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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대처법

키가점점줄... |2010.07.13 14:31
조회 2,043 |추천 0

여러분들 잘아시죠?

보이스피싱이라고..

정의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취득하여 사기를 치는 행위 예방전화를 이용 계좌번호, 카드번호, 주민번호 등을 요구하는 경우 대응하지 않기 현금지급기를 이용 세금, 보험료 환급, 등록금 납부 등을 해 준다는 안내에 대응하지 않기 동창생 또는 종친회원이라고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아직 끝나지않은 게임 보이스피셔를 낚자 해서 쓰는글이구요~

절때 짱깨,조선족을 비하하는말입니다...(just few of them )

 

 

 

1. 신용카드/은행 구좌에 대한 피싱

 

보통 예를들면

-안녕하세요 고객님 여기는 ㅇㅇ은행입니다.

오늘 오전/오후 ㅇㅇ시경에 ㅇㅇ님 계좌에서 ㅇㅇ원이 인출되었습니다.

그러하오니 ㅇㅇ님계좌번호와 패스워드를 말해주시면

저희은행에서 처리해드리오니 신속히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24시간 반복멘트이므로 어눌한게없음)

 

 

피싱의 오점!

 

1-1>사람들중 콕집어서 통장 없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찍어도 맞출수 있는 통장을 언급함 피싱 눈치채신분은 그냥끊어주시거나

피셔와 대화를 즐겨도.....

 

1-2> 은행에서 업무보다말고 남의 계좌와 비밀번호는

왜궁금할까요.. 참 미스테리합니다...

 

 

 

2. 납치/사고 의 피싱

 

어머님/아버님/형제 등등 이름을 외치고 가족중 한사람이 납치/사고 가 났으므로

병원비/몸값 송금을 요구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시죠..

 

ㅇㅇ씨네 댁인가요? 여기 ㅇㅇ병원인데요!

 지금 ㅇㅇ가 사고나서 병원에 와있는데

병원비 ㅇㅇ만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해야하는데 수술비를

급히 보내주셔야합니다

계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거기 ㅇㅇ의 집이지?(맞다고할경우)

지금 ㅇㅇ는 내가 데리고있다,돈 ㅇㅇ원을 보내지않으면

너의 딸/아들/등등 은 내손에 죽는다

너의 딸/아들/등등의 목소리를 들어봐랏!

 

꺄악 엄마 살려주쉐요,나 무숴워효 ㅜㅜ 엉엉

 

(참..어눌합니다....)

 

피싱 방지법

 

2-1 피싱을 즐겨라..

피싱이 거짓이란걸 알게되었을땐 당신은 전화비를 안낸다는점을 명심하고

피셔와 함께 놀아보시는게 어떨렵니까..

 

역피싱하기

( 보이스피싱이 걸려온 당신, 역으로 놀아봅시다 )

아 !! 그래요? ㅇㅇ병원이라 하셨죠!!? 잠시만요 지금 당장 송금해드릴게요

네! 송금했어요 ㅜㅜ 우리 애 (가족) 괜찮은거겠죠,,?

 

이러고 끊기면 성공...겔겔겔..

 

2-2 역피싱하기

분명 친구/자녀/가족이 나와 연락이되는상황에서

납치극이 벌어졌다...게다가..말투는..내가듣기에도 짱개같음..

그럼 역피싱을 시작하죠...

 

경찰은 안부를테니 저희 ㅇㅇ를 살려주세요!! 제발 ㅜㅜ (우는연기 강추)

돈은 얼마든지드릴테니 ㅜㅜ

(이런식으로 나오면 협박을함 본인해봄)

 

그러면 위와같이 계좌를 다시불러줌.

그럼 나는 내친구 혹은 가족이 말을 못한다고함.

그럼 수화기너머에선 당황하는소리가들려옴..혹은 이름이바뀜.

