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동안 좋아한 남자애가 있었는데(저 참고로 초딩 6학년)
초딩이 지랄하네, 뭐 이런말 하실꺼면 아예 보지 마세요.
제가 2년 동안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아 걔랑 한 달전까지 문자 진짜 많이하고 진짜 친했었는데.
제 친구가 저 놀린다 시고.
자꾸 제 앞에서 남자애한테 '야 쟤가 너 좋아해','이 세상에서 너좋아하는 사람은 aaa밖에 없어' 이러는 거에요 오지랖 진짜 넓거 든요.
아니 솔직히 이해가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내 친구가 그런말 하면 울컥하고 자존심 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얼굴까지 빨개져서 너 왜그러냐고 그만하라고 했어요.
그래도 계속하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지금 그 여자애랑도 사이 별로 안 좋아요.
그래서 입 조카 싼 나사풀린년이 6학년 전교생 다 까발리고 다녔나봐요.
그래가지고 그 남자애가 뭔 말이냐 aaa 쪽팔리냐! 이러고 저는 가만히 문자씹고 있었어요.
그래서 한 달 지난 지금까지 사이도 어색하고 그래요.
아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