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 20살 재테크판으로 톡이 되었던 톡녀 입니다 ㅋ_ㅋ.
http://pann.nate.com/b200377681<<<(이 글이 작년에 올린 글)
1년이 지나고 저의 재테크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고
혹시나 다른 분들께 변화 된 방식이 도움이 될까 하여
다시 글 을 쓰게되었습니다.
1. 먼저 CMA통장입니다.
고객이 예금 한 자산을 채권등에 투자해서 일반 은행보다
더 높은 이율을 지급합니다. 매일매일 이자가 붙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통장입니다 ♥.♥
요즘은 증권가 이외에도 은행에서도 CMA계좌를 계설 해 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CMA를 개설하실 때 이체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곳에
가입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작년에는 주로 사용하는 CMA계좌만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초에 비상금을 모아둘 계획으로 CMA계좌를 하나 더 개설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자가 붙으니 꽁꽁숨겨둘 비상금에는 더 없이 좋은 소식이죠 ?ㅋ_ㅋ
2. 적립식펀드!!
작년과 비교해서 2010년 저의 재테크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펀드를 시작햇다는 것입니다!
펀드 가입시 저는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말라는 투자수칙에 따라
두 가지의 상품에 나누어 가입을 했습니다.
하나는 코스피 우량주인 S그룹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
또 하나는 30%정도 우량주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가능성있는 중소기업에투자한
다소 위험한 모험을 위한 상품. 이 두 가지로 가입을 했는데요.
우량주로 가입하시면 비 우량주들에 비해 크게 수입률이 떨어지거나 오르진않지만
안정적인 점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비우량주를 위주로한 펀드의 경우 앞서말한 우량주보다는
원금손실의 위험이 크지만, 찬스!!를 잡을 기회가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를 반반 섞되, 우량주쪽으로 70%, 비 우량주쪽으로 30%정도 투자를
했구요, 두 가지다 다소 위험한 주식형 적립식 펀드입니다 ^-^.
최소 2년~3년정도 두셔야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하실 수 있어서
저는 환매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1년을 기점으로 3년이상 투자 할 계획입니다.
참 ! 펀드는 미성년자일 경우 부모님과 동반 하셔야 상품가입이 가능하십니다
3. 적금통장
아무리 펀드가 수익률이 높고, 주식시장이 호황이라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돈은 있어야 합니다.
금리 3~4%대의 낮은이율(T.T)이지만 안정적으로 돈을 묶어 둘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계속해서 적금을 붓고 있습니다.
보통 10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만큼 펀드, 주식과 같은 위험성있는 투자를.
자신의 나이만큼을 적금, 연금과 같은 안정성있는 투자를 하라는 말을 들은것 같네요ㅋ.ㅋ
예를 들자면
100 - 19(전 아직 만19세......) =81% ----> 펀드, 주식, ELS...등등
19 -----------> 적금, 연금
이런 식으로 말이죠 ~
참 쉽죠잉?
4. 포인트!
작년에 이어 강조 재 강조해도 부족한 포인트.
"저 조금 모아 뭐하겠나"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적립 된 포인트를 사용할 때 왠지 공짜로 선물받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도 좋도 돈도 절약되고~
롯*, 신*계 같은 큰 유통업체들은 통합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유용합니다.
저는 장보기, 백화점 등은 롯*쪽으로 몰아서 하니
더 많은 포인트를 더더더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되더라구요.
얼마전 재테크관련 서적에서 이런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절약 -> 저축 -> 투자 -> 투자 이윤 & 절약 저축 -> 투자 -> (무한반복)
이 처럼 무한 피드백으로 연결 된것이 재테크라구요.
저도 제 또래들 처럼 놀 때 놀 고, 쓸 때 쓰고 합니다.
대신 그 놀고, 쓰는 방법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저는 술을 한 달에 한 번 마실까말까...?합니다.
술자리가 아니라도 유익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또한 20대들의 고가의 소비재 사용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들이 책임질 수 있는 소비,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소비를 하는 것이
향후 10년 본인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생각은 주관적인 거니까, 악플은 사양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30, 40, 50대가 되어 높은 커리어에 걸맞게 명품을 들 수 있는
명품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