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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친구의 굴욕..!! [그림有]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안 잊혀 지는 사건이 있네요.

 

정확히 3년전의 일이었습니다!

 

한참 클럽붐이 불때죠~

 

친구들끼리 모여 '니가 잘 났니' '내가 잘났니'하며 꾸역 꾸역 술을 먹었습니다~

 

술집에서 1차를 먹고!

 

가난한 대학생들이기에 편의점서 소주를 잔뜩 사와 제 자취방에서 마시고요~

 

그러다 한 놈이 클럽 얘기를 했고,

 

방 불을 껐다 켰다 하며 정신 나간 놀이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 밤 12시가 살짝 넘어가고,

 

진짜로 클럽을 가자는 의견에 모두가 동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 4명은 의기투합하여 수원 클럽으로 고고 하였죠,

(홍대나 강남으로 가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그 중, 해병대를 갔다 오고 덩치도 크고 키도 185cm는 되는 친구놈이 있습니다.

 

친구A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렇게 우리 친구 A/B/C/D는 클럽에 들어가서~~ 광적으로 놀기 시작했죠.

 

 

앞에 DJ는 마치 우리를 위해서인지. 흑인 DJ로 바뀌었고~

 

부처~~~ 핸썸~~을 마구 외쳐 되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쌍 욕 소리가 들리며, 한쪽 벽면에 사람들이 모여 소근 소근 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가보니 제 친구가 어떤 여자하고 싸우고 있더군요.

 

 

그 여자분은 매우 화가 난 듯, 온갖 쌍욕을 다 던지고 있었습니다.

 

 

저놈이 여자하고 싸울 놈이 아닌데.. 무슨 일이지.. 하며 우선은 말렸습니다.

 

 

그리고 어찌 어찌 사건을 정리하고 밖으로 데려 나왔죠.

 

여자가 나중엔 쌍욕과 함게 막 때리기까지 하더라고요.

 

제 친구도 쌍욕에 맞기까지 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흥분한 상태였죠.

 

 

 

그렇게 밖으로 친구A를 데리고 나와 감자탕집으로 갔습니다.

 

 

 

어느정도 흥분을 가라앉히기 하고 물어봤습니다.

 

 

'너 도대체.. 왜 거기서 여자랑 싸우고 있던거야. 너때매 다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놈이 여자한테 이상한 짓을 하다가 창피를 당했나 생각했죠.

 

그리고 술 한잔 먹이며 무슨 일이라며 계속 물었습니다.

 

사건은 이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랑 붙어서 춤을 추고 있는데 DJ가 부쳐~~ 핸즈업~을 외치자,

 

신나서 손을 위로 쳐 드는데~

 

여자 턱에 가격이 된 겁니다.

 

그리고 그 덩치 큰놈 손등에 퍽 맞았으니 여자는 힘없이 날라가버리고요.

 

 

 

 

 

여자가 정신을 차리고 욕하기 시작한 거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분에게는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하지만

 

여자한테 이상한 짓 하다가 욕먹고 있던거라 예상하던 저희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미친 듯이 웃었습니다. ㅋㅋ

 

 

그 떄 그 클럽 여자분~~

 

고의로 한 건 아니지 이제~~ 제 친구 용서 부탁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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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일정리꽃미남|2010.07.13 12:42
님 진짜 그림에 니미 시발 죶또 소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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