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매일같이..폭행교사..학생이 선생때려....
등등..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저번엔 러시아에서 학생이 선생때려 기절 동영상)
세계적으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글을써봅니다..
전 26남 합기도-격투기 체육관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선 지도자로써 저런 기사들..및 동영상같은걸 볼때면 이게 먼가,,,하며
혼자 멍.,.,때린답니다..
특히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건 방금 본 동영상..
초등학생을 선생님이 무참히 때리는 ...그영상을 보고 울컥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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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다.....라는걸 좋은 의미로 체벌이라 합니다..( 머 딱히 좋은의미는;;)
체벌의 정당화에 대해서는 언제나 찬반의견이 분분합니다..
선생과 학생.. 이 둘로 봤을때...이모든일의 원인을 뽑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지만...
글쎄요..
저는 '선생'을 뽑고싶습니다..
선생이 제자를 심하게 때린것도 제자가 선생을때린것도 저는 '선생'잘못이
크다는 의견이라는 겁니다..
먼저 방금전에 본.. 초등학생을 때린 선생님.,
저건아니잖아요 ...ㅠ
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는 명확히 나오진 않지만..
싸대기에 땅으로 던지고 발로차고 ...그 수많은 친구들앞에서 ....
이건 아니잖아요..
두번째 제자가 선생님을 때린....저는 이것또한 선생탓이 크다 했는데..
그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선생'의 리더쉽을 말하고 싶네요..
포괄적인 의미로 리더쉽은 참 길게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선생님이 제자를 컨트롤 자체를 못해서 일이 벌어진거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 선생을 때린 아이의 자아나 개념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선생이란....
지도자란 직업은 한명을 상대로 하는게 아닌 다수를 ....정말 가지각색인 다수를 상대하는 직업임이 분명 하기때문에 저런 말그래도 '악' 한 아이들도 자기 리더쉽으로 이끌어 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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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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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의 화두는 저거였습니다..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을 모아놓고...저거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심했네요~ 라는 말부터 여러의견들이 나왔지만
대체적으로 저건 나쁜 행동 이라는게 대다수의 의견이였습니다..
일선의 지도자로써 많은 아이들,,유치원부터 초등학생 중 고 대학생 성인까지..
아직은...우리 학생들....우리 나라 사람들...착합니다 ㅠ..순수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몇몇 잘못된 지도자들이 행하는 악행으로 참 걱정이 됩니다..
아까 본 그 동영상에도 수많은 반 친구들이 앉아서 보고 있던데...
참 안타까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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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제가 체벌을 싫어하거나 안한다는건 아닙니다..
체벌은 분명 필요하다는게 저의 지도 이론이니깐요..
하지만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까진 엎드려서 엉덩이 한대 정도의 체벌입니다..
저 체벌도.. 일종의 '잘못'을 저질렀을때 한번의 경고와 이어지는 체벌의 경고..
그런데도 또 '잘못'을 저질렀을경우 체벌을 당할 아이에게 충분히 왜 혼을 나는지에대해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나서 행합니다...
중등부 고등부 이상이 되면 아이들이 머리가 커집니다..
반항심이 제일 심할때이기도 하구요..
요즘 청소년들 ... 담배 정말 많이 핍니다..
애초부터 입관상담할때 담배걸리면 가차없이 그자리에서 심하게 혼낸다 라는 말을 항상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학교에서 담배를 걸려 부모에게 그리고 저에게까지 연락이 닿으면...
그날 그친구 보자마자 전 손이 올라갑니다..그리곤 휙 돌아 사무실로 들어가지요..
조용히 그친구가들어와 잘못했다 합니다...그리곤 둘의 진지한 상담.,.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걸려 학생부선생님에게 뺨이라도 맞으면 뒤돌아서는 순간 친구들끼리 욕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나 저한테 맞는경우 (물론 저에 생각이지만) 욕따윈 나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대화..설명,,그리고 이해...
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일부러 극한 예를 들었습니다...오해마시길,,)
저도 아직 어립니다..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지만
지금까지는..제가 내새운 저만의 교육철학으로......... 별 탈 없이.....
나름 보잘것없는 '저'에게
존경을 표하는 제자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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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요지가 없네요..
저또한 많이 공부하고 많이 경험해야 할겁니다.
주제넘게 이런글 올렸다면 죄송합니다만..
너무 울컥해서 그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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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다양한...'지도자'분들..
우리가 변해야 하고 ..
우리가 다가가야 하며..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저또한 돈이 좋지만..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
그걸보는 단 하나의 아이일지라도...
그아이의 미래를 결정지을수있는...중요한 한 장면일테니깐요...
돈으로 살수없는 '미래'를 만들어 주는일..
그게 지도자로써 최고의 명예와 보람이 아닐듯 싶습니다..
다들..화팅합시다^_^
앞으로 이런 우울한 기사들이 뜨지 않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