 

 

위글들은 대략 대치방법이구요

아래부터는 제 말투, 오.소 체를 쓰겠습니다.. (음슴..너무많음..;)

 

일단 제소개부터 하겠소.

본인은 경기도에거주하는 하루에 해와달이 한번씩넘어가는걸 서른번반복하는걸 12번씩하고 그걸 20번씩한 스무살 낭군이오...

 

본인은 16살때 어딘가로 유학을 갔다왔소

 

본인이 유학을 간사이에 있었던일과 조선으로 돌아오고난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소,

시작하오..

 

첫번째는 본인의 아우가 다쳤다는 전갈을 받았었소..

그시각은 해시..정도 됬을듯하오

아우는 사학에서 열심히 공부중일때 전갈이와 모친을 심히 놀라게했었소,

내용은..

"어머님 ㅇㅇ가 지금 자동차사고가 나서 백병원에 입원해있으니까

수술비를 빨리보내주세요!!"

 

참..어이가 없지않소? 하지만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은 한결같지않소..

본인의 모친은 놀라서 아우의 사학으로 달려갔소..

 

어머니가 본 아우의모습은 사학의 걸상에 엎드려 침을

외국에있는 나이아가라폭포마냥 주륵주륵 흘리고있다 하였소..

그럼 그전화는 뭐일거같소....참 미스테리하오..

 

 

두번째!

 

본인이 유학생활을 하고 있을때

본가에 전화한통이 걸려왔다하였소

이번내용은

"귀족처럼우아하고멋진ㅇㅇ씨의 댁이죠? 지금 ㅇㅇ(국명)에서 사고를당해 팔한쪽을

절단해야하는데 돈을빨리보내주시면 당장 수술에들어가 살려드릴수있으니까

빨리 돈을 부쳐주세요 "

...

...

본인이 이 야기를 들었을땐 참...멧돌의 어이가 탈출하고 본인의 손가락으로

돌리는 상황이였소..

본인의 모친이 그당시 본인에게 핸드풔언이라는 생소한 물건으로 전화를하여

학식을 쌓고있는 본인에게 생소한물건으로 확인후 진정했다는 말이

본가의 전설로 남아있소..

 

본인은 조선으로 돌아와서도 보이스피싱을 많이 겪었지만

모두다 재미있는분이셨소..

 

그러니..

 

보이스피싱이라생각되면 목소리로 낚시하시는분을

 

역으로 이용하여 낚아주시길 바라오..

 

한국인이 만능피셔가 되는날까지 응원하겠소..

 

 

 아 ! 며칠전에도 그 생소한 물건으로 전화가 왔었소..

 

내용은..

 

??:귀족처럼멋지고우아한 ㅇㅇ씨 폰이죠?

 

본인: 예

 

??: ㅇㅇ씨 여자친구분이 ㅇㅇ씨 맞으시죠?

 

본인:...(여친이란건 없슴..)...아...ㅇ...예 ...맞...습니다..

 

??:지금 ㅇㅇ씨가 ㅇㅇ사거리에 주차되있는 차 ㅇㅇ를 자전거로 긁으셔가지고요

 

보험처리안돼고 돈을 내주셔야하는데 ㅇㅇ씨에게 전화를 해주시더라구요

 

손해배상하실수 있으신가요?

 

본인: 예 얼만데요 ?(호기심/장난 발동)

 

??: 옆을 다 긁으셔가지고 150은 좀넘을거같거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국민

 

로 입금해주신후 이쪽으로 나와주세요

본인:....

 

 

그냥 끊었음..ㅋㅋ

솔까말 여친없는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요구함..

이런 거지같은놈..게다가 우리동네 바로앞 사거리이름도 알고있슴..

무서웠슴...

역피어싱 발동할순없었음.. 여차하면 귀족같이우아한 나를 칠거같았슴..

절때 자작나무 태운거아님

본인은..피싱을 싫어하는사람중에 한사람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상담센터 경찰청 국번없이 1379번 검찰청 국번없이 130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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