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드라인데 떠있는 http://pann.nate.com/b200610806 이글을 보고 제 경험담을 적습니다
제가 경험한일은..더황당합니다 2년전인가 주말에 집에서 있다가 잠시 PC방에서 있다가 집에오는데 (새벽 2시경) 여자가 살려달라고하고 남자 둘이 차에 여자를 태우려고 하더군요 여자는 그골목에서 바닥에 딲 주저 앉아서 버티고있고 깜작 놀라서 뛰어갔더니 다행이 그남자둘은 바로 도망가더군요..가까이가서 보니 여자옷 상의는 다 찢어져있는 상태라 일단 입고있던 잠바 벋어서 입히고 경찰에 신고부터 할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괜찬다고 하고 큰길까지만 데려다달라고 (오히려 저도 의심하는거 갔더군요) 모셔다준다고 해도 괜찬다고 혼자가겠다고만...여기서 더말했다간 괜히 이상하게 보일거같아서 알겠다고 택시타는데까지만 모셔다드렸습니다..그리고잠바는 택시타는곳 바로 옆에 편의점이있어서 그 편의점에 맞겨달라고 하고 택시 잡아드리고 보냈습니다.....
그이후 그 편의점을 10번은 갔습니다...옷 없더군요 집에있다 슬리퍼에 반바지 위에 봄잠바 잠바안에 5만 6천원인가??? 잠바요 MLB 봄잠바 딱 2번 입었습니다....아끼던거였는데.. 거의 매일 그 편의점에서 담배랑 출근시 우유를 하나 사서 마셔서 알바들과도 친한데
들어온게 없다더군요.....어찌나 서운하던지....뭐 앞으로 그런일이 생긴다고해도 도와드리긴 합니다.....꼭 필히...택시비 정도도 드릴수있습니다....그이상은 않할려고합니다..
쩝...예전에 톡에도 적었는데 잠바만이라도 돌려달라고....
일단 적고 예전 글 찾아서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적었던 판입니다 잠바요 아직도 못찾았습니다 젝일.....