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제차량 K7의 보상금이 20만원 준다고하네요! -_-;;

알맹이 |2010.07.15 19:05
조회 1,598 |추천 1

저는  두달 전 K7을 구입했습니다.

(구입처는 동대구지점 MBC네거리입니다.판매자:정..씨)

절대 이분한테는 다른분들도 거래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정..씨란 사람한테 차를 무려2대씩이나 구입했습니다.ㅜ,ㅜ 그러나 차를 받는순간 그 뒤로는 서비스 엉터리에다가 무조건 책임회피식의 말투와 핑계를 삼기 일상입니다.

얼마 전 차 보닛부분에 도색이 이상한 걸 알게되었습니다.

뒷 트렁크 역시 작지만 흠이 있었구요

또 보닛을 누르면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났구요.....

혹시나 내차가 리콜 차량이나 잘못 된 차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찝찝하기도 하고 기분도 몹시 상했습니다.

차를 판매했던 직원에게 연락했더니 집으로 서비스 직원과 함께 왔더군요.

일단은 차에 하자가 있다는 걸 인정은 했지만 제게 한다는 말이

'자기는 판매만 할 뿐이지 자기가 만든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겠다' 고 하더군요....

그게 차를 판매하는 사람이 할 소리입니까?

차가 무슨 1~2만원하는 장난감도 아니고

기아 자동차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났습니다.

그 후 서비스 센터로 차를 가져 오면 전문가 분들이 보시고 상담을 해보자 하셔서

싫지만 발걸음을 했더니 여러 직원분들이 나와서 차를 보시더니

보닛 부분 색이 이상한 부분은 차에 비닐을 뜻어내면서 생긴 것 같다면서

 별 거아닌 듯 그 자리에서 수건과 리무버 같은 걸 가져오셔서 지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지금 지우려고 하냐 했더니 지워보고 지워지면 그걸로 마무리 하려는 듯 하더군요.

닦아서 지워지면 그건 그렇다 치고 보닛이 삐그덕 거리는 건 나사같은것이 덜 조여져서 그랬으니 바로 잡으면 된다고 하네요.

서비스 센터 분들은 물론 이런 차 저런 차 많이 작업하고 하다보니 별 일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새 차를 3천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완벽하게 나온 깨끗한 새 차의 가격을 지불한 것이지 이것 저것 손 봐야 하는 차를 큰 돈을 주고 구매한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도저히 불안하고 찜찜한 기운을 떨칠 수 없다고 하니 외장이 조금 흠이 있을 뿐이지 엔진을 비롯한 다른 부분은 절대 하자가 없다고 저를 설득 하시던데 솔직히 비교적 쉬운 도장 하나도 깔끔하게 안나오는데 엔진이나 차 내부에는 문제가 없다고 어떻게 장담하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하니 차가 만들 때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불량이 있으면 바로 확인이 되기 때문에 그럴 일 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제 차는 왜 하자가 있었을까요?

직원의 말 자체가 모순일 뿐입니다.

새차를 구입해서 서비스를 받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작은 하자 부분에 있어서도 책임을 묻는게 소비자이며 그에 적합한 보상과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기업의 의무이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시가 3천만원대의 차량도 거저 넘기려는 대기업 기아 정말 못됐습니다.

새 차를 사면서 기분좋게 운전을 해야하는데 탈 때마다 불안하고 기분상하고....

차라는게 생명과 직결된 부분인데 이렇게 부실하게 출고가 된다는게 화가 납니다.

차가 출고 되기 전 마지막 점검을 하긴 한건지, 차를 판매하는 담당자 또한 차를 판매하기 전 차를 꼼꼼히 살폈어야 했건만 여기저기 하자가 있었는데도 팔기에만 급급해 이런 차를 저한테 넘겼네요.

동대구 지점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차에 대한 컴플레인을 거니 20만원 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안한다고 소비자보호원이나 본사쪽으로 다시 의뢰를 한다고 말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이렇게 이곳 저곳에 문제가 있다보니 찝찝하고 다른데도 이상이 있는것 같고

사고가 났던 차였던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처럼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시는 분은 없으면 합니다. 글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