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은 짜증나게 나방이 눈앞에 거슬림 완전 짜증남
나 일단 톡 되보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야하는게 있음 ㅋㅋㅋㅋㅋ
그럼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쯤? 2학년때쯤?하여간 이쯤이였음
나는 한창 오토바이를 좋아하고 재밌어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타고
지금 말하기 쪽팔린데 폭주를 자주 갔음...;;;;;;;;;;;;;;;;;;;;;;;;;;;;;;;;;;;;;;;;;;;;
나는 친구랑 같이 자랑스런 교X치킨에서 일을했음 우린 일을하면서 항상 치킨부스러기 주워서 잘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은근매운걸 좋아해서 그 부스러기를 또 맨날 매운 소스를 찍어서 먹엇음
우린 일이 12시에 끝남
하지만 후배들과 친구들과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로 출발하는건 12시30분임 ㅋㅋㅋㅋㅋ
난 항상 장염을 달고 살았는데 관략근은 왜이렇게 약한건지 참기가 엄청 힘듬
쉬는 잘참는데 ddong은 정말.....휴...
그러던참에 우리가 일을 끝나고 전화가 오기 시작했지
다들 빨리오라고 근데 배에서 살짝살짝 느낌이오는거야 ...
아니야 괜찮을꺼야라고 나는 친구와 같이 출발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뭥미 가다가 주유소를 들려야되서 거기서 화장실을 들릴생각이였는데
늦었다고 다 가는거심....큰일이야 내 장기들이 슬슬화낼려고 하고 있었어
그치만 우린 떨어질수없어서 같이 그냥 갔어..일단 참았어
오도방구에 앉아있으니 그래도 항X이 막혀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참을만 하더군
그렇게 서울을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여의도에 도착했고 친구랑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올때 진짜 열심히 잘 참았는데
이건 뭐야 갑자기 내 장기들이 폭주를 하려는거야
난 다급해졌어 친구를 치면서 야야야야야야야ㅑㅇ야ㅑ야야 화화화장실 화장실화장실을 외쳤어...
우린 화장실로 다가가고있었어...거의 다왔어...조금만 가면천국이야....
근데 이건 왠일? 역시 세상은 날 저주하고 있었어
화장실앞에서 짭쌔가 있는거야...갑자기 짭새들이 여의도 안으로 많이 들어오는거야...
모인 오토바이들이 갑자기 다 나간데...폭주시작한다는거야...어떻게...하지만 이미 화장실엔 새들이 모여있고...들어갈수 없었어..어쩔수없이 뒤로 빠져나왔어...출발하려는데 거기서 자꾸 맴도는거야 나 어쩌라고? 너네 내 장기들은 생각안하니? 출발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지
더이상 못참겠어 난 친구한테 빨리 건물건물건물 화장실화장실을 외쳤어...
지나가던 한번 가본적있는 상가화장실로 갔어... 난 미소를 지었어...
화장실문을 여는순간 철컥...모야 잠겨있어...큰일났어....
뛰어나왓어 친구한테 다시 빌딩빌딩 외쳤어...또 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모야 망할놈에경비들이 못들어오게하는거야 얼굴이 파래지고있는데
나쁜삐리리들
어쩔수없이 우린 무리로 모였어...
근데 도저히 못참겠어 등에선 등줄기를타고 흐르는 땀들
이마에 송글송글맺히는 땀방울들이 나에게 신호를 줬어
옆을 보라고
그래 난 봤어 오~~~~신의가호가 나에게 온것이엿어
내 눈에 들어온것은 풀숲....
풀들이 높이 자라있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휴지를 외치며 뛰어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를 내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앉으려는데
쭈욱..........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야 바지에는 묻지 않았어
살았어 난 그 풀숲이 지상낙원으로 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상낙원의 음....자유로운 새 정도?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닦으려는데 휴지가 없어..
갑자기 생각나 친구가 휴지를 가져다 준다는게 근데 저기서 자꾸 누가 부르는거야...
형~~~형~~~ 어딨어요~~ 형 ~~~ 휴지가져왔어요~~~
쪽팔리더라고 그때부터...
어떻게 조용히하고싶어서 속삭이듯이 외쳤어...야 ~~ 야 ~~ !!! 야이 XXXX야!!
드디어 후배는 날 봤어...안으로 들어오더군...나한테 휴지를 건네며 후배가
형...설마...?
나 진짜 쪽팔렷어 내 얼굴이 빨간불인줄 알았어 갑자기 너무 더워지는거야
일단 나가있으라고 하고 난 뒷마무리 잘 해주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있게 휴지로 응X 덮어주고 나왔따^^
근데 막상 거기서 나가려니 사람이 너무 많은거야
난 또 고민에 빠졌어 어떻게 해야할지...
잔머리는 좋아 역시 !
난 아래로 조심히 내려갔어 풀들이 움직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래 다왔어! 나왔어~! 아무도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도의한숨이 그때야 나오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모두에게로 폴짝폴짝 뛰면서 다가갔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벼운몸을이끌고 친구와같이 잼나게 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그 후배가 지나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잖아
해결은 해야되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은근히 협박했찌 말하면 죽여버린다고...진짜 비밀로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재밌게 놀다가 집에왓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너무 허무한가? 마무리를 못짓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