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 써보네여..
아침부터 열받아가지구 씁니다
여러분 맥모닝 좋아하시나여?
전 맥모닝 사랑합니다
오늘 도시락을 못 싸가지구
XX점 맥도날드에 가서 맥모닝 세트를 포장했습니다
회사와서 이제 먹을라고 준비했어요
먹기전에 저는 해쉬브라운을 티슈에 올리고
한번 꾸~욱 누른다음 먹거든요 (기름 조금이라도 뺄라구)
오늘도 어김없이 티슈를 펼치고 해쉬브라운을 꺼낸 순간
전 감자가 탄 줄 알았습니다 ^^*
근데 뭔가 꺼림찍해서 자세히 보니깐
분명 벌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본 순간 같이 준 전단지에 홈서비스 번호를 눌렀습니다
관리자한테 말할려구여
연결이 끊긴건지 어쩐건지
제가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전화가 뚜뚜뚜- 거리네여 ^^*
열이 더 받았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맥도날드 홈피에 들어가서 XX점 번호 알아내서
전화를 했더니 제가 있는 곳으로 올려고 하더군요
갑자기 톡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구여
저만 알면 안되는 사실이기에 톡에 올립니다
제가 만약에 티슈에 해쉬브라운을 반대로 올렸다면
전 지금 이 사실을 모르고 저 벌레를 먹었을지도 모르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위생적이라는 거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당하니깐 기분 더럽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참 기분 좋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여러분에 판단에 맡길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