 쳐먹음.장꼬였었을거임. 거기다가 맨날 스포츠토토함 로또랑

 

이렇게 폐인짓하다보니 너무 잠을 제대로 자고 싶어서 숙면이라함? 숙면을 취하고

 

싶어서 방법을 찾았음

 

그래서 난 오늘 편의점에 가서 팬티스타킹을 샀음.

 

옛날 티비에서 팬티스타킹 신고자면 숙면취할수있다고함 호기심천국인가?

 

그걸 쓰고 잘안들어감 여자용이라 그런지몰라도

 

암튼 신고 보니 좀 민망함 건너편 건물에서 나와 눈이 마주쳤음 한여자와 난알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병신으로 봤을거임.

 

참고로 난 모텔촌에삼.ㅋㅋㅋㅋㅋ

 

팬티스타킹을 신고 그거 복부까지 감아올리고서 컴퓨터를 키고 클래식음악을 켜놓음

 

제이홀리-새로운시작 비지엠을 켜고 무한반복

 

난 수면용안대를 끼고 팬티스타킹을 신고 잤음 오후12시에 오후10시까지잤음.ㅜㅜ

 

사장한테 전화옴 왜 안오냐고..

 

지금일하러왔는데 개운함 한번 팬티스타킹 신고자보셈들 다들 잠잘